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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진이네2

아유 조회수 : 6,729
작성일 : 2024-07-05 22:23:24

출연료를 얼마나 받는지 문득 궁금하네요.

하필 메뉴를 손 많이 가는 걸로만 선정해서 저 일을 진짜 저 연예인들이 다 한다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물론 받는 돈이 엄청나겠지만요.

이미 이름이 알려져서 앞으로 참신한 아마추어스러움은 못볼 것 같네요. 상업방송에서 애시당초 순수한 아마추어스러움이 있기가 어렵지만요. 

 

 

IP : 211.234.xxx.14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옛날은
    '24.7.5 10:48 PM (210.117.xxx.5)

    아마추어같고 허당미가 재밌었지만
    이제는 어리바리 하거나 실수투성이에 느리면 욕먹고 재미없을거예요.

  • 2. ㅇㅇㅇㅇㅇ
    '24.7.5 10:5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아마추어 같이 대충흉내만 내면서
    돈번다고 욕을 먹었잖아요
    이번에는 제대로 하는듯요
    우식이가 참 귀엽네요

  • 3. ㅇㅇㅇ
    '24.7.5 11:06 PM (180.70.xxx.131)

    무대배경이 추운나라 아이슬란드여서 호감..
    깨끗하면서도 서늘, 서늘한 그 나라의
    기운이 저한테도 스멀스멀..
    더운 나라라면 짜증이 나서 안 봤을 듯..

    고민시,
    누군지 전혀 모르겠는데
    시선이 확 끌리네요..

  • 4. 그것보다
    '24.7.5 11:15 PM (123.254.xxx.3)

    음식의 간이 맞을지 괜히 혼자 걱정 중
    어떤 건 짜고 어떤 건 싱겁지 않을지..
    한국식당처럼 간장이나 소금이 준비되어 있질 않으니...

  • 5. ..
    '24.7.5 11:25 PM (39.118.xxx.199)

    고민시
    매력 터지죠.
    마녀에서 김다빈 친구
    드라마 라이브에서 배종옥 배성우 딸
    밀수에 다방레지..등

  • 6. 고민시
    '24.7.5 11:26 PM (175.204.xxx.183)

    일머리가 타고 난듯해요.
    부러워요. 몸도 빠릿빠릿하고요.
    넘 바뿐데 고인턴 아니였음 어쩔뻔했나 싶어요.

  • 7. 333
    '24.7.5 11:37 PM (220.116.xxx.49)

    메뉴가 손이 너무 많이 가요
    비빔밥에 소스 파프리카 하나씩 익혀서 다지고,
    갈비찜에 굳이 야채튀김까지 얹어서,
    준비과정이 너무 힘들어 보여 숨막혀요
    깍두기도 만들던데..고민시 일은 정말 잘하네요

  • 8. ......
    '24.7.5 11:40 PM (118.235.xxx.217)

    이서진도 최우식도 일 진짜 안하고 답갑하게 해요.
    맨날 몸은 안움직이고 수다만 떨고있어.

  • 9. ㅇㅇ
    '24.7.5 11:46 PM (211.246.xxx.177)

    일머리 있고 빠릿한 고민시 나오니 정유미랑 너무 비교되서...
    그 전에도 정유미 답답했지만 홍일점으로 커버가 되었는데 이제 확연한 비교 대상이 생겨서 다음 시즌 또 한다면 더 분발해애 할것 같아요
    언어도 좀 배유고.

  • 10. 그러게요
    '24.7.5 11:49 PM (211.234.xxx.248)

    제 말이 그 말이에요.
    갈비찜, 꼬리곰탕 준비 과정이 긴데 뭔 야채튀김을...
    거기 채 써는 게 몇 가지인지 가늠이 안갈 정도.

  • 11. 아휴
    '24.7.6 12:02 AM (182.221.xxx.15)

    '현지에서 먹힐까' 허경환은 몇 번 나오니까 칼질도 연습해서 오던데 정유미는 도대체가 느는게 없어요.
    주방에서 칼질이 늘기를 하나, 외국이라 영어가 늘기를 하나 보면 그저 답답해요.
    박서준도 스페인에선 언어도 미리 공부하더니만 간단한 영어도 최우식한테 물어보네요.
    다들 서진이네 또 찍을거 알면서도 대비없이 그대로 온 듯 해요.
    그나마 저번 시즌보다 음식도 고퀄이고 부지런히 일하니까 좀 낫네요. 지난 시즌은 길거리 음식에 툭하면 쉬고 뷔 팬이지만 출연진들 무성의함 때문에 몇 편 보다 말았어요.

  • 12. 글구보니
    '24.7.6 12:45 AM (182.221.xxx.15)

    배우보다는 아이돌들이 언어는 열심히 공부하나봐요. 아무래도 투어를 해서 그런지 영어, 일어, 중국어 왠만큼씩은 하던데 배우는 회사에서 투자 안 해주나요? 박서준은 '더 마블스' 찍고, 콘크리트 유토피아도 넷플에 올라왔었는데 좀 그렇네요.

  • 13. 재밌는데
    '24.7.6 2:57 AM (49.167.xxx.79)

    다들 열심히 하던데 댓글들이 야박하시네. 저는 잔잔하고 조용한거 좋아해서 챙겨보고 있어요.

  • 14. 정유미
    '24.7.6 4:34 AM (1.235.xxx.138)

    영어 공부해온 티가 나더만요
    진짜 입도뻥끗못했자나요 ㅎㅎ
    왜 자꾸 쓰는지 이해안가요 요리도그렇고

  • 15. 오월의 청춘
    '24.7.6 4:35 AM (211.243.xxx.85)

    고민시
    오월의 청춘, 밀수,
    연기도 잘 합니다

  • 16. 다들
    '24.7.6 8:48 AM (222.232.xxx.109)

    나름 열심히하는데요?
    서준은 영어잘하고 현지서 쓰는 언아로 더 정확히 하기 위해 묻는거죠

  • 17. ㅁㅁ
    '24.7.6 10:51 AM (116.32.xxx.100)

    고민시가 라이브에서 배종옥 딸이었어요?
    그 드라마는 봤는데 사실 비중이 별로 없는 역이고 크게 튀는 역도 아니라
    봤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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