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감사부터 드리구요~~^^
어머니가 혼자 사세요.
키도 좀 작으시고...부쩍 발에 힘이 없으셔서 .약간 불안정한 느낌입니다.
센터도 다니세요.
요양사도 센터도 안 갈때가 있어요.
제가 멀리있어서..그 때마다 갈 수는 없어서..
냉장고..가스..식탁...다 고만고만 가까이 있어요.
그래도...냉장고에서 식탁에 음식을 내거나
가스렌지에서 국 떠서 식탁까지 옮기는데
불안합니다.
식당에서 사용하는 카트를 쓸까하니 너무 크고 같이 넘어질까싶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