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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 함부로하는 나이많은 동료

조회수 : 2,563
작성일 : 2024-07-07 18:53:50

자기보다  어리면 무조건  반말에   막대하는   말투, 첨보는 캐릭터입니다.

상사들도 이사람이   완전 선을 넘어  뭐라고도 못하는 분위기에요.

상사들한테는  안그러니깐  지켜보는거같아요.

 

이럴경우  어떻게하는게 제일현명한 방법일까요?

자기는 친하다고생각하는건지 너무 무례하고  저급해보이네요.

 

되도록  대화를 안하려고하는데도  자주  그럽니다.

 

IP : 211.235.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 안섞는게
    '24.7.7 7:01 PM (121.133.xxx.137)

    어려운가요?
    상사도 아니고 동료라면서요

  • 2. ...
    '24.7.7 7:04 PM (114.200.xxx.129)

    되도록이면 말을 안섞으면 되죠.. 딱히 안엮이면 반말을 하든지 말든지 무슨상관있는지 싶네요..

  • 3. ..
    '24.7.7 7:06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쉬는 시간 들 그 사람 마주치게 되면 바쁜 척 피하세요 커피 마시러 가거나 전화 받거나 화장실 가거나

  • 4. ...
    '24.7.7 7:07 PM (223.38.xxx.254)

    쉬는 시간 그 사람과 마주치게 되면 바쁜 척하며
    피하세요 커피 마시러 가거나 전화 받거나 화장실 가거나 바쁜 척 컴터에 앉거나

  • 5.
    '24.7.7 7:10 PM (211.235.xxx.84)

    바로 옆자리고 일도 겹치는일이에요.
    이렇게 심한사람 오십평생 처음 봅니다.
    똑같이하자니 나까지 천박해지는거같고, 그대로 있자니 너무 함부로대하는거 같고요.
    제가 딸이었음 다시는 안보고싶은 사람이네요.
    근데 정작 본인딸은 자기한테 잘하는듯 보여요.

  • 6.
    '24.7.7 7:14 PM (14.138.xxx.98)

    단답형으로 하세요 스트레스받으시겠어요

  • 7. 그냥 안엮여야
    '24.7.7 7:1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말로는 1분이상 한자리하지마시길
    자기보다 못하면 젊은애가 왜이러냐
    잘하면 젊어서 좋겠다식.

    자기가 한말,같이 있었다치면 자긴 빠지고 다들 동의했다함.

    그냥 뭐가 됐든 따로 놀아야...

    저는,
    제가 준거 싹 닦아서 위선에게 주는거 본 이후,사람취급안해요.
    그냥 아니다싶으면 피하은게 상책

  • 8. 일만
    '24.7.7 7:19 PM (121.166.xxx.251)

    하세요 저나 제 옆자리 동료는 대화가 거의 없고 대화도 거의 업무에 관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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