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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에게 맨날 고마운 아기

솔이 조회수 : 3,549
작성일 : 2024-07-04 21:41:27

한편의 예쁜 동화를 보는 듯한  육아유튜버입니다

애기 목소리 녹음해서 애니메이션 만들었는데

그냥 뭉클합니다

 

 

엄마에게 맨날 고마운 아기

https://youtube.com/shorts/g6YgCIcHim0?si=7VKm4tdDl1ItjZr1

 

 

사이좋게 지내야지

https://youtube.com/shorts/0AN_7i2Iq_E?si=2eqxSSy8NO70irYp

 

 

좋아하는 노래가 너무 빨라서

https://youtube.com/shorts/Vo4Sab-TbmA?si=TwZ-O0LTONXisL43

 

IP : 183.109.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4 9:43 PM (180.224.xxx.208)

    솔이 너무 사랑스럽죠
    인간이 싫어지는 뉴스가 많은 요즘
    저에게 마지막 남은 인류애를 지켜주는 아기예요.
    저 순수한 목소리 듣고 있으면
    그래도 세상에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ㅠㅠ

  • 2. 어머나~~와우
    '24.7.4 9:49 PM (223.39.xxx.182)

    ᆢ그림도 말도ᆢ너무 예쁘네요^^

  • 3. ㅎㅎㅎ
    '24.7.4 9:49 PM (182.212.xxx.44)

    너무 사랑스럽네요
    문득 아이들 어릴적 생각이 나서 같이 행복해집니다

  • 4. ..
    '24.7.4 9:57 PM (182.220.xxx.5)

    너무 귀엽네요. ㅎ

  • 5. 눈물 나
    '24.7.4 10:32 PM (115.143.xxx.46)

    저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다 커서 이젠 멀리 떠나있는 아이들이 보고 싶은 밤입니다..

  • 6.
    '24.7.4 11:40 PM (211.211.xxx.134)

    느무 귀엽다

  • 7. 어머나
    '24.7.5 6:59 AM (58.225.xxx.216)

    그저께 입대한 아들이보고싶어요. ㅠ
    저렇게 엄마 엄마 하면서 얘기나누고 재웠는데..ㅠ

  • 8. ..........
    '24.7.5 8:28 AM (211.36.xxx.120)

    와 넘넘 귀엽네요.
    실제 모습 공개보다 이런 아이디어좋네요
    그림도 목소리도 넘 이뻐요

  • 9. **
    '24.7.5 10:52 AM (1.235.xxx.247)

    전 아이한테 사랑해. 고마워 자주 말하는데도 아이는 저한테 그런말 안해주네요 ㅠ
    목소리도,,분위기도 다 너무 사랑스럽고 부럽네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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