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원보내면 집공부할때보다 덜 싸우나요?

aa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24-07-04 21:22:33

아이학원 보내면

집에서 할때보다 좀 덜 싸우나요? 

싸우진 않지만 아이의 구멍을 눈으로 계속 확인하니

스트레스 받는데

학원 보내면 좀 덜한가요? 

학원은 숙제때문에 또 스트레스일까요? 

IP : 118.235.xxx.1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4 9:28 PM (211.176.xxx.29)

    덜싸워요 눈에안보이니

  • 2. ..
    '24.7.4 9:34 PM (175.119.xxx.68)

    숙제 안 해서 가끔 싸우고
    학원갈때 안 일어나서 깨운다고 싸우고

  • 3. 덜하
    '24.7.4 9:36 PM (122.42.xxx.82)

    숙제 쪼는 엄마 선생님있으니 엄마는 덜 하긴합니다

  • 4. ...
    '24.7.4 9:50 PM (114.204.xxx.203)

    싸우기 귀찮아서 보내는 경우가 많아요

  • 5.
    '24.7.4 9:52 PM (82.78.xxx.208)

    엄마표 되는 애들은 하늘이 내려주시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 6. ^^
    '24.7.4 10:03 PM (223.39.xxx.182)

    엄마가 쌤입장되어서 아이공부 시키나요?
    싸운다는 표현이~~엄마와 아이가 그렇다는건가요?
    제대로 공부하는지?ᆢ엄마의 감시?ᆢ간섭?때문인가요

    학원에 보내면 쌤만 잘만나면 수업태도도 좋아져요
    성적도 오르고ᆢ아이도 의욕을 갖고ᆢ

  • 7. ㅡ.ㅡ
    '24.7.5 1:24 AM (14.45.xxx.214)

    1.시간맞춰서 보내느라싸우고
    2.숙제안한거.확인하면서싸우고
    3.숙제안해왔다고 학원에서 전화와서 싸우고

  • 8. ...
    '24.7.5 2:30 AM (121.135.xxx.82)

    제일큰 이점 -학원가있는 시간동안 몸과 마음을 휴식하여
    좀 덜 화낼수 있음

    그러나 숙제시키기로 화냄. 하지만... 학원간사이 참을인자 새기며 마음 안정시키고 화 누르며 좋은 엄마 연기함.
    학원쌤이 악역하도록 처음에 약할분담 잘해야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985 제가 많이 뾰족했나요? 6 익명 2024/09/26 2,098
1631984 결국 거니는 4 ㅡㅡ 2024/09/26 2,460
1631983 왼발 냉증을 셀프치료 중이예요 2 수족냉증 2024/09/26 656
1631982 남편분 어떤점이좋아 결혼하셨어요? 34 ··· 2024/09/26 4,050
1631981 나솔 돌싱들 성격 참 별나네요 11 .. 2024/09/26 6,668
1631980 혹시 해외여행 싫어하시는 분 계신가요? 33 . . 2024/09/26 4,053
1631979 저만의 살림놀이법 16 가을 2024/09/26 5,659
1631978 천 원단 중에 양단 공단 차이가 뭘까요? 2 2024/09/26 1,139
1631977 정리의 DNA가 1도 없는 아이는...어떻게되나요 15 ㅁㅁ 2024/09/26 2,706
1631976 잠 자던 의붓딸 강간 50대, 2심서 징역 3년→집유 5년…왜?.. 22 ㅇㅁ 2024/09/26 5,261
1631975 알러지 때문에 염색 못할경우 13 ... 2024/09/26 1,458
1631974 오늘이 채해병 동기들 전역일이예요 2 병장맘 2024/09/26 644
1631973 김장 양념 질문드려요 4 김치 2024/09/26 893
1631972 결국은 운명인가요? 4 ㅡㅡ 2024/09/26 2,766
1631971 김건희 전화통 불난 이유 4 ㅇㅇ 2024/09/26 5,174
1631970 마사지 효과 1 타이 2024/09/26 1,384
1631969 주방저울을 하나 사려는데요 12 질문 2024/09/26 1,442
1631968 배추김치가 귀해지니 김치에 흰쌀밥 5 ㄴㄷ 2024/09/26 2,672
1631967 긴장으로 어깨 뭉쳤을때 2 ... 2024/09/26 1,006
1631966 날씨탓인지... 저만 피곤한가요~? 4 ... 2024/09/26 1,854
1631965 우리 윤명신 왕국인가 3 2024 2024/09/26 1,277
1631964 공군장교 훈련기간에 ... 2024/09/26 825
1631963 남자는 와인 이 말이 젤 웃겨요. 8 ㅎㅎ 2024/09/26 2,827
1631962 노인 절반 "노후 준비 안해"… 10명 중 4.. 5 ㅇㅇㅇ 2024/09/26 4,341
1631961 4mm 진주 3 ... 2024/09/26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