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3에서44 왔다갔다하는데
거의
말로는 넘말랐다고
빼빼로라고
살좀쪄그러더만
몸무게 말하면
결국은
하나같이다들
부럽대요
너처럼 말라보고싶대요
나 완전뼈다구인데
내가봐도
난 살찌려 노력중인데
뭐지싶네요??
같은여자지만
뭐가 진짜 속마음인지
친구들도
언니들도
제나이는50 초
161입니다
제생각은
나이먹으면 통통해야 보기좋다입니다
제가
43에서44 왔다갔다하는데
거의
말로는 넘말랐다고
빼빼로라고
살좀쪄그러더만
몸무게 말하면
결국은
하나같이다들
부럽대요
너처럼 말라보고싶대요
나 완전뼈다구인데
내가봐도
난 살찌려 노력중인데
뭐지싶네요??
같은여자지만
뭐가 진짜 속마음인지
친구들도
언니들도
제나이는50 초
161입니다
제생각은
나이먹으면 통통해야 보기좋다입니다
왜 안드세요?
통통해야 보기 좋다면서?
그래도 뚱뚱한거 보다는 나으니까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겠죠... 지금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차라리 살찔 생각을 하는 원글님이 낫겠다 싶기도 하네요 ...
마른 님은 통통한 사람이 부럽듯이
통통한 사람은 마른게 부러운거겠죠.
역지사지 해보세요
전 근육부자가 너무 부러워요..
제가 출산 전에 그 몸무게였어요.
전 안부러워여. 진짜 머리가 커보이고, 체력이 너무 딸려요. 그래서 예민하고 짜증도 많았어요.
ᆢ체질인가보네요^^
44~~ 진짜 부럽진않은듯ᆢ미안하지만요
약간 통통?ᆢ아니더라도 살이 붙어얄듯
근육부자님
정말 부럽습니다.
요즘 통증을 달고 살아서 근육키우라는데 말이 쉽지 에구구
많이 먹어도 안찌나요
저는 나이먹으니 먹는 족족 살로 가는것같은데
먹는양을 줄일수가 없어요ㅠ
살이 잘안쪄요 진짜
밤에 라면먹고 밥말아먹고자도
얼굴하나 안부어요
오히려 역류성 식도염만생겨 고생하고 위염생기고
근데
웃긴게
통통한 사람도 간혹있겠지만
거의 딱보기좋은 애들이 그런말하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마른거 안 부러워요.ㅠ
전에 어떤 여자분 봤는데 허벅지가 제 팔뚝 같은데 어찌나 안쓰럽던지...
44면 근육조차 없는건데 부러울리가요.
젊을때야 낭창낭창 청순하지만
나이들면 적당히 살과 근육이 있어야 이뻐요.
그냥 마른 사람보면 동안이시네요 처럼
부럽습니다..라고 입바른 소리는 하지만요.
상체비만 아닌 이상
말라도 160에 50은 되어야 괜찮은듯요
님 키에 10키로만 플러스하면 딱 좋을 것 같네요
그 나이에 44키로 쭈글하고 별로예요
윤여정 생각나요
뚱뚱한 건 더 별로이지만 너무 마른 것도 빈티나고 늙어보여요
뚱뚱한 사람한테 살 빼라고, 돼지라고 직접 얘기하는건
금기지만 마른 사람에겐 대놓고 왜 얘기 하겠어요?
마른 사람을 부러워는 해도 비만을 부러워 하는거 못봤어요.
다이어트 사업은 넘쳐나는데 살 찌우는 사업은 없죠.
제 생각엔 원글님 마른 부심 있죠?
댓글들 예상하고 올린 글 같은데....
제가 162에 43인데 .. 근육량 21. 생각보다 마르지 않았어요. 전 다행히 머리통이 작아서 균형은 맞는 편이고. 조금 찌면 몸이 엄청 불편해요. 잠도 많이 오고. 그래서 그냥 유지어터.
저는 167-51인데 사실 님 몸무게 하나도 안 부러워요..
근육 빵빵 키운 제 몸이 훨씬좋아 생각하긴 하는데
젊은 사람들은 그 정도 몸 좋아하긴 하죠.
그 나이엔 안 먹든 뭘 하든 해서 무조건 말라보이는 걸 좋아하니깐.
너무 뚱뚱한거 아니면 몸무게보단 근육이 중요해요.
제가 원글님보다 키가 좀 작고 몸무게는 비슷하게 나가거든요.
근육량 키우느라 애쓰는데 힘드네요.
그리고 나이들수록 살짝 살이 있는게 보기도 좋구요.
너무 마르니까 없어보여요 ㅠㅠ
다 인사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시고
다른 사람 말에 너무 좌우되지 마세요. 그런가보다~ 하시면 됨.
폐경 전이신가요?
저도 안부러워요.
전 173에 51인데 진짜 비리비리 늙어보이고 머리 커보이고..
체력이 약하고 운동 안하니 체지방률 30% 넘고..
마른 ET같은 체형이에요
160/49나가는데 지금이 딱 좋아요
50넘어가니 넘 마른건 빈티나는거 같고
주위에 님 같은 친구 있는데 전혀 안부럽던데요
저도 평생 다이어트하고 살았지만
요즘은 살집이 좀 있는 탄탄한 몸이 제일 이뻐보이더라구요
볼륨 있고
요즘 사람들이 원하는 몸매는 살이 너무 없음
그래서 덩달아 내 몸도 나쁘지 않군 하게 됐어요
전혀 마른부심 없어요
체중계 올라가는게 두려워요
몸무게가 더빠진건 아닌가 무서워요
일부러 세끼 꼬박먹어요
그래야 유지 되요
여기서 한끼라도 굶으면 빠져요ㅜ
과자같은거 안좋아해서 안찌나싶기도하고
그냥 하는 얘기에요.
저번주는
대장 내시경 하려고
장청소 한번했더니
몸무게가 3키로빠지는거 보고
충격먹었어요
장청소하는게 힘들긴했지만
그래도 원하는거 다 먹을 수 있어서 부러워요
저는 늘 먹는거 절제해야함
그냥 듣기 좋으라고 인사치레로 하는 말이니 크게 의미 두지 마세요
161이면 48정도가 딱 좋죠.
빼짝 마른게 부럽다는게 아니라 먹어도 안 찌는게 부럽다는거에요
내가 저 체질이면 맛난거 맨날 잔뜩 먹어도 안찌겠지.. 좋겠다 이런생각
솔직히 전혀 안부러워요 ㅠㅠ
안쓰럽죠
좀 찌우시는게 나이들어서 병고를 견디기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사람들 말하는 거 분석을 해 봤는데요.
그냥 이쁘면 이쁘다~~너무 이쁘다~~로 끝나요.
눈빛에서도 이뻐서 묘~하게 질투하는 듯한 눈빛도 보이구요.
그러니까 좀 더 상세하게 들어가는
날씬하다~말라서 부럽다~
오늘 옷이 어떠하다 저떠하다
머리가 어떠하다 저떠하다~
이런 것은
그냥 전~~~부 인사치레입니다.
인사로 칭찬하는 것 뿐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런 말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가 그 부위에 자신감?이나 우월의식? 이런거 가지고 있기 때문인거죠.
부러운가요?
이런 것을 남들에게 물어 볼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왜 그런 말을 듣고 나면 이런 반응이 나오는지?
아니라고 하면서 내가 마른 것에 대해서 내 스스로 좋아하는 것인지
이런 것을 자기 자신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그냥 하는 소리죠 운동해서 좋은 몸매도 아니고 그냥 초딩 몸매인데 그게 왜 부럽겠어요 그런데 운동 많이 해서 몸무게 많이 나가도 몸매 좋은 사람들은 부럽죠
평생 말랐고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이에요
얼굴이 안쓰러워 보인다 좀 먹어라
먹어도 안찌니 부럽다 온갖소리를 다 듣고 살아요
친정엄마 체질을 닮았고 지금 고등 딸이 저 닮아서 말랐어요
마른부심 전혀없고 오히려 기운이 없어서 마른게 싫은쪽이지만 나름 내몸에 맞게 운동 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그냥 남의 몸이나 외모에 신경을 꺼줬으면 싶어요
아참~동안이다~~이런 것도
이쁘면 그냥 이쁘다~지
동안이다~라는 것은
그냥 인사치레~
아~~~무 의미 없다는 거죠.
너무 마른사람도 보기 좋진 않더라구요.
뭐든 적당해야.. 그렇다고 통통하고 살찐 사람이 부럽진 않아요.. ㅎ
글고
왜 완경됐는데도
살이 안찔까요
완경되면 살찐다 소리 들었는데
3년됐어요
먹어도 안찌는건 진짜 부럽기는 하네요... 먹고 싶은거 자제하면서 사는것도 ..ㅠㅠ 고통이예요 .. 라면 같은거 먹을때도 한번 더 생각해야 되구요.. 그래도 원글님은 그런류의 생각은 안해도 되잖아요.. 그건 진짜 부럽네요 ..
괜히들 하는 입에 발린 소립니다.
신경 쓰지마요
44킬로도 돼봤는 여자에요.
적은 몸무게~~~부럽다
그냥 기계적인 대화인거 같아요 ㅋ
44키로가 부럽다가 아니고
살이 찌지 않은게 부럽다 정도의 의미같아요
나이드니까 저는 키가 작아도 49키로 아래로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사람이 뭔가 초라해보임 ㅜ
물론 원래부터 계속 마른분들은 괜찮구요
정답이 있겠나요?
타고난 체형.체질에 식습관, 피부관리, 꾸준한 운동 유무가 그사람 현재 모습인거죠
본인이 갖지못한거에 대한 동경 정도는 있겠죠.
노력으로 본인이 원하는바를 이룰 수 있는건 최고의 선물이구요
그냥 하는 말이에요.
키와 체형이 있는데 44, 48이라고 무조건 부럽진 않죠
저도 그래요 집안이 다 그래서 체질인데
젊을때나 괜찮지 나이드니 진짜 별로에요
먹으면 살은 안찌고 배만 나와요
가슴도 없구요
임신해서 최고 몸무게가 51이었는데 이때가 제일 보기 좋았던거 같아요
평생 마른 몸매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이 많을걸요
그래서 부러운건 맞아요
삐쩍말라보기싫은건 딴 얘기
저는 159에 49키로 나가는데 늘 듣는 소리가 말랐다인데
에너지가 막 넘치고 그런건 아니거든요
한번씩 등산 할때 쥐어짜서 정상 정복도 하긴 하는데
님 생활은 어떠세요? 활력이 넘치시는지 ? 아니면 근근히 살아가시는지
마른사람들은 아무래도 에너지가 적으니 생활이 조용해지더라고요
말라본적있는데 165에 49
너무 힘들었어요
노력해서 지금 53유지해요
운동해서 근육 늘이세요
운동안하면 결국 배만나오는 마른비만되요
말라본적있는데 165에 49로 너무 힘들었어요
노력해서 지금 53유지해요
운동해서 근육 늘이세요
예민하고 소화능력 떨어져서 살이 안찌는거고
운동안하면 결국 배만나오는 마른비만되요
말라본적있는데 165에 49로 너무 힘들었어요
노력해서 지금 53유지해요
운동해서 근육 늘이세요
예민하고 소화능력 떨어져서 살이 안찌는거고
운동안하면 결국 배만나오는 마른비만되요
마른 몸 너무 싫어요. 왜 안 먹냐고 묻는 댓글은 주변에서 못 봤나 봐요. 먹어도 먹어도 안찝니다. 곀어보면 알거예요. 완전 스트레스
50대지만 철이없는건지
전 근육없다해도 그렇게 마른사람이 부럽고 좋아보여요
한번만 그렇게 살아보고싶어요
지금 제몸은 그냥 평범해요
제 꿈의 몸무게예요. 46키로 밑으로는 안내려가네요. 올해는 44키로 보고 싶은데 죽을 만큼 안목이야 가능 할듯 ㅜ
44까진 안되고싶어요..
161에 44면 진짜 뼈말라인듯
그렇게 마른 사람보면 부럽진 않아요
말라서 제일 좋은 거 그냥 암꺼나 집어 입어도 기본 핏은 나와요. 그리고 요가 하거나 할 때 전굴 후굴이 정말 잘 됩니다.
죄송하지만..
젊은친구가 44면 부러운데
50대면 별루요..
일단 탄력이 없을거고 얼굴은 더할겁니다.
완경이시라면 더더욱 입니다.
낫다고 보는 거죠
원글님 조금만 체중 늘리시면 좋을 듯 합니다^^
비만인 사람들 입장에서야 체중 감량이 힘드니 부럽다고 한 듯해요
낫다고 보는 거죠
원글님 조금만 체중 늘리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살찐 사람들 입장에서야 체중 감량이 힘드니 부럽다고 한 듯해요
154에 41-2kg으로 얼큰한 말라깽이로 진짜 막말로 빈티났었는데 45까지 살찌우니 그나마 볼만합니다. 님키면 48은 나가야 보기 좋을것 같아요.
낫다고 보는 거죠
원글님 조금만 체중 늘리시면 좋을 듯 합니다^^
보통 사람들 입장에서야 체중 감량이 힘드니 부럽다고 한 듯해요
진심이 전혀 없는 발언이라고만 볼 수는 없는게
보통 비만인들한테 부럽다고는 안하잖아요
물론 적당히가 제일 좋지만요
그만큼 체중 감량이 힘든게 보통이니 그런 말 할 수도 있는거죠
나이 같고 키 비슷하고 저는 46~47 사이입니다.
젊을땐 더 말랐었고
여자들이 진짜 귀에딱지가 않도록
너무말라서 볼거 없다는
무례한 말 해서 너무 싫었는데
이나이 되니 예쁘고 부럽다 소리만 합니다.
나이들면 자동으로 찐다고 해서 마른 상태로 살꺼에요.
비만인 입장에선 부럽죠
말라서 괴롭다고 하는 분들도 그럼 비만이랑 바꿀래? 하면 안바꿀거잖아요.
하나도 안 부러운데요.. 운동을 하셔서 마른몸이면 좀 다르지만..
주변에 비슷한 분들 보면, 비린내 나는 느낌이에요. 표현이 너무 과격하죠. 죄송해요
운동하셔야 살 찔 걸에요 3킬로만 늘리시면 예쁘실듯.
말라서 괴롭다고 하는 분들도 그럼 비만이랑 바꿀래? 하면 안바꿀거잖아요.222222
출퇴근 하면서 그냥 젊은이들은 옷을 자유롭게 입으니
아무생각 없는데
나이있으신분 딱 3명 멋쟁이 봤네요
다들 바지 에
공통점은 옷을 잘입는다
근데 결정적으로 날씬 아담들하다 였어요
저두 30대때 164에 43키로 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피트니스 클럽에 다닐때 회원들에게 좋은소리 듣고
다녔어요
그냥 딱 군살만 없는 좋은 상태가 되더라구요
지금은 키가 줄어 161에 47-49 왔다갔다
43정도 내려가면 다리에 붙은 지방들이빠져서
좀더 가벼울거같고 몸무게 딱히 신경안쓰고
식단 잘하면서 운동이야 매일하니 근육이나
신경쓰면서 행복할거같은데
더이상 움직이지는 않네요
원글님처람 남편이 아무리 먹어도 살안찌는 체중인데
요즘 살이 더빠져 몸무게 올라갈때마다 무섭다란 말을해요
또 빠져있을가봐 얼마나 심각한 표정으로 몸무게 앞에서
그러는지 부럽다란 말이 절로나오더군요
딱 원글님 같은과네요
오히려 님같이 일부러 다이어트 안하고싫컷먹고
살안찌는 체질이 근육질이 많더라구요
남편도 근육질이라 대식가지만 살이안쪄요
아무리 자기전까지 먹어두요
님도 오히려 건겅하실거같아요
잘 유지하시면서 먹을거 잘 챙겨먹으시면 되니
무슨걱정이 있겠어요
평생 다이어트 신경 쓰느라 삶이 아주 좌지우지 됩니다
그냥 이대로가 좋아 유지하면서 저두
즐기며 살려구요
부러워요
저는 성인되서는 그 몸무게 2년정도만 유지해봤어요
마르면 확실히 옷발이 사는것같아요(근육형은 벗으면 예쁜데 뭐 벗고 돌아다닐 나이는 아니라서요)
기초대사량이 높으신가봐요
날씬한거 하나도 안부러워요.
하물며 마른거야..
근육빵빵이 제일 부럽습니다.
44는 안부러워요 친구중에있는데 너무 왜소해보이고
젊어선 연약해보이는게 매력일수있는데
나이먹으니 없어보여요
근데 44이고싶다고 44되는것도아니예요
타고나아돼요
부러워요
저는 성인되서는 그 몸무게 2년정도만 유지해봤어요
식탐이 강하고 소화가 늘 잘되서 정말 힘겹게 55키로 유지해요 ㅠㅠ
마르면 확실히 옷발이 사는것같아요(근육형은 벗으면 예쁜데 뭐 벗고 돌아다닐 나이는 아니라서요)
기초대사량이 높으신가봐요
연예인 몸무게잖아요. 그냥 4로 시작하는 숫자가 부러운거죠
수치가 부럽죠. 살 안 찌는 것도 부럽고 ㅋㅋ
저는 157에 47킬로인데 살 빠지는거 싫고 지금 몸에서 근육을 만들고 싶은데 몇년째 마음을 못 먹다가 미나씨 영상 계속 올라온거 보고 pt상담 예약하고 기다리는중이예요. 지금 저도 s사이즈 입는데 44킬로면 어유~엄청 마른거죠
20대 아닌이상
마르든 사이즈 좀 있든 간에
무조건 자세 반듯하고 탄력있는 몸이 이뻐보임
네버.
제 적중 몸무게는 55키로.
더 빠지면 기운 없어요.
안부러워요
근데 더 쪄야된다는 생각도 안드네요.
주위에 160대초반키에 42~45정도 수두룩한데
다들 건강하게 활기차게 살아요.
과체중인 사람들이 더 기운없지않나요??
왜 더 찌워요??
40후반이면 곧 50대되고 등에 허리에 군살붙을 일만 남았는데 ㅋ
낫다고 보는 거죠
보통 사람들 입장에서야 체중 감량이 힘드니 부럽다고 한 듯해요
진심이 전혀 없는 발언이라고만 볼 수는 없는게
보통 비만인들한테 부럽다고는 안하잖아요
물론 적당히가 제일 좋지만요
그만큼 체중 감량이 힘든게 보통이니 부럽다고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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