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요..
고개 축 늘이고
네 다리 널브러져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도저히 보고만 있기 힘드네요..
덜렁덜렁 다리도 흔들어보고
배도 말랑말랑 주물러 보고..
귀찮아 눈뜨고 보더니
그래도 졸린지 눈이 스르르 감기네요 ㅋㅋ
출근해야 하는데 같이 자고 싶어요 ㅠㅠ
야는 그만 주물럭
대고 빨리 나가라 싶겠죠.
너무 예뻐요..
고개 축 늘이고
네 다리 널브러져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도저히 보고만 있기 힘드네요..
덜렁덜렁 다리도 흔들어보고
배도 말랑말랑 주물러 보고..
귀찮아 눈뜨고 보더니
그래도 졸린지 눈이 스르르 감기네요 ㅋㅋ
출근해야 하는데 같이 자고 싶어요 ㅠㅠ
야는 그만 주물럭
대고 빨리 나가라 싶겠죠.
그림이 그려집니다 ㅋㅋ
바라보기만해도 행복하고
자꾸 만지고 싶어 만지면 울 강쥐는 손으로 탁 치며 저지하면서 귀찮아해요. 그래도 계속 주물럭대면 자리 이동...테이블 밑으로 숨어요.
만지면 모찌처럼 말캉 말캉...그 예쁜 모습!
우리 강아지
진짜 축 늘어져서
4다리 펴고 자는 거 보면 뿌듯해요
애가 편해야 그 자세 나온다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