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이나 원단은 한섬이 당연 좋지만 자라의 바지 핏은 못 따라가는 거 같습니다. 랑방 타임 마인 더 캐시미어 다 입어봤어요. 한섬이 자라 좀 따라갔으면 좋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지 핏은 한섬보다 자라가 나은 거 같아요.
1. 바람소리2
'24.7.5 1:33 PM (114.204.xxx.203)청바지는 자라 망고 핏 좋아해요
2. 궁금
'24.7.5 1:37 P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안 사 봤는데 님들 얘기 들으니까 사보고 싶어지네요.
3. ...
'24.7.5 1:37 PM (220.85.xxx.147)저는 h&m바지핏이 맞아서 3개 돌려가며 잘 입고 있어요.
4. ...
'24.7.5 1:38 PM (14.42.xxx.201) - 삭제된댓글사람마다 다른것을... 이렇게 확실시 하는 건 뭔 사고 일까..
저는 랑방이 좋아요. 저 마른 66입니다.5. ㆍ
'24.7.5 1:38 PM (211.250.xxx.102)좋아보이던데 하의는 못입어봤어요.
무릎선에서 잘라야하니 그 핏을 살리는게 불가능해요ㅠ6. ...
'24.7.5 1:39 PM (61.32.xxx.245)전에 어떤분이 자라 글 올리신 글에도 댓글을 썼었는데요
자라가 바지 맛집이예요. 바지 잘해서 많이 사입어요.7. ...
'24.7.5 1:42 PM (180.69.xxx.82) - 삭제된댓글저 자라청바지만 30벌 가까이 있어요
우리나라 자라매장 없던시절부터 입었어요
그때 한섬옷도 많이 샀는데....
spa 브랜드 가고 나서
직원이 봐주고8. ..
'24.7.5 1:43 PM (175.119.xxx.68)자라 163~164 키에 허리사이즈 26 정도면 수선할 것도 없고 딱 좋아요.
9. ...
'24.7.5 1:44 PM (180.69.xxx.82)저 자라 청바지만 30벌 가까이 있어요
우리나라 매장 없던시절 부터 입었어요 ㅎㅎ10. ㅇㅇ
'24.7.5 1:44 PM (222.100.xxx.51)자라 청바지 소재가 괜찮아요. 세일때 사면 득템.
단, 너무 길어서 당황스러울때가 있음.11. 음
'24.7.5 1:46 PM (106.101.xxx.58)저도 자라 좋아해요 다만 옷마다 사이즈 편차가 있긴 해요
12. .....
'24.7.5 1:46 PM (119.149.xxx.248)자라한번 가봐야 겠네요 ㅋ
13. ㅇㅇ
'24.7.5 1:50 PM (1.225.xxx.227)바지 핏이
키 큰 사람한테만 괜찮다는14. ㅎ
'24.7.5 1:54 PM (106.101.xxx.198)저는 자라 바지핏 진짜 별로던데요
골반쪽이 이상하게 떨어져요
사람마다 느끼는차이가 크네요15. 궁금이
'24.7.5 1:57 PM (180.66.xxx.123)자라 바지 좋다는 분들...바지 길이가 맞나요? 모델들 키가 174 이 정도던데 우리나라 대부분 여성들이 그 정도 키가 아닌데 일단 길이에서 에러 아닌가요? (바지 좋다는 얘기가 너무 신기한 1인) 저도 자라 좋아하고 키는 167인데도 자라 바지는 쳐다도 안보거든요. 일단 길이에서 에러고 밑위가 짧아요 우리나라 바지에 비해...그래서 불편
16. 50대
'24.7.5 2:00 PM (1.236.xxx.114)가성비가 좋다면 몰라도 핏이 더좋진않아요
17. ㄴㄴ
'24.7.5 2:02 PM (106.102.xxx.132)키가 173인데 자라 청바지가 그리 대단히 핏이 좋진 않았어요
다리 길이는 키 대비 중상은 되고, 허리는 26~7 정도 인데요
골반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봐요
그냥 plac 정도가 원단도 핏도 제일 낫더라고요18. 자라가
'24.7.5 2:08 PM (115.21.xxx.164)다리 긴 사람들이 입으면 멋지긴 해요. 핏이 좋아요
19. 금
'24.7.5 2:11 PM (112.155.xxx.187)자라 허리사이즈 볼줄몰라서 상의만 사봤어요
허리 30은 뭐 사야해요?20. 잉
'24.7.5 2:11 PM (220.118.xxx.65)자라 핏이 맘에 들려면 다리 길이가 길면서 골반 허벅지가 가늘어야 돼요.
전 자라 핏이 딱 좋다가 운동하고 근육 생기니까 좀 불편해졌어요.
근데 핏은 그렇다 쳐도 자라가 청바지는 원단이 넘 뻣뻣해요.
간혹 세미 정장류 핏이 기가 막히게 나올 때가 있는데 이건 보물찾기 하듯 해야되요.
국산 브랜드는 솔직히 너무 한국인 체형이라 외국 브랜드가 도저히 안 맞는 사람한테나 좋죠.
저는 국내 브랜드 못입어요.
셔츠나 코트를 단 내리고 바짓단도 내려야 되는데 굳이 그러면서 국산 브랜드 안사죠.21. ..........
'24.7.5 2:18 PM (14.50.xxx.77)되도록이면 입어보고 사세요.
자라 청바지 몇개 있는데, 온라인으로 사니 같은 디자인 색만 다른거 사도 사이즈가 달라요.22. ......
'24.7.5 2:25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200프로 공감요
핏을 트렌드에 맞게 얼마나 잘 뽑아내는지 몰라요
색감, 핏, 디자인
국내브랜드는 따라올 수가 없어요
K-정장 스러운 국내브랜드 바지 개나줘버려 할정도 ㅋ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비싸도 12만원을 안넘기고
멋스러운.맘에 드는 디자인 7~8만원에 사서
길이 줄여서 입습니다.
다들 바지 어디서 샀냐고해요23. ......
'24.7.5 2:26 PM (175.201.xxx.167)200프로 공감요
핏을 트렌드에 맞게 얼마나 잘 뽑아내는지 몰라요
색감, 핏, 디자인
국내브랜드는 따라올 수가 없어요
K-정장 스러운 국내브랜드 바지 개나줘버려 할정도 ㅋ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비싸도 12만원을 안넘기고
멋스러운.맘에 드는 디자인 7~8만원에 사서
길이 줄여서 입습니다.
다들 바지 어디서 샀냐고해요
가격대비 자라 너무 애정합니다24. ,,,,,
'24.7.5 2:30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핏이 안좋다는 분들 계시는데
핏은 체형이 소화하기 나름이라서요
평소 옷발 잘받고, 원단 잘 고르는 분들이
체형에 맞게 수선 잘해서 입으면
맘에 바지 하나에 40~50만원 하는 타임, 미샤프레스티지급 쳐다도 안보게 됩니다.25. ,,,,,
'24.7.5 2:30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핏이 안좋다는 분들 계시는데
핏은 체형이 소화하기 나름이라서요
평소 옷발 잘받고, 원단 잘 고르는 분들이
체형에 맞게 수선 잘해서 입으면
바지 하나에 40~50만원 하는 타임, 미샤프레스티지급 안 사게 됩니다.26. ....
'24.7.5 2:33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핏이 안좋다는 분들 계시는데
핏은 체형이 소화하기 나름이라서요
평소 옷발 잘받고, 원단 잘 고르는 분들이
체형에 맞게 수선 잘해서 입으면
바지 하나에 40~50만원 하는 타임, 미샤프레스티지급 안 사게 됩니다.
그리고 자라 옷 이야기만 나오면
키 170은 되야 옷발 선다는 분들 계시는데
이것 또한 착각하시는 게....
체형의 기본 비율이 좋다면
굳이 170까지 안가고 161만 되도 신발 도움 받아
충분히 멋스럽게 입을 수 있습니다
자꾸 키키, 얘기하시는 분들 보면 답답해서 ㅋㅋ
물리적인 체형보다도
옷발이 서는 외적인 분위기가 중요해요
굽지 않고 쫙 펴진 어꺠와 목,
키는 160 기본만 되도 신발 도움받아 충분히 소화가능합니다27. ...
'24.7.5 2:34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핏이 안좋다는 분들 계시는데
핏은 체형이 소화하기 나름이라서요
평소 옷발 잘받고, 원단 잘 고르는 분들이
체형에 맞게 수선 잘해서 입으면
바지 하나에 40~50만원 하는 타임, 미샤프레스티지급 안 사게 됩니다.
그리고 자라 옷 이야기만 나오면
키 170은 되야 옷발 선다는 분들 계시는데
이것 또한 착각하시는 게....
체형의 기본 비율이 좋다면
굳이 170까지 안가고 161만 되도 신발 도움 받아
충분히 멋스럽게 입을 수 있습니다
자꾸 키키, 얘기하시는 분들 보면 답답해서 ㅋㅋ
물리적인 체형보다도
옷발이 서는 외적인 분위기가 중요해요
굽지 않고 쫙 펴진 어꺠와 목,
키는 160 기본만 되도 신발 도움받아 충분히 소화가능합니다28. ....
'24.7.5 2:36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핏이 안좋다는 분들 계시는데
핏은 체형이 소화하기 나름이라서요
평소 옷발 잘받고, 원단 잘 고르는 분들이
체형에 맞게 수선 잘해서 입으면
바지 하나에 40~50만원 하는 타임, 미샤프레스티지급 안 사게 됩니다.
그리고 자라 옷 이야기만 나오면
키 170은 되야 옷발 선다는 분들 계시는데
이것 또한 착각하시는 게....
체형의 기본 비율이 좋다면
굳이 170까지 안가고 161만 되도 신발 도움 받아
충분히 멋스럽게 입을 수 있습니다
자꾸 키키, 얘기하시는 분들 보면 답답해서 ㅋㅋ
물리적인 체형보다도
옷발이 서는 외적인 분위기가 중요해요
당연히 패완얼이지만, 얼굴을 논외로 얘기하자면
굽지 않고 쫙 펴진 어꺠와 목, 걸음걸이 등
키는 160 기본만 되도 신발 도움받아 충분히 소화가능합니다29. ....
'24.7.5 2:38 PM (175.201.xxx.167)핏이 안좋다는 분들 계시는데
핏은 체형이 소화하기 나름이라서요
평소 옷발 잘받고, 원단 잘 고르는 분들이
체형에 맞게 수선 잘해서 입으면
바지 하나에 40~50만원 하는 타임, 미샤프레스티지급 안 사게 됩니다.
그리고 자라 옷 이야기만 나오면
키 170은 되야 옷발 선다는 분들 계시는데
이것 또한 착각하시는 게....
체형의 기본 비율이 좋다면
굳이 170까지 안가고 161만 되도 신발 도움 받아
충분히 멋스럽게 입을 수 있습니다
자꾸 키키, 얘기하시는 분들 보면 답답해서 ㅋㅋ
물리적인 체형보다도
옷발이 서는 외적인 분위기가 중요해요
당연히 패완얼이지만, 얼굴을 논외로 얘기하자면
굽지 않고 쫙 펴진 어꺠와 목, 걸음걸이 등
키는 160 기본만 되도 신발 도움받아 충분히 소화가능합니다
제가 161인데 신발 신고 자라, 망고 바지 길이 약간 수선해서 자주 입는데
다들 바지 어디꺼냐고해요
결론..... 바지 선택할 때 키에 구애 받지 마세요~30. 오
'24.7.5 2:42 PM (222.107.xxx.131)저도 자라 청바지 입어보고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전 키 161인데 허리가 짧고 다리가 긴 체형인데요.
허리가 짧으니 당연히 골반도 좀 있고요.
자라 청바지 26사이즈 입으면 편하게 잘 맞더라구요.
근데 기장이 길게 나온 디자인은 당연히 기장 수선해서 입어용.31. 저
'24.7.5 2:46 PM (1.235.xxx.138)172에 하비77인데 자라바지 좋아요.
물론 청바지는 안입는저
일반 바지 좋습니다.32. ...
'24.7.5 2:54 PM (125.248.xxx.251)자라는 바지가 수십벌 나오잖아요 아니 백여벌 정도?
그거 핏이 다 달라요.
바지 신상 나오면 한번 다 입어봐요.
그럼 찰떡 같이 저한테 예쁜 스타일의 바지가 있어요.
계속 그렇게 사다보면 이젠 척 보면 이거다 이건 아냐 하고 보여요33. ..
'24.7.5 3:05 PM (175.119.xxx.68)자라가 키큰용 바지만 나오는게 아니에요
바지길이가 다양하게 나오니 매장가서 입어보세요.34. 케바케
'24.7.5 3:18 PM (211.104.xxx.48)자라는 수십 종의 바지가 나옵니다. 직접 가서 입어봐야
35. 내
'24.7.5 3:39 PM (124.111.xxx.108)용기가 생기네요.
36. 그게
'24.7.5 3:51 PM (61.105.xxx.21)저 키 159인데, 가장 애정하는 바지가 자라 큐롯팬츠요. 기장 안잘랐는데도 제 키에 딱 이고 핏도 좋아요. 이만한 바지를 다른 브랜드애서는 못찾았어요.
키 작은 분들도 자라바지 입을 수 있다고 글 보탭니다!37. .....
'24.7.5 4:02 PM (175.201.xxx.167)키 작은, 안큰 분들은
오히려 자라 바지를입어야해요.
밑위길이나 허리선 위치, 핏 자체가 체형을 커버해줘요
놀랍게도 다리가 길어보이게하는 재단과 패턴...
자라 디자이너들 존경합니다38. 흠.
'24.7.5 4:19 PM (211.234.xxx.245) - 삭제된댓글자라바지 엄청 많고 길이도 제각각인데 골라 입음 되죠
다 길게 나오는거 아닙니다
저도 162인데 자라에서 바지 많이 사요39. 173
'24.7.5 5:03 PM (175.223.xxx.188)저도 자라 바지 좋아해서 많이 입는데 너무 많아
이번 세일에는 눈 딱감고 참았어요. 원피스 2개만 샀구요
자라 바지 진짜 디자인이 다양해서 꼭 입어 봐야
저한테 맞는지 아닌지 알수 있더라구요
전 슬랙스 보단 데님이 더 잘 맞더라구요40. ^^
'24.7.5 5:21 PM (223.39.xxx.20)여름에 린넨 레이온 텐셀? 섞인 후들거리는
고무줄팬츠 매해 나오던데 이건 핏도 예쁘고
보기에도 맛스러워보이고
기장도 짧게 나오고 가격도 착해요
키160안되도 복숭아뼈정도까지요
올해도 나왔나모르겠네요41. 음
'24.7.6 2:55 AM (116.32.xxx.155)체형에 맞게 수선 잘해서 입으면
이 비용이 바지보다 비쌀 수도...42. 의외네요
'24.8.4 9:39 PM (122.43.xxx.233)자라 바지가 괜찮나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1036 | 행복한 내용에 책 추천 해주세요^^ 22 | 전업주부 | 2024/07/08 | 2,908 |
1601035 | 발을 씻자 바닥 염색 약 7 | 푸른당 | 2024/07/07 | 5,022 |
1601034 | 인도음식 넘 맛있어요 7 | ㅇㅇ | 2024/07/07 | 3,898 |
1601033 | 이상한꿈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3 | 해몽 | 2024/07/07 | 1,589 |
1601032 | 사춘기 외동중딩아이 4 | ㅡㅡ | 2024/07/07 | 2,419 |
1601031 | 시크릿가든 이래로 ...이렇게 기다리는 드라마..낮과밤이 다른그.. 7 | ㅋ | 2024/07/07 | 5,374 |
1601030 | 회사가기싫어서 자기싫어요 7 | 아 | 2024/07/07 | 2,637 |
1601029 | 요즘 초4가 생리하나요? 9 | ㅁㅁ | 2024/07/07 | 3,417 |
1601028 | 마트에서 산 상추에 흙이 묻어 있네요 18 | dd | 2024/07/07 | 4,923 |
1601027 | 작업실에 큰오이.네개 4 | ..... | 2024/07/07 | 2,101 |
1601026 | 치매이실까요? 4 | ㅠㅠ | 2024/07/07 | 3,167 |
1601025 | 두유제조기 두유 또는 죽 ㅎㅎ 가장 맛있는건 뭔가요? 16 | ᆢ | 2024/07/07 | 3,720 |
1601024 | 콩팥에 큰 돌이 있어서 수술해야하면, 비뇨기과로 가야하나요? 4 | 궁금 | 2024/07/07 | 1,986 |
1601023 | 럭비선수가 또 여친 강간미수 및 폭행했네요. 2 | 보셨나요 | 2024/07/07 | 4,224 |
1601022 | 소프라노홍혜경 리사이틀 후기 7.3.예술의전당오페라극장(오페라덕.. 5 | 오페라덕후 .. | 2024/07/07 | 1,759 |
1601021 | 김치 안먹는데 김치볶음밥할때 필요하면 13 | ㅇㅇ | 2024/07/07 | 4,122 |
1601020 | 곽튜브 여행 영상보는데.. 11 | 여행자 | 2024/07/07 | 8,198 |
1601019 | 히트텍 3겹 입으면 엄청 따뜻할까요 9 | ㄴㄷ | 2024/07/07 | 2,422 |
1601018 | 아파트 리모델링하기 좋은 계절 8 | 태백산 | 2024/07/07 | 3,178 |
1601017 | 중국이 강바오 통제한거 맞네요 49 | 아니라더니 | 2024/07/07 | 15,968 |
1601016 | 요가 수업료 좀 봐주세요 4 | 수업 | 2024/07/07 | 2,350 |
1601015 | 진료과를 어디로가야할까요 6 | 진료과 | 2024/07/07 | 1,326 |
1601014 | 대구는 오늘비한번도안왓어요 2 | 대구 | 2024/07/07 | 1,307 |
1601013 | 무스버거 베개 1 | 베개 | 2024/07/07 | 658 |
1601012 | 서유럽 패키지 가격 9 | ... | 2024/07/07 | 3,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