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 함부로하는 나이많은 동료

조회수 : 2,483
작성일 : 2024-07-07 18:53:50

자기보다  어리면 무조건  반말에   막대하는   말투, 첨보는 캐릭터입니다.

상사들도 이사람이   완전 선을 넘어  뭐라고도 못하는 분위기에요.

상사들한테는  안그러니깐  지켜보는거같아요.

 

이럴경우  어떻게하는게 제일현명한 방법일까요?

자기는 친하다고생각하는건지 너무 무례하고  저급해보이네요.

 

되도록  대화를 안하려고하는데도  자주  그럽니다.

 

IP : 211.235.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 안섞는게
    '24.7.7 7:01 PM (121.133.xxx.137)

    어려운가요?
    상사도 아니고 동료라면서요

  • 2. ...
    '24.7.7 7:04 PM (114.200.xxx.129)

    되도록이면 말을 안섞으면 되죠.. 딱히 안엮이면 반말을 하든지 말든지 무슨상관있는지 싶네요..

  • 3. ..
    '24.7.7 7:06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쉬는 시간 들 그 사람 마주치게 되면 바쁜 척 피하세요 커피 마시러 가거나 전화 받거나 화장실 가거나

  • 4. ...
    '24.7.7 7:07 PM (223.38.xxx.254)

    쉬는 시간 그 사람과 마주치게 되면 바쁜 척하며
    피하세요 커피 마시러 가거나 전화 받거나 화장실 가거나 바쁜 척 컴터에 앉거나

  • 5.
    '24.7.7 7:10 PM (211.235.xxx.84)

    바로 옆자리고 일도 겹치는일이에요.
    이렇게 심한사람 오십평생 처음 봅니다.
    똑같이하자니 나까지 천박해지는거같고, 그대로 있자니 너무 함부로대하는거 같고요.
    제가 딸이었음 다시는 안보고싶은 사람이네요.
    근데 정작 본인딸은 자기한테 잘하는듯 보여요.

  • 6.
    '24.7.7 7:14 PM (14.138.xxx.98)

    단답형으로 하세요 스트레스받으시겠어요

  • 7. 그냥 안엮여야
    '24.7.7 7:1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말로는 1분이상 한자리하지마시길
    자기보다 못하면 젊은애가 왜이러냐
    잘하면 젊어서 좋겠다식.

    자기가 한말,같이 있었다치면 자긴 빠지고 다들 동의했다함.

    그냥 뭐가 됐든 따로 놀아야...

    저는,
    제가 준거 싹 닦아서 위선에게 주는거 본 이후,사람취급안해요.
    그냥 아니다싶으면 피하은게 상책

  • 8. 일만
    '24.7.7 7:19 PM (121.166.xxx.251)

    하세요 저나 제 옆자리 동료는 대화가 거의 없고 대화도 거의 업무에 관한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941 온도 변화를 못 느끼는 것? 4 ㄱㄱ 2024/08/25 1,431
1622940 '우승팀 교토국제고를 제명해라'‥악질 혐한 여론에 교토지사 &q.. 6 아름다운 일.. 2024/08/25 2,379
1622939 1시간 15분 걸리는 9시간일하는 일터 가시겠어요? 14 1시간 2024/08/25 4,182
1622938 한의원 알바생인데요. 의외로 모르시는것. 29 한의원 2024/08/25 33,086
1622937 엄마가 술을 마셨는데 전혀 취한 느낌을 못느껴요 2 ㅇㅇ 2024/08/25 2,948
1622936 손흥민 2골 장면 1 ㅇㅇ 2024/08/25 2,351
1622935 갑자기 볶음밥 먹고 싶어요 4 ..... 2024/08/25 1,377
1622934 삶과 죽음은 같다는 생각이 15 2024/08/25 6,233
1622933 집착남과 안전이별하는 법 4 .... 2024/08/25 3,038
1622932 ㄷㅗㅇㅗㅏㅈㅜㅅㅔㅇㅛ~ 10 ㅎㅔㄹㅍㅡ 2024/08/25 6,153
1622931 휴가지 숙소인데요. 뭐가 자꾸 물어요. 20 .. 2024/08/25 4,511
1622930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13 2024/08/25 4,495
1622929 모기놈들 활동시작한 듯 ㅜ 2 ..... 2024/08/25 1,729
1622928 거니가 벌써 다 나라 팔았어요? 18 최은순 2024/08/25 4,684
1622927 사진보고 혹시 딸의 방 구조인지 확인해보세요(불법합성포르노) 딥페이크 2024/08/25 3,772
1622926 파리,독일 여행 5 2024/08/25 1,584
1622925 폭력 성향이 있는 것 같은 전썸남 연락이 왔어요 28 ... 2024/08/25 5,720
1622924 고3 아들이 국어국문과 가겠다고 하네요 29 국어국문 2024/08/25 5,016
1622923 술자리 게이트 보도에 대하여 3 2024/08/25 1,228
1622922 술 좋아하는 사람들 6 ........ 2024/08/25 2,021
1622921 미테구청, 소녀상 비문 문구 수정 협상 겨우 한차례 열고 불가 .. light7.. 2024/08/25 468
1622920 하루종일놀던중3 4 인생 2024/08/25 1,816
1622919 최사라 사과하는 거 20 에잉 2024/08/25 13,040
1622918 코로나 걸렸네요. 30 지나가다가 2024/08/25 3,628
1622917 자주 가는 국내 여행지 있나요? 16 ㅇㅇ 2024/08/25 4,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