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을 비롯한 의사집단 내부에선 PA 합법화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조 교수는 "임상 현장에서 보면 4년 차 PA 는 레지던트 2~3 년 차 수준으로 일을 매우 잘한다"며 "특히 진단용 내시경의 경우 구멍(소화기관)을 따라 내시경이 들어가는 건데 뭐가 그렇게 힘들겠나"고 말했다. PA 제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협을 비롯한 의사집단 내부에선 PA 합법화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조 교수는 "임상 현장에서 보면 4년 차 PA 는 레지던트 2~3 년 차 수준으로 일을 매우 잘한다"며 "특히 진단용 내시경의 경우 구멍(소화기관)을 따라 내시경이 들어가는 건데 뭐가 그렇게 힘들겠나"고 말했다. PA 제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Pa가 레지던트 월급의 2~3배 많은데 뭔소리
대거양성하면 급여가 떨어지죠. 간호사 배출 숫자는 엄청나니까요.
pa라는게 수술방간호사인데 대거양성이 어려워요. 수술방 업무를 배우려면 수술실에서 배워야는데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도 pa 급여가 높은겁니다. 현실적인 소릴해야지.
차병원 이사장 스탠스가 의사증원이라 저 노교수도 저렇게 우기는데 전혀 현실적인 소리가 아님. 거기다 뭔 튀르키예. 이스탄불 의사 수입이야. 그 의사들한테 우리나라사람들이 잘도 진료 받겠다
PA몸값이 아무리 올라간들 4년 수련한 다음에 기본값 1000만원 못 되는건 분명하죠.
게다가 수련의 대용으로 활용되는터라 수련의 급여 이상은 붛가능이구요.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레지던트 마치면 전문의인건데 수술을 책임지고 하는 전문의랑 어시스트하는 pa랑 급여가 같으면 되나요? 레지던트 급여랑 비교를 해야지
PA가 레지던트 연봉을 받고 주 80~100 시간씩 근무를 하려고 할까요?
기사 읽어보니
대장 내시경도 소화관 따라 따라가는 거 뭐가 어렵냐
PA도 할 수 있다 하는 입장이네요.
PA가 전적으로 책임지게 한다는 말이겠죠?
뭐 할 말 없네요.
AI닥터가 진단만 하고..
뭐 이런 시대가 오겠군요.
현실은 전문의 급여가 전공의보다도 박한데
그 돈도 아깝거나..
딸내미가 pa간호사거나..ㅎ
지금 현실은 간호사들 급여가 전공의 전문의보다 높은데 ㅎㅎ
저 교수에게 진료받고 싶진 않네요.
전공의가 안 돌아가니 지금 정부가 무리수 두는 것 같은데
PA 간호사한테 수술 받다 잘못되어도 정부는 아무 책임 안 질 겁니다
간호사들도 싫을 걸요?
알아서 다 책임지고 소송 다 감당하고
전공의 월급으로 몇 년 살아갈 PA가 과연 있을지??
말도 안통하는 외국의사한테 수술받다
억울한일 당해도 아무도 책임줘주지 않는 나라로 가는건가요?
이게 나라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