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계 볼때마다 44분..

44 조회수 : 3,520
작성일 : 2024-07-05 17:42:3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핸드폰 켰을때 시계 보면 44분

핸드폰 켤때마다 다른 시간보다 44분을 자주보는데 왜일까요? 

오늘 점심에도 잠깐 눈 붙이고 시간을 확인하고 싶은데 또 44분 볼까바 밍기적 거리다 확인했는데

헐 어김없이 44분!!

44분 볼때마다 나쁜일이 일어날것만 같고 기분이 매우 안좋은데

저같은분 계실까요?

 

 

IP : 222.236.xxx.25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4.7.5 5:45 PM (121.141.xxx.68)

    저도 시간 볼 때마다 4:44 이런 경우 너무 많아요.

    하지만 럭키~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 2. ..
    '24.7.5 5:48 PM (211.208.xxx.199)

    저도 시계볼때 4:44인적 많지만
    암시랑토 안혀유.

  • 3. ㅋㅋㅋ
    '24.7.5 5:49 PM (172.226.xxx.46)

    444 는 기억에 남으니까요
    나머지 숫자는 봤지만 기억안하는것

  • 4. ooooo
    '24.7.5 5:52 PM (210.94.xxx.89)

    로또 44번 포함해서 자동 돌려요~

  • 5. 00
    '24.7.5 5:58 PM (58.123.xxx.137)

    저희 남편이 꼭 4:44분 잘 걸려서 기분 나빠해요 ㅎ
    전 1:11 11:11분 잘 걸리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 6. ..
    '24.7.5 6:00 PM (211.234.xxx.140)

    엔젤넘버라고 하죠. 같은 숫자 많을수록 더 좋다고 합니다. 4는 잘하고 있으니 이대로 고!의 의미라고 합니다.

  • 7. 로또
    '24.7.5 6:00 PM (112.155.xxx.106)

    저도 많이 보는데 기분 나쁜 일 없었어요.
    유난히 자주 보일때 44번 로또 넣으면 꼭 있더라구요.ㅋㅋ

  • 8. 저도
    '24.7.5 6:03 PM (219.249.xxx.181)

    11시11분 ㅎㅎ
    자주 그래요

  • 9. 푸른섬
    '24.7.5 6:26 PM (112.172.xxx.30)

    저도 그래요 전 안보면 허전해요
    4:44 볼때마다 행운의 시간이라고. 기도해요 .. 로또되게 해주세요~!!!!

  • 10. 감사
    '24.7.5 6:35 PM (222.236.xxx.253)

    다들 긍정적으로 보시는거 같아서 조금 안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11. 저도요
    '24.7.5 6:43 PM (122.45.xxx.189)

    이거저도 그래요ㅋ
    저같은 분들이 또있긴하군요
    이상할정도로 4자가 나올때가 많아요
    딱히 별일은 없어서 그런가보다해요

  • 12. 생각하기나름
    '24.7.5 7:05 PM (118.235.xxx.212)

    제 주변 초등학생들은 4:04분 4:14분 4:44분 캡쳐하느라 난리예요.
    제가 오죽하면 알람을 다 설정 해놨다니깐요.
    자~~곧 44분이다. 그러면 너무 신나해요.
    갤러리에 시간사진이 백장 넘는대요 다들~

  • 13. .....
    '24.7.5 7:20 PM (211.241.xxx.247)

    저도 가끔 그럴때가 있는데 남편이랑 있으면 저거봐 사랑해사랑해 떴다 해요ㅋ

  • 14. ..
    '24.7.5 7:39 PM (223.62.xxx.251)

    그딴거 신경 쓰지 마요
    미신은 신경 쓰는 사람에게나 의미있는거에요

  • 15. 동감
    '24.7.5 7:50 PM (121.157.xxx.38)

    제가 쓴글인줄
    이제는 그러려니해요

  • 16. 저요
    '24.7.5 9:28 PM (61.84.xxx.145)

    전 우연히 고개 돌려 시계보면 4시 44분이예요
    정말 자주 그래요
    비슷한 사람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전 별로 신경 안써요

  • 17.
    '24.7.5 9:39 PM (39.123.xxx.114)

    저도 자주 그래요 4시44분
    그냥 별일 아니다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285 내일 수원갈려고 하는데...... 7 --- 2024/07/19 1,015
1612284 진로 조언부탁드립니다 2 아침 2024/07/19 303
1612283 학생수 작은 학교 내신 14 입시 2024/07/19 1,150
1612282 형과 동생 12 2024/07/19 1,445
1612281 바이든 사퇴하나보네요. 13 2024/07/19 6,110
1612280 담 주에 이사가는데 요상한게 2 이 무슨 2024/07/19 1,240
1612279 열심히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21 인생 2024/07/19 4,457
1612278 방학이네요 삼시세끼간식 3 ㅇㅇ 2024/07/19 1,143
1612277 안은진(산지직송)은 붙임성이 좋네요^^ 10 ll 2024/07/19 2,395
1612276 우주상식을 재밌게 풀어낸 유튜브요 1 우주상식 2024/07/19 407
1612275 경동시장 뭐 사올까요~~? 39 추천요망 2024/07/19 2,135
1612274 “한국인, 일본인보다 더 부자”…‘3.6억원 vs 3.2억원’ 2 ... 2024/07/19 1,116
1612273 올리고당. 꿀. 알룰로스 ..뭐 살까요? 11 ㅇㅇ 2024/07/19 1,440
1612272 시부모가 며느리명의 집에서 사는거 흔치 않은데 3 오우 2024/07/19 1,904
1612271 조롱받는 올림픽 선수단 단복 36 zzz 2024/07/19 5,614
1612270 연락 끊어진 아브레우박사, 휴스턴자택 가보니... 13 2024/07/19 4,223
1612269 조부모님과 여행가기 좋아하는 손주들 없겠죠? 22 2024/07/19 2,409
1612268 민주 김병주, ‘채상병 1주기’ 날 ‘채상병 방지법’ 대표 발의.. 6 !!!!! 2024/07/19 721
1612267 5살딸이 아빠가 자기를 이쁜이라고 부르는게 싫대요 8 ㄴㅅ 2024/07/19 2,440
1612266 분양아파트 식세기 10 옵션 2024/07/19 1,631
1612265 쯔양 지겹다는 글. . 23 인간이되자 2024/07/19 2,816
1612264 수영모, 수경으로 인한 주름살 3 으흑 2024/07/19 1,243
1612263 내 인생에서 소중한 고등학교 학과목. 5 되돌아보니 2024/07/19 1,521
1612262 장염에 고열이 나는 경우 있을까요 14 2024/07/19 906
1612261 고등아이가 상을 받는다네요 11 ........ 2024/07/19 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