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여자가 마스크도 안하고 자꾸 기침을 해서
일어나버렸어요.
코로나 계속 되고 있는것 아닌가요?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마스크도 없이
사람들 많은데서 기침을 대놓고 하는지...
제가 일어나자마자 다리도 찍 꼬고 앉아서
또 기침을 하네요.
마스크 갖고 다니길 잘했지..
82님들도 모두 저런사람 조심하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옆자리 여자가 마스크도 안하고 자꾸 기침을 해서
일어나버렸어요.
코로나 계속 되고 있는것 아닌가요?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마스크도 없이
사람들 많은데서 기침을 대놓고 하는지...
제가 일어나자마자 다리도 찍 꼬고 앉아서
또 기침을 하네요.
마스크 갖고 다니길 잘했지..
82님들도 모두 저런사람 조심하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이용할땐 무조건 제가 써요
이꼴저꼴 신경 쓰기 싫어서요
냄새도 그렇고...내가 쓰는게 편해요
기본 공중 에티켓 없는 사람들이 너~어무 많아요
정말
알아서 피하는 수 밖에요
하루종일 있는 사무실에서도
콜록대면서 마스크 안 쓰는 사람(내 앞자리ㅠㅠ) 많아요
마스크가 강제도 아니고 이젠 스스로 조심하는수 밖에 없어요.
어제 광역버스에서 계속 기침하던 분께 여분으로 가지고 다니던 마스크 쓱 드렸더니 미안해하며 받으셨어요.
제가 마스크 쓴 상태였는데도 너무 신경쓰여서요. 기분나빠하실까봐 걱정하며 드렸는데 흔쾌히 받아 착용하셔서 감사했어요.
마스크가 강제도 아니고 이젠 스스로 조심하는수 밖에 없어요. 2222
마스크가 강제는 아니지만 본인이 기침을 그렇게 하면
써야 하는것 아닌가요?
117.111님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여분의 마스크 갖고 다녀야겠어요!
마스크가 강제는 아니지만 본인이 기침을 그렇게 하면
써야 하는것 아닌가요?
스마트폰 하느라 가리는둥 마는둥 그냥 막 하던데요.
저도 어제 경혐했어요. 앞으로 마스크 꼭 챙겨서 다닐거예요. 어제 아줌마, 할머니, 아저씨 등등 너무 많이 만났어요. 뻔뻔하게 입도 안 가리고 공중에 마구 해대서 횅당했어요
아니지만 본인이 기침이 심하면 써야죠.
복잡한 출퇴근길 타인 얼굴에 대고
침튀기며 기침하는 건 너무 무매너에요.
어디든 마스크 구매하기 쉽잖아요.
지하철에서 가래침 뱉는 인간들도 자주 봅니다
대중교통에서 심상치않게 기침 계속 해대는 사람들 있는데 죄다 하나같이 마스크 미착용.
그럴때 제가 꺼내쓰고 자리 멀리 피합니다. 정말 극혐인것들 많아요
본인이 감기 걸렸는데 대즁교통이용한다면 마스크 쓰는게 맞지요. 지각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알아서 방어해야함..
유튜브 소리 크게 틀고 지하철에서 보는 인간들 극혐하지만, 내가 이어폰으로 음악크게틀고 내 세계에 빠져야함 ㅠㅠ
아..스트레스.
코로나만 유행이 아니라 요즘 20~30대 젊은 사람들에게 결핵이 폭증한다하여 저는 기침하는 사람이 마스크 안쓰고 있으면.
옆에 있다가도 피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9435 | 외국에서 고가의 제품 3 | 음 | 2024/07/09 | 973 |
1609434 | 러 "남북 중 결정하라는 韓지도자 발언 동의하지 않아&.. 8 | 0000 | 2024/07/09 | 668 |
1609433 | 패션이 이쁜 영화 21 | — | 2024/07/09 | 2,893 |
1609432 | BB크림 or 썬블록 위에 바를 쿠션 또는 파우더 추천해주세요... 8 | 왕지성아줌 | 2024/07/09 | 1,004 |
1609431 | 이 기사가 무슨 뜻인가요 10 | ㅇㅇ | 2024/07/09 | 1,903 |
1609430 | 저는 저만큼은 되는 애 낳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ㅜㅠ 9 | 슬픔이 | 2024/07/09 | 3,121 |
1609429 | 더쿠도 82처럼 신규안받는거죠? 2 | .. | 2024/07/09 | 1,019 |
1609428 | 어제 올라온 송중기 관련 9 | ... | 2024/07/09 | 4,040 |
1609427 | 골절 완치 후 열감이 있는데요 7 | …. | 2024/07/09 | 605 |
1609426 | 탄수화물 줄여 본 경험 10 | mi | 2024/07/09 | 3,345 |
1609425 | 한강뷰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 19 | ᆢ | 2024/07/09 | 3,991 |
1609424 | 시댁 빚 갚아줘야 할까요? 41 | 답답 | 2024/07/09 | 4,778 |
1609423 | 하루 탄수화물 안 먹었는데 몸이 확 달라지네요 33 | …… | 2024/07/09 | 6,211 |
1609422 | 부끄러움을 아는 삶 9 | known | 2024/07/09 | 2,052 |
1609421 | 11살 고사리손으로 설거지해주던 아이가 17 | 지킴이 | 2024/07/09 | 4,215 |
1609420 | 나이드니까 여자로서 늘씬하고 예쁜게 얼마나 61 | .. | 2024/07/09 | 18,742 |
1609419 | 시가랑도 인연끊고 친정이랑도 연락 안하고 4 | ㅂ | 2024/07/09 | 1,900 |
1609418 | 결론은 한동훈이 거짓말한거죠? 36 | 가지가지 | 2024/07/09 | 4,040 |
1609417 | 삭힌고추가 바짝 쪼그라들어있어요 1 | 파랑 | 2024/07/09 | 390 |
1609416 | 건강검진후 암이나 중한 질병 있으면 병원에서 연락오나요? 5 | … | 2024/07/09 | 1,956 |
1609415 | 요새 선풍기 두대로 나는데 괜찮네요 1 | .. | 2024/07/09 | 1,035 |
1609414 | 제가 못됐나요 4 | 난 | 2024/07/09 | 1,913 |
1609413 | 여러분 동네는 돼지목살 얼마예요? 12 | ........ | 2024/07/09 | 1,421 |
1609412 | 돌발성 폭우 | ㄱㄴ | 2024/07/09 | 907 |
1609411 | 장가계 일정고민 4 | 고민 | 2024/07/09 | 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