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지 핏은 한섬보다 자라가 나은 거 같아요.

..... 조회수 : 4,050
작성일 : 2024-07-05 13:31:21

바느질이나 원단은 한섬이 당연 좋지만 자라의 바지 핏은 못 따라가는 거 같습니다. 랑방 타임 마인 더 캐시미어 다 입어봤어요. 한섬이 자라 좀 따라갔으면 좋겠네요.

IP : 118.235.xxx.9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7.5 1:33 PM (114.204.xxx.203)

    청바지는 자라 망고 핏 좋아해요

  • 2. 궁금
    '24.7.5 1:37 PM (39.125.xxx.210)

    안 사 봤는데 님들 얘기 들으니까 사보고 싶어지네요.

  • 3. ...
    '24.7.5 1:37 PM (220.85.xxx.147)

    저는 h&m바지핏이 맞아서 3개 돌려가며 잘 입고 있어요.

  • 4. ...
    '24.7.5 1:38 PM (14.42.xxx.201)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른것을... 이렇게 확실시 하는 건 뭔 사고 일까..

    저는 랑방이 좋아요. 저 마른 66입니다.

  • 5.
    '24.7.5 1:38 PM (211.250.xxx.102)

    좋아보이던데 하의는 못입어봤어요.
    무릎선에서 잘라야하니 그 핏을 살리는게 불가능해요ㅠ

  • 6. ...
    '24.7.5 1:39 PM (61.32.xxx.245)

    전에 어떤분이 자라 글 올리신 글에도 댓글을 썼었는데요
    자라가 바지 맛집이예요. 바지 잘해서 많이 사입어요.

  • 7. ...
    '24.7.5 1:42 PM (180.69.xxx.82) - 삭제된댓글

    저 자라청바지만 30벌 가까이 있어요
    우리나라 자라매장 없던시절부터 입었어요
    그때 한섬옷도 많이 샀는데....
    spa 브랜드 가고 나서
    직원이 봐주고

  • 8. ..
    '24.7.5 1:43 PM (175.119.xxx.68)

    자라 163~164 키에 허리사이즈 26 정도면 수선할 것도 없고 딱 좋아요.

  • 9. ...
    '24.7.5 1:44 PM (180.69.xxx.82)

    저 자라 청바지만 30벌 가까이 있어요
    우리나라 매장 없던시절 부터 입었어요 ㅎㅎ

  • 10. ㅇㅇ
    '24.7.5 1:44 PM (222.100.xxx.51)

    자라 청바지 소재가 괜찮아요. 세일때 사면 득템.
    단, 너무 길어서 당황스러울때가 있음.

  • 11.
    '24.7.5 1:46 PM (106.101.xxx.58)

    저도 자라 좋아해요 다만 옷마다 사이즈 편차가 있긴 해요

  • 12. .....
    '24.7.5 1:46 PM (119.149.xxx.248)

    자라한번 가봐야 겠네요 ㅋ

  • 13. ㅇㅇ
    '24.7.5 1:50 PM (1.225.xxx.227)

    바지 핏이
    키 큰 사람한테만 괜찮다는

  • 14.
    '24.7.5 1:54 PM (106.101.xxx.198)

    저는 자라 바지핏 진짜 별로던데요
    골반쪽이 이상하게 떨어져요
    사람마다 느끼는차이가 크네요

  • 15. 궁금이
    '24.7.5 1:57 PM (180.66.xxx.123)

    자라 바지 좋다는 분들...바지 길이가 맞나요? 모델들 키가 174 이 정도던데 우리나라 대부분 여성들이 그 정도 키가 아닌데 일단 길이에서 에러 아닌가요? (바지 좋다는 얘기가 너무 신기한 1인) 저도 자라 좋아하고 키는 167인데도 자라 바지는 쳐다도 안보거든요. 일단 길이에서 에러고 밑위가 짧아요 우리나라 바지에 비해...그래서 불편

  • 16. 50대
    '24.7.5 2:00 PM (1.236.xxx.114)

    가성비가 좋다면 몰라도 핏이 더좋진않아요

  • 17. ㄴㄴ
    '24.7.5 2:02 PM (106.102.xxx.132)

    키가 173인데 자라 청바지가 그리 대단히 핏이 좋진 않았어요
    다리 길이는 키 대비 중상은 되고, 허리는 26~7 정도 인데요
    골반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봐요
    그냥 plac 정도가 원단도 핏도 제일 낫더라고요

  • 18. 자라가
    '24.7.5 2:08 PM (115.21.xxx.164)

    다리 긴 사람들이 입으면 멋지긴 해요. 핏이 좋아요

  • 19.
    '24.7.5 2:11 PM (112.155.xxx.187)

    자라 허리사이즈 볼줄몰라서 상의만 사봤어요
    허리 30은 뭐 사야해요?

  • 20.
    '24.7.5 2:11 PM (220.118.xxx.65)

    자라 핏이 맘에 들려면 다리 길이가 길면서 골반 허벅지가 가늘어야 돼요.
    전 자라 핏이 딱 좋다가 운동하고 근육 생기니까 좀 불편해졌어요.
    근데 핏은 그렇다 쳐도 자라가 청바지는 원단이 넘 뻣뻣해요.
    간혹 세미 정장류 핏이 기가 막히게 나올 때가 있는데 이건 보물찾기 하듯 해야되요.
    국산 브랜드는 솔직히 너무 한국인 체형이라 외국 브랜드가 도저히 안 맞는 사람한테나 좋죠.
    저는 국내 브랜드 못입어요.
    셔츠나 코트를 단 내리고 바짓단도 내려야 되는데 굳이 그러면서 국산 브랜드 안사죠.

  • 21. ..........
    '24.7.5 2:18 PM (14.50.xxx.77)

    되도록이면 입어보고 사세요.
    자라 청바지 몇개 있는데, 온라인으로 사니 같은 디자인 색만 다른거 사도 사이즈가 달라요.

  • 22. ......
    '24.7.5 2:25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200프로 공감요
    핏을 트렌드에 맞게 얼마나 잘 뽑아내는지 몰라요
    색감, 핏, 디자인
    국내브랜드는 따라올 수가 없어요
    K-정장 스러운 국내브랜드 바지 개나줘버려 할정도 ㅋ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비싸도 12만원을 안넘기고
    멋스러운.맘에 드는 디자인 7~8만원에 사서
    길이 줄여서 입습니다.
    다들 바지 어디서 샀냐고해요

  • 23. ......
    '24.7.5 2:26 PM (175.201.xxx.167)

    200프로 공감요
    핏을 트렌드에 맞게 얼마나 잘 뽑아내는지 몰라요
    색감, 핏, 디자인
    국내브랜드는 따라올 수가 없어요
    K-정장 스러운 국내브랜드 바지 개나줘버려 할정도 ㅋ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비싸도 12만원을 안넘기고
    멋스러운.맘에 드는 디자인 7~8만원에 사서
    길이 줄여서 입습니다.
    다들 바지 어디서 샀냐고해요
    가격대비 자라 너무 애정합니다

  • 24. ,,,,,
    '24.7.5 2:30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핏이 안좋다는 분들 계시는데
    핏은 체형이 소화하기 나름이라서요
    평소 옷발 잘받고, 원단 잘 고르는 분들이
    체형에 맞게 수선 잘해서 입으면
    맘에 바지 하나에 40~50만원 하는 타임, 미샤프레스티지급 쳐다도 안보게 됩니다.

  • 25. ,,,,,
    '24.7.5 2:30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핏이 안좋다는 분들 계시는데
    핏은 체형이 소화하기 나름이라서요
    평소 옷발 잘받고, 원단 잘 고르는 분들이
    체형에 맞게 수선 잘해서 입으면
    바지 하나에 40~50만원 하는 타임, 미샤프레스티지급 안 사게 됩니다.

  • 26. ....
    '24.7.5 2:33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핏이 안좋다는 분들 계시는데
    핏은 체형이 소화하기 나름이라서요
    평소 옷발 잘받고, 원단 잘 고르는 분들이
    체형에 맞게 수선 잘해서 입으면
    바지 하나에 40~50만원 하는 타임, 미샤프레스티지급 안 사게 됩니다.

    그리고 자라 옷 이야기만 나오면
    키 170은 되야 옷발 선다는 분들 계시는데
    이것 또한 착각하시는 게....
    체형의 기본 비율이 좋다면
    굳이 170까지 안가고 161만 되도 신발 도움 받아
    충분히 멋스럽게 입을 수 있습니다
    자꾸 키키, 얘기하시는 분들 보면 답답해서 ㅋㅋ
    물리적인 체형보다도
    옷발이 서는 외적인 분위기가 중요해요
    굽지 않고 쫙 펴진 어꺠와 목,
    키는 160 기본만 되도 신발 도움받아 충분히 소화가능합니다

  • 27. ...
    '24.7.5 2:34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핏이 안좋다는 분들 계시는데
    핏은 체형이 소화하기 나름이라서요
    평소 옷발 잘받고, 원단 잘 고르는 분들이
    체형에 맞게 수선 잘해서 입으면
    바지 하나에 40~50만원 하는 타임, 미샤프레스티지급 안 사게 됩니다.

    그리고 자라 옷 이야기만 나오면
    키 170은 되야 옷발 선다는 분들 계시는데
    이것 또한 착각하시는 게....
    체형의 기본 비율이 좋다면
    굳이 170까지 안가고 161만 되도 신발 도움 받아
    충분히 멋스럽게 입을 수 있습니다
    자꾸 키키, 얘기하시는 분들 보면 답답해서 ㅋㅋ
    물리적인 체형보다도
    옷발이 서는 외적인 분위기가 중요해요
    굽지 않고 쫙 펴진 어꺠와 목,
    키는 160 기본만 되도 신발 도움받아 충분히 소화가능합니다

  • 28. ....
    '24.7.5 2:36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핏이 안좋다는 분들 계시는데
    핏은 체형이 소화하기 나름이라서요
    평소 옷발 잘받고, 원단 잘 고르는 분들이
    체형에 맞게 수선 잘해서 입으면
    바지 하나에 40~50만원 하는 타임, 미샤프레스티지급 안 사게 됩니다.

    그리고 자라 옷 이야기만 나오면
    키 170은 되야 옷발 선다는 분들 계시는데
    이것 또한 착각하시는 게....
    체형의 기본 비율이 좋다면
    굳이 170까지 안가고 161만 되도 신발 도움 받아
    충분히 멋스럽게 입을 수 있습니다
    자꾸 키키, 얘기하시는 분들 보면 답답해서 ㅋㅋ
    물리적인 체형보다도
    옷발이 서는 외적인 분위기가 중요해요
    당연히 패완얼이지만, 얼굴을 논외로 얘기하자면
    굽지 않고 쫙 펴진 어꺠와 목, 걸음걸이 등
    키는 160 기본만 되도 신발 도움받아 충분히 소화가능합니다

  • 29. ....
    '24.7.5 2:38 PM (175.201.xxx.167)

    핏이 안좋다는 분들 계시는데
    핏은 체형이 소화하기 나름이라서요
    평소 옷발 잘받고, 원단 잘 고르는 분들이
    체형에 맞게 수선 잘해서 입으면
    바지 하나에 40~50만원 하는 타임, 미샤프레스티지급 안 사게 됩니다.

    그리고 자라 옷 이야기만 나오면
    키 170은 되야 옷발 선다는 분들 계시는데
    이것 또한 착각하시는 게....
    체형의 기본 비율이 좋다면
    굳이 170까지 안가고 161만 되도 신발 도움 받아
    충분히 멋스럽게 입을 수 있습니다
    자꾸 키키, 얘기하시는 분들 보면 답답해서 ㅋㅋ
    물리적인 체형보다도
    옷발이 서는 외적인 분위기가 중요해요
    당연히 패완얼이지만, 얼굴을 논외로 얘기하자면
    굽지 않고 쫙 펴진 어꺠와 목, 걸음걸이 등
    키는 160 기본만 되도 신발 도움받아 충분히 소화가능합니다

    제가 161인데 신발 신고 자라, 망고 바지 길이 약간 수선해서 자주 입는데
    다들 바지 어디꺼냐고해요

    결론..... 바지 선택할 때 키에 구애 받지 마세요~

  • 30.
    '24.7.5 2:42 PM (222.107.xxx.131)

    저도 자라 청바지 입어보고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전 키 161인데 허리가 짧고 다리가 긴 체형인데요.
    허리가 짧으니 당연히 골반도 좀 있고요.
    자라 청바지 26사이즈 입으면 편하게 잘 맞더라구요.
    근데 기장이 길게 나온 디자인은 당연히 기장 수선해서 입어용.

  • 31.
    '24.7.5 2:46 PM (1.235.xxx.138)

    172에 하비77인데 자라바지 좋아요.
    물론 청바지는 안입는저
    일반 바지 좋습니다.

  • 32. ...
    '24.7.5 2:54 PM (125.248.xxx.251)

    자라는 바지가 수십벌 나오잖아요 아니 백여벌 정도?
    그거 핏이 다 달라요.
    바지 신상 나오면 한번 다 입어봐요.
    그럼 찰떡 같이 저한테 예쁜 스타일의 바지가 있어요.
    계속 그렇게 사다보면 이젠 척 보면 이거다 이건 아냐 하고 보여요

  • 33. ..
    '24.7.5 3:05 PM (175.119.xxx.68)

    자라가 키큰용 바지만 나오는게 아니에요
    바지길이가 다양하게 나오니 매장가서 입어보세요.

  • 34. 케바케
    '24.7.5 3:18 PM (211.104.xxx.48)

    자라는 수십 종의 바지가 나옵니다. 직접 가서 입어봐야

  • 35.
    '24.7.5 3:39 PM (124.111.xxx.108)

    용기가 생기네요.

  • 36. 그게
    '24.7.5 3:51 PM (61.105.xxx.21)

    저 키 159인데, 가장 애정하는 바지가 자라 큐롯팬츠요. 기장 안잘랐는데도 제 키에 딱 이고 핏도 좋아요. 이만한 바지를 다른 브랜드애서는 못찾았어요.
    키 작은 분들도 자라바지 입을 수 있다고 글 보탭니다!

  • 37. .....
    '24.7.5 4:02 PM (175.201.xxx.167)

    키 작은, 안큰 분들은
    오히려 자라 바지를입어야해요.
    밑위길이나 허리선 위치, 핏 자체가 체형을 커버해줘요
    놀랍게도 다리가 길어보이게하는 재단과 패턴...
    자라 디자이너들 존경합니다

  • 38. 흠.
    '24.7.5 4:19 PM (211.234.xxx.245)

    자라바지 엄청 많고 길이도 제각각인데 골라 입음 되죠
    다 길게 나오는거 아닙니다
    저도 162인데 자라에서 바지 많이 사요

  • 39. 173
    '24.7.5 5:03 PM (175.223.xxx.188)

    저도 자라 바지 좋아해서 많이 입는데 너무 많아
    이번 세일에는 눈 딱감고 참았어요. 원피스 2개만 샀구요
    자라 바지 진짜 디자인이 다양해서 꼭 입어 봐야
    저한테 맞는지 아닌지 알수 있더라구요
    전 슬랙스 보단 데님이 더 잘 맞더라구요

  • 40. ^^
    '24.7.5 5:21 PM (223.39.xxx.20)

    여름에 린넨 레이온 텐셀? 섞인 후들거리는
    고무줄팬츠 매해 나오던데 이건 핏도 예쁘고
    보기에도 맛스러워보이고
    기장도 짧게 나오고 가격도 착해요
    키160안되도 복숭아뼈정도까지요
    올해도 나왔나모르겠네요

  • 41.
    '24.7.6 2:55 AM (116.32.xxx.155)

    체형에 맞게 수선 잘해서 입으면

    이 비용이 바지보다 비쌀 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360 시댁에 갈때마다 콩고물 떨어지면 기분좋게 가시나요? 3 ㅇㅇ 09:02:43 86
1609359 김건희 책략과 술수에 능수능란 4 08:55:54 246
1609358 못된정부. 왜이리 서울집값 올리려 안달복달인가요 11 도대체 08:54:02 264
1609357 저의 진상력도 말씀해주세요 5 00 08:51:33 336
1609356 오늘이 그날입니다 1 비오는날 08:51:23 226
1609355 멍품시계 등등을 해어진 남친에게서 도로 다 빼앗아오는 꿈은요??.. 7 기강트 08:50:45 407
1609354 너도나도 급발진 2 어이상실 08:46:49 291
1609353 시험 끝나면 엄마들 다들 예민해져 있어 오히려 못 만나겠어요ㅠ 5 ..... 08:45:59 503
1609352 차인표 대단하네요 5 ........ 08:45:58 924
1609351 50후반 이제 집밥이 힘드네요 11 집밥 08:44:28 914
1609350 스위스옵션 3 ... 08:42:33 150
1609349 한동훈이 김건희 당무개입 주장하잖아요 9 ,,, 08:36:50 583
1609348 공금 쓸 때는 비싼거 먹는 아줌마 11 호구사냥? 08:36:00 895
1609347 좋은느낌 수퍼롱오버나이트,16개입, 2개 6560원. 쿠팡 3 ㅇㅇ 08:34:28 294
1609346 집에서 아침 이 시간에 에어컨 안키나요 10 ㅇㅇ 08:33:27 544
1609345 이요원은 44세에도 이쁘네요 9 .. 08:32:34 804
1609344 Mbc다음달 사장바뀌는거죠? 2 ... 08:31:45 315
1609343 45살에 성인adhd 진단 받았습니다. 6 dddd 08:27:27 972
1609342 미용실이요 이거 누구 잘못인가요? 24 08:24:22 1,272
1609341 한가발 가슴에도 뽕갑빠 12 1230 08:21:09 927
1609340 얼갈이같은거 몇번 헹구세요? 4 음냐 08:16:21 308
1609339 고3 기말고사후 수학학원 그만두시나요? 4 .. 08:15:15 383
1609338 딸 아이 남친한테 장애동생이 있어요 34 조언 08:14:16 2,545
1609337 업무보고에서 독도가 사라졌다 읽어보세요 1 대통령 07:59:28 511
1609336 미세플라스틱없는 소금 추천해주세요 6 식이 운명을.. 07:53:56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