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소설지망생 같은 분들이 올드한 주제(남편 바람, 악랄한 시가, 가스라이팅 엄마 등)로 습작 올리는 것은
그런대로 이해가 가는데
아들 셋 집 사줬다, 자원봉사 10년째다, 50대인데 30대에게 대시받는다(물론 팩트일 수도 있음) 등은 왜 하는거죠?
약간의 응원 댓글 때문에?
차라리 오프에서라면 사기 치려고 그런다지만 굳이 여기서?
간혹 소설지망생 같은 분들이 올드한 주제(남편 바람, 악랄한 시가, 가스라이팅 엄마 등)로 습작 올리는 것은
그런대로 이해가 가는데
아들 셋 집 사줬다, 자원봉사 10년째다, 50대인데 30대에게 대시받는다(물론 팩트일 수도 있음) 등은 왜 하는거죠?
약간의 응원 댓글 때문에?
차라리 오프에서라면 사기 치려고 그런다지만 굳이 여기서?
본인이 이룬게 없어서 그래요. 삶이 헛헛하니깐 주작해서 반응 즐기는게 아니겠어요? 자기 삶에 만족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은 저런 거짓된 글 자체를 쓸 시간도 여유도 없지요
맘이 허해서 내지는 현실에선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느끼는데 온라인 에서나마 그걸 탈피해 보고픈 심리?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거짓말을 일상으로 하는 사람 있어요.
그 자체가 희열을 느끼는 정신병인가 싶게.
망상 종류 중에도 있겠죠.
일종의 관종이죠
주목받고 싶어서?
평범한 일반인은 아마 이해하기 어려울껄요.
그 행위자체가 정상사고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거든요.
지킬박사와 하이드처럼 감정선도 달라서
날카로운 분들은 캐치하시고 대응하시는데
순한 사람들은 믿지도 않아요.
그럴리없다며 편들어주기도 하고.
거짓말로 자랑하는게 뭔 의미가 있으며..보통사람은 진짜 자랑거리도 굳이 말 안하는구만
더 이해안가는 건 잘난척도 아닌 누가봐도 욕먹을 주작을 하는 거. 매저키즘인지;;
인터넷발달로 별 사람 다 있음을 무지무지 봅니다
나는 툭하면 남이 힘들게 적은 글에 주작이라고 댓글 달고 조롱하는 사람들 심리가 더 궁금해요.
속고만 살았던 건지 아님 우물안 개구리 같은 편협한 사고를 가진 사람인지라 자기가 알거나 이해가능한 범위에서 벗어나면 죄다 가짜같이 보이는건지...
병이 깊어서가 주원인.
그러나 본인은 전혀 그리 생각 안하는게 문제.
싸워봐라.
그걸 즐기는거죠.
패나눠서
본인만 모를 뿐.
허구라고 판단할 명확한 증거가 없는데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아침에 그 아들셋 글이요.
거짓이라는 근거가 없지 않아요?
저도 가끔 글 쓰는 커뮤니티가 있었는데
너무 차이가 나는 경험에 대해서는
그냥 거짓말이라고 치부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사소하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는 경우 그걸 지적할 때
그 차이를 모르면 그게 뭐? 니가 예민한거야,
이렇게 반응하기도 하고.
좋은 기회가 와서 이러저러했더라 하면
그런 게 어디있어 거짓말이야.
하다못해 직접 봉변 당한 일을 적고도
이상하게 반응하는 댓글들 보고 황당했던 적이 있어요.
주로 원글이 여유있는 상태일 때 이런 반응이 나온다는 게 공통점이이에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한테는 동정하고
여유있고 안정되어 보이면 헐뜯더라구요.
정신병이죠 리플리증후군같은
허구라고 판단할 명확한 증거가 없는데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아침에 그 아들셋 글이요.
222222222222222222
본인이 거짓을 말하면 남의 글도 거짓으로 보이죠
반포 살다 과천 산다고 하다가 어떤 댓글에는 또 내방역 살고있고 과천 갈 예정이다 하고 아들 과천집 사줄려했다는 댓글도 봤고요.
과천이 제일이고 반포고 방배고 다 별로다 하시는 분이던데요.
과천 안좋은 말 하면 공격하시고ㅋㅋ 과천 살던지 과천에 집이 있던지 한 분인듯
허구라고 판단할 명확한 증거가 없는데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아침에 그 아들셋 글이요.
333333333333
본인이 거짓을 말하면 남의 글도 거짓으로 보이죠 22222222222
헐뜯지 못해 안달 난 사람들 같아요
어제 글에서 본 내용이 생각나요
내가 지옥 속에 있으니
다른 사람들도 지옥으로 끌어들이자
마음 좀 곱게 쓰고 살아요!
저도 주작이라는 댓글 몇 번 받아봤는데 경험이 적고 자기확신이 강한 사람이 그런 댓글 다는 것 같던데요
하겠지
그런인성이면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 않아요
과천글 올렸다 지웠다 하는 사람은 부동산 카페에서 분탕질 일삼던 사람이 여기 와서 뽐뿌질하는 거 같아요.
댓글로 배틀 뜨는 패턴 보니까 알겠더군요.
과천 집팔고 서울 가고 싶어서 몸달아잇는 거 같고요.
댓글울 보고 즐기거나 퍼나르고
82쿡 이미지 망치려고
네 경험이 적은 사람들이 그런 경향이 있어요.
일단 글 자체를 이해를 잘 못하는데다
이해를 해도 그럴 리 없다
혹은 원글이 이상하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요.
다양한 경험에 노출되어 본 적이 없으니
적절한 행동이 무엇인지 감이 없어요.
그럼 가만 있으면 될텐데
본인 기준으로 우기기 시작하면 답이 없더라구요.
저도 며칠 전에 글 썼는데
몇 줄 되지도 않는 글을 제대로 이해한 댓글이 20프로도 안 되더라구요.
그 전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구요.
우천시 모른다고 요즘 애들 무시할 게 아니에요.
원글을 비난하더라구요.
82는 부러우면
무조건 거짓이다. 아님 조롱 비난하는것 같아요
자기도 그렇게 되고 싶은데
안 되고 부러우면
82는 심술궂은 사람이 많아 보여요
글 왜 주작이라고 해요? 주작인 증거 있나요?
글 몇 줄 가지고 다들 판단하고 댓글 다는데
주작 의심 댓글이 달리면
본인이 글을 잘 못 썼나보다 생각해야죠
불특정다수가 오는 게시판에 자기만 알아듣는 이야기하면서 공감 바라는 건 무리죠
아들 셋맘 아래 글 있기에 봤는데
무슨 이수터널?? 아니 출퇴근 거리에 있는 터널이름도 모르다니,
집 해웠다는 원글은 못 봤지만
저런 식으로 썼으면 주작 의심 받죠
그리고
주작글 애나 어른이나 노인이나
많이 씁니다
현실의 나와 내가 그리는 나의 괴리가 큰 사람이
게시판에라도 글 쓰며 지지를 받고 싶어하는 거죠
이런글에 본인도 얼마나 이해력은 좋은지 스스로도 판단못하면서
남들은 이해못한다 내리까는 사람들이 꼭 잇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