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 목이 하나도없어서 여기 문의했는데

조회수 : 2,700
작성일 : 2024-07-07 20:05:36

82에서 나무 컵받침에 컵 놓고 물 마시면

나무의 기운 받는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정말 ㅋㅋ 쫌 기운이 좋네요. 

 

나무 컵받침이 휴대폰 받침으로도 좋아요.

진작에 좀 살 걸 ㅠㅠ 후회되네요.

 

근데 사주보면 저 올해에 우연하게 인연 만난대요.

정말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음. ㅠㅠ

IP : 106.101.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7 8:26 PM (58.125.xxx.55)

    좋은 인연 만나길 기대합니다^^
    사주가 궁금하네요

  • 2.
    '24.7.7 8:28 PM (1.237.xxx.38)

    올해가 갑진년 목기운이 충만한 해라 그럴수 있겠네요
    목기운에 이름가진 동네 살아도 좋죠
    동쪽도 목기운에 해당하고
    남서향보다 남동향이 좋을수 있고

  • 3. ㅇㅇ
    '24.7.7 8:35 PM (118.219.xxx.214)

    저는 화가 하나도 없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 4. 궁금
    '24.7.7 8:41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궁금한데요
    목이필요하디 토가많다는글들 몇번봤는데
    그런건어떻게아는건가요

  • 5. 푸른당
    '24.7.7 8:45 PM (210.183.xxx.85)

    등산하라잖아요 그것만큼 좋은게 없대요

  • 6. 미소
    '24.7.7 9:30 PM (1.226.xxx.74)

    우리 아들도 목이 없다고 하네요.
    직업을 나무 관련된 것으로 하라던데.....

  • 7.
    '24.7.7 10:10 PM (117.111.xxx.231)

    산불 지역에 나무를 심거나 벌들의 먹이가 되는 밀원식물들을 심어보세요

  • 8. 밀원식물?
    '24.7.7 11:26 PM (121.171.xxx.137)

    뭔가요? 알려 주세요.

  • 9. 질문
    '24.7.7 11:49 PM (218.144.xxx.179)

    저는 목만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가난하다고 하더라고요.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 10.
    '24.7.8 7:13 AM (117.111.xxx.231)

    생명들을 많이 살리고 살생을 최대한 자제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028 용기없고 비겁한 남자는 피해요 13 2024/07/08 3,510
1600027 만 두돌 아이가 자러 들어가는데 8 사랑 2024/07/08 2,983
1600026 서울대모초등학교 읽기 테스트 12 읽기 2024/07/08 4,071
1600025 김건희 서울대 석사 아니지 않나요?? 15 ㅇㅇㅇ 2024/07/08 3,745
1600024 저절로 열리는 센서 쓰레기통 괜찮은가요? 11 ... 2024/07/08 2,239
1600023 나쵸 추천 부탁드립니다 8 ㅇㅇ 2024/07/08 1,154
1600022 동네 주택가에 카페가 생겼는데 폭망각 23 ㅇㅇㅇ 2024/07/08 28,453
1600021 눈물의여왕 봤는데요 9 ㅇㅇ 2024/07/08 2,886
1600020 9월 다낭여행 2 ... 2024/07/08 1,141
1600019 뱀부 타월 30수? 40수? .. 2024/07/08 698
1600018 당근 보고있는데 무섭네요 3 ........ 2024/07/08 6,679
1600017 고1 아이 선택과목 도움 부탁드려봅니다 4 2024/07/08 1,042
1600016 세종집값보면 집값도 유행을 타는것 같아요 11 허무하네 2024/07/08 5,025
1600015 가난하면 자식 낳지 말아야 하는.. 21 2024/07/08 6,221
1600014 임성근, '무혐의'발표 직후 "사과 안하면 소송&quo.. 16 ㅇㅇ 2024/07/08 3,972
1600013 반찬 통째로 꺼내놓고 먹는 집 49 싫다 2024/07/08 21,172
1600012 자식은 희생과 책임이 필요해요 12 나는 2024/07/08 3,947
1600011 "수사 발표하랬더니 변론을" 면죄부에 &quo.. 4 !!!!! 2024/07/08 1,136
1600010 그동안 몰랐는데 나 비숑 좋아하네… 8 2024/07/08 2,709
1600009 자식에게 기대 없음 그 너머의 감정까지 있으신분들은 5 ... 2024/07/08 3,087
1600008 남편이 넘 웃겨요ㅋㅋ 3 ........ 2024/07/08 2,850
1600007 카톡 대화 삭제많으면 어때요? 1 2024/07/08 1,702
1600006 비중격만곡증수술ㅡ코골이도 개선 4 ㅡㅡ 2024/07/08 990
1600005 90년대만해도 며느리가 시부모 간병하는것 흔한일인가요? 20 ........ 2024/07/08 5,268
1600004 엄태구는 저 성격으로 어떻게 배우 할 생각을 10 ... 2024/07/08 7,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