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바오가 갔을 때 푸바오는 자고 있었나봐요

dd 조회수 : 6,043
작성일 : 2024-07-05 01:41:21

유튜브들 대강 훑어보니 4일 관람시간이 끝나고 강바오가 선슈핑기지에 와서 푸바오 방사장을 둘러봤고

푸바오는 마침 자고 있었나봐요

그 이후는 모르고요.

만났는지 어쨌는지,

갔으니 그래도 만났겠죠

내실에서 만났거나 그랬으면 강바오쪽에서 영상을 다음에 올리던가 하겠죠

 

IP : 116.32.xxx.1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만났을것 같아요
    '24.7.5 1:48 AM (112.152.xxx.66)

    개인적으로 따로 만날순없을것 같아요ㅠ
    아마 관광객과 같이 볼것 같은데

    불가능하겠지만
    푸바오와 할아지지 단둘이 재회하면 좋겠어요
    충분히 스담스담 해주고 ㅠ

  • 2. ........
    '24.7.5 2:24 AM (59.2.xxx.33)

    그 영상 같이 촬영 된 거 아니예요.
    영상 올린 사람이 강바오와, 다른 때에 자고 있는 푸바오 모습 이어붙여 올린거예요.
    강바오가 푸바오 방사장 가기 전, 한참 전에 일반인 촬영은 아예 통제되어서, 아예 찍을 수 없는 영상이라고 하네요.

  • 3. 오늘
    '24.7.5 3:09 A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저녁 유튜브 메인에 뜨자마자
    눈물 나서 혼났네요.
    둘이 봐도 걱정 안 봐도 걱정이에요.

    외국인을 며칠 함께 있게 해주진 않을 듯하고
    잠깐 보고 가면
    더 그립고 상처받을까 싶어서요.

  • 4. 오늘
    '24.7.5 3:10 AM (125.178.xxx.170)

    저녁 유튜브 메인에 뜨자마자
    눈물 나서 혼났네요.
    둘이 봐도 걱정 안 봐도 걱정이에요.

    외국인을 며칠 함께 있게 해주진 않을 듯하고
    잠깐 보고 가면
    푸바오가 더 그립고 상처받을까 싶어서요.

  • 5. .....
    '24.7.5 3:26 AM (1.241.xxx.216)

    따로 만났던 못 만났던
    강바오님이 거기까지 다시 가서 푸바오를 보러갔다는 자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모든게 의미가 있어요 푸를 계속 지켜본다는 의미도 있고요
    푸바오와 강바오님은 푸바오 못지않게 유명하더라고요
    강바오님이 그곳에 갔다는 자체가 푸바오에게 힘을 실어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영상 뜨자마자 눈물이 나더라고요 ㅠ

  • 6. 아오
    '24.7.5 6:34 AM (49.236.xxx.96)

    저 부산에서 에버로 보러갔는데
    두시간씩 한시간 반 ..뭐 그런식으로 기다려서 네 번 들어갔는데
    푸바오 다 자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고개 잠깐 들었는데
    그래도 어찌나 반갑던지요
    자는 게 일상인 ...강주키퍼님도 잘 아실겁니다

  • 7. ㅇㅇ
    '24.7.5 7:52 AM (58.231.xxx.12)

    눈물남
    만남과이별

  • 8.
    '24.7.5 9:03 AM (114.203.xxx.133)

    설마 못 만나고 끝???
    특별대우라도 받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7295 밀가루 끊으신분들 어떤효과 있으셨나요? 5 덥다 2024/08/05 2,786
1617294 사격..미국선수도 마지막 10 이였던거죠? 6 마지막승부수.. 2024/08/05 2,362
1617293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미디어기상대 ㅡ 검찰의 대규모 통신조회.. 1 같이봅시다 .. 2024/08/05 282
1617292 와 이런 자가 대법관이 되는군요. 9 .. 2024/08/05 2,129
1617291 저 지금 땀은 땀대로 나고 눈물은 눈물대로 나고 1 ..... 2024/08/05 2,436
1617290 안세영 금 금 금메달~~~ 세계 최고~~!!! 26 GOAT 2024/08/05 5,346
1617289 자고간다는 시누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207 새댁 2024/08/05 22,267
1617288 강남살면서 제일 좋은게 42 가성비 2024/08/05 8,834
1617287 안세영 이기고잇나요?퇴근길이에요 16 퇴근길 2024/08/05 2,266
1617286 윤남근 판사의 재판거래 의혹 6 2024/08/05 1,011
1617285 자신의 현재 모습은 1 ㅇㄴㅁ 2024/08/05 1,350
1617284 요즘 읽고 있는 책 있으세요 35 요즘 2024/08/05 3,049
1617283 올림픽 양궁경기장 3 파리올림픽 2024/08/05 1,841
1617282 '마약수사 외압' 관세청…'용산에 협조 요청했나' 질문에 &qu.. 9 ... 2024/08/05 1,538
1617281 펀드매니저출신 대통령실 김동조 재산 1년 만에 210억 늘었다 10 국정기획비서.. 2024/08/05 2,019
1617280 베스트에 육아관련 글 8 2024/08/05 1,782
1617279 안세영 경기 11 아리에티 2024/08/05 2,821
1617278 무문관 다큐를 봣는데.. 2 무문관 2024/08/05 619
1617277 미국 대선은 주가로 결정나기에 급락시 분할매수해야죠. 12 ㅇㅇ 2024/08/05 2,573
1617276 길거리 땅콩빵 풀빵? 파는 곳이 없네요 22 ㅠㅠ 2024/08/05 1,540
1617275 65살 넘으면 바람펴도 되지않나요? 33 ㅇㅇ 2024/08/05 7,859
1617274 미성년자도 통장 개설해서 주식 살 수 있나요? 3 0011 2024/08/05 712
1617273 주식...물타아하나요? 7 .. 2024/08/05 3,619
1617272 미니 튀김기 살까요? 6 사까마까신 2024/08/05 1,023
1617271 한의ㅡ자신감은 4 ㅇㄴㅁ 2024/08/05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