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생 턱치켜들고 삿대질한번 못해본 사람..저요

쌈의고수 조회수 : 1,965
작성일 : 2024-07-05 21:30:19

한번쯤은 그렇게 따져보고싶기도 한데 역시 너무 없어보여..

IP : 211.234.xxx.18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스로 어색해
    '24.7.5 9:31 PM (112.154.xxx.66)

    ㅋㅋㅋ
    그거 해봐도 안 어울릴듯

  • 2. . .
    '24.7.5 9:34 PM (49.142.xxx.184)

    조금씩 할말 하는 연습 하세요
    목청 높이지 않고도 가능해요
    그러면 점점 소리 커지고 실력이 늘어나요
    일단 하고싶은말 하는거라도

  • 3. 평범한사람이
    '24.7.5 9:42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그런 경험 할 일이 있을까 싶네요.
    전 직장을 20년 넘게 다녔어도 없는걸요.

  • 4. 저도
    '24.7.5 9:51 PM (211.234.xxx.61)

    살면서 그런일은 안 해 봤어요

  • 5. 생전 처음
    '24.7.5 9:58 PM (211.108.xxx.76)

    저도 살면서 못 봤어요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피해야겠죠
    수준 떨어져서

  • 6. 뉴스화면보고
    '24.7.5 10:12 PM (218.50.xxx.164)

    한번 따라해보려고 했는데 감정이입이 안되어선지 디게 웃기네요 턱만 나가고

  • 7. 에고
    '24.7.5 10:12 PM (125.184.xxx.70)

    그런 사람 몇 되겠어요? 거의 없지않나요?

  • 8. ㅡㅡ
    '24.7.5 10:32 PM (211.234.xxx.120) - 삭제된댓글

    턱치켜들고 삿대질 딱 한번 해봤는데
    상대가 상습 불법주차하고도 큰 소리치던 옆집 개저씨

    좋게 말해도 말을 안들어서 그런데 그게
    나만 더 화나고 두통까지 오는 스트레스

    요즘은 그냥 조용히 범법이면 신고나 고발
    사소한거는 그냥 쳐다보다 개무시

  • 9. ㅡㅡ
    '24.7.5 10:34 PM (211.234.xxx.120) - 삭제된댓글

    턱치켜들고 삿대질 딱 한번 해봤는데
    상대가 상습 불법주차하고도 큰 소리치던 옆집 개저씨

    좋게 말해도 말을 안들어서 수준맞춰서
    받아치니 깨갱. 동네 개망신 시켜줬네요 그런데 그게
    나만 지나고나니 두통까지 오는 스트레스 생겨서

    요즘은 그냥 조용히 범법이면 신고나 고발
    사소한거는 그냥 쳐다보다 개무시

  • 10. ㅡㅡ
    '24.7.5 10:36 PM (211.234.xxx.120) - 삭제된댓글

    턱치켜들고 삿대질 딱 한번 해봤는데
    상대가 우리주차자리 상습 불법주차하고도 큰 소리치던 옆집 개저씨

    좋게 말해도 말을 안들어서 수준 맞춰서
    한번 받아치니 깨갱. 동네 개망신 시켜줬네요
    주차비 할 돈 없으면 차가지고 다니지 말라고 했더니 ㅂㄷㅂㄷ 하며 손 치켜들길래 턱 치켜 들었죠. 욕한것도ㅈ고소 할려다 그 뒤로 안 나타나 넘어갔네요

    그런데 그게 나만 지나고나니
    두통까지 오는 스트레스 생겨서

    요즘은 그냥 조용히 범법이면 신고나 고발
    사소한거는 그냥 쳐다보다 개무시

  • 11. 코메디던데요
    '24.7.5 10:50 PM (61.101.xxx.163)

    ㅎㅎ
    진찌 한두번 해본게 아난거같던데..ㅎㅎ
    턱짓이며 삿대질이 김구라가 씨부..할거같던데요.ㅎㅎ

  • 12. 에이
    '24.7.5 10:53 PM (124.55.xxx.20)

    기본적으로 싸가지 밥말아먹은 인성이어야 나올수 있는 언행인데요. 보통 평범한 인간은 그런 천박하고 추한 꼬라지 억지로도 보이기 힘듭니다

  • 13. 삿대질이
    '24.7.5 11:2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그게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죠
    어디서 많이 봤거나 평소에도 그런짓을 자주 한다는걸 보여주는거죠
    그리고 어제 그 상황은 전혀 지가 나서서 그럴 상황도 아니었다는거.
    지 혼자 난리법석 피운거... 오히려 그 주위 국짐의원들이 더 머쓱해하는 모양새던데요

  • 14. dd
    '24.7.6 6:07 AM (122.46.xxx.146)

    삿대질 한 번도 안해본 사람이 더 많지 않나요???

  • 15. .....
    '24.7.6 7:29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아주 일상으로 보이던데요.
    나이도 어린 냔이.. 세사에....

  • 16. ....
    '24.7.6 7:29 PM (110.13.xxx.200)

    아주 일상으로 보이던데요.
    나이도 어린 냔이.. 세상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0926 태어난 김에 음악 일주 기안84 11 .... 2024/08/18 6,368
1620925 영화 ‘ 밀정 ’ 보는 중이에요 2 변절자는누구.. 2024/08/18 1,285
1620924 드라마 유어아너, 김명민, 손현주 누구 편이세요? 14 유어아너 2024/08/18 3,871
1620923 갱년기 지나가신 분 !! 10 ..... 2024/08/18 4,021
1620922 Z플립6색상 7 Z플립 2024/08/18 1,322
1620921 바바닷컴 브랜드 종류 3 바바 2024/08/18 980
1620920 로또 1등은 어떤이가 되는지 4 느느느 2024/08/18 2,233
1620919 컬리 맴버스요 6 ㅇㅇ 2024/08/18 1,704
1620918 일본의 피로감을 걱정하지 말고 국민이 얼마나 피곤할지나 걱정해라.. 7 일본 2024/08/18 1,421
1620917 레몬물 효과보신분 있나요? 12 .. 2024/08/18 5,517
1620916 저를 싫어하는 상사가 있는 회사 출근하기 두려워요 11 도살장 2024/08/18 2,261
1620915 대학가 원룸 전세 주의할 점 알려주세요 29 ㅇㅇ 2024/08/18 2,663
1620914 미우새 김승수 양정아는 33 ... 2024/08/18 21,377
1620913 코스트코 한우불고기 드셔보신분 10 코스트코 2024/08/18 2,440
1620912 치핵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만 보세요 12 치질 2024/08/18 3,733
1620911 조언 감사합니다 24 ㅇㅇ 2024/08/18 4,623
1620910 유투브 엠비씨 줄줄이 문닫는 자영업자 이대로 9 ㅇㅇ 2024/08/18 3,052
1620909 돌보는 아이가 있어요 21 러러 2024/08/18 6,801
1620908 심심하신 분만 보세요 ㅡ 유튜브 치치 2024/08/18 980
1620907 남양주 다산 근처 1 .. 2024/08/18 1,134
1620906 집에 사람 외에 생명체가 있는게 8 C 2024/08/18 4,481
1620905 립스틱 안어울리시는 분? 4 0000 2024/08/18 1,509
1620904 어제 서울시당대회 오늘 전국당원대회 갔다 온 후기 9 오케이 2024/08/18 1,206
1620903 당원주권시대를 보여준 민주당 전당대회 13 민주당원 2024/08/18 928
1620902 이죄명 지지안하면 전부 2찍에 적폐임 37 ........ 2024/08/18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