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인근 산나물 3%서 세슘 기준치 초과

[가져옵니다]

일본 후쿠시마현이 포함된 도호쿠 지역에서 판매되는 야생 산나물 중 3%에서 식품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슘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5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방사선 위생학 연구자인 기무라 신조 돗쿄 의과대 교수는 올해 봄부터 초여름까지 도호쿠 지역 휴게소, 직판 매장, 시장 등에서 무작위로 구매한 산나물 245건 중 7건에서 기준치를 넘는 세슘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후략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004806

 

 

 

 

[이런거]

다 수입히고 있눈 거 아닌가 불안해요.

[하나로마트]

안간지 한참 됐는데

이런거보면 국내산만 파는 곳에 다시 장보러 다닐까봐요 ㅡㅡ

[....]

산채비빔밥 안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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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들은 이런 뉴스는 외면하죠ㅋㅋㅋㅋㅋ

[..]

후쿠시마산쌀이 편의점 도시락.삼각김밥으로 쫙 뿌려졌는데도 놀러가서 sns올리고 좋다는데 이런거 아예 관심도 없겠죠

[허허]

방사능비 내린다고 난리쳤던적있는데
싹 잊어버리고
일본여행 너도나도 제일 많이 가는 우리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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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도 좋다고 일본 아이들 데려가서 편의점 구매하고 먹고 마시고 절래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