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살이면 소중한 손자들 이름도 헷갈려요.

아니요. 조회수 : 3,321
작성일 : 2024-07-04 07:33:30

70살이면요. 

손자 여럿이면 이름도 헷갈려서 잘못 불러요.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도 그 연세에 그랬어요.

손자 5명인데 요즘 우리 아버지도 가끔 그러시네요. 

수십년 운전기사라서 혼동 없다? 글쎄요. 

신체기능 인지기능 저하 심해요.

노인성 난청 보청기 팔리는 나이가 60대부터니까요.

IP : 175.223.xxx.24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4 7:37 AM (58.79.xxx.138) - 삭제된댓글

    버스 운전기사가 올린 사진보니..
    G80과 일반버스의 브레이크가 똑같이 생겼어요
    발로만 조작하면 더 비슷한 느낌일듯

  • 2. ..
    '24.7.4 7:38 AM (58.79.xxx.138)

    버스 운전기사가 올린 사진보니..
    G80 엑셀과 일반버스의 브레이크가 똑같이 생겼어요
    발로만 조작하면 더 비슷한 느낌일듯

  • 3.
    '24.7.4 7:41 AM (211.211.xxx.168)

    윗님, 무서워요.

  • 4. 50후반
    '24.7.4 7:44 AM (223.39.xxx.252)

    은퇴후 항상 남편하고 다니다 보니 운전 할 일이 거의 없는데 가끔 운전 하려고 차에 앉으면 어디가 브레이크고 엑셀인지 헷갈릴때가 있어요.
    물론 금방 인지하고 운전하긴 하지만 ...
    20대초부터 운전하고 다녔으니 운전 경력 40년 가까이 되는데도 그렇더라구요.ㅠ

  • 5.
    '24.7.4 7:59 AM (116.122.xxx.50)

    80대 중반 친정, 시가 부모님, 손주들 이름 헷갈려하긴 커녕 50대 저보다도 총명..기억력 짱짱하십니다.
    사람 나름이겠지만요.

  • 6. 오르간 엑셀 페달
    '24.7.4 7:59 AM (59.7.xxx.113)

    더 편하다고 이걸 선호하는 모양인데 저는 좀 무섭네요. 페달이 너무 밟기 좋게 되어있어서

  • 7. 뭔소리요
    '24.7.4 8:05 AM (58.29.xxx.55) - 삭제된댓글

    요즘 70살은 옛날과 달라요
    얼마나 총명하신대요
    손자이름 헷갈리다니요

  • 8. 희망회로금지
    '24.7.4 8:14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70대 80대 총명하다는 분 흰머리, 노안 안 왔으면 인정이요.
    신체 나이 노화되는데 인지기능이 그대로라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희망회로일뿐이지.
    서울대졸 판검사도 70대면 치매올 수 있어요.

  • 9. ??
    '24.7.4 8:14 AM (112.216.xxx.18)

    이름이 헷갈린다고요? 80넘은 제 친정 부모님 전혀 헷갈리지 않는데

  • 10. 그리고
    '24.7.4 8:15 AM (39.7.xxx.176) - 삭제된댓글

    70대 80대 총명하다는 분 흰머리, 노안 안 왔으면 인정이요.
    신체 나이 노화되는데 인지기능이 그대로라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희망회로일뿐이지.
    서울대졸 판검사도 70대 이상이면 언제든지 치매올 수 있어요.

  • 11. 희망회로
    '24.7.4 8:17 AM (39.7.xxx.176) - 삭제된댓글

    70대 80대 총명하다는 분 흰머리, 노안 안 왔으면 인정이요.
    신체 나이 노화되는데 인지기능이 그대로라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희망회로일뿐이지.
    서울대졸 판검사도 70대 이상이면 언제든지 치매올 수 있어요.
    전문가왈 90대에 MRI보면 50%가 치매로 판정된다고 합니다.
    근데 70대 이상이 인지기능 저하가 안된다고요?

  • 12. 희망회로
    '24.7.4 8:20 AM (39.7.xxx.176)

    70대 80대 총명하다는 분 흰머리, 노안 안 왔으면 인정이요.
    신체 나이 노화되는데 인지기능이 그대로라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희망회로일뿐이지.
    서울대졸 판검사도 70대 이상이면 언제든지 치매올 수 있어요.
    치매의 유병률에 관한 연구를 보면 65~74세는 3%, 75~84세는 18.7%, 85세 이상이 되면 47.2%인데 70대에 인지기능 저하가 전혀 없다고요?

  • 13. 참나
    '24.7.4 8:24 AM (110.70.xxx.25)

    먼소리들이여
    공부잘하는 사람이 있듯이
    다 사람나름이여
    젊어도 멍충이 있고
    나이들어도 총기 있는 사람있고

  • 14. ...
    '24.7.4 8:25 AM (39.125.xxx.154)

    그렇게 총명한 노인들이면 지금 수능 봐도 되겠네요.

    이름 헷갈리는 건 그냥 하나의 예시일 뿐인데..

  • 15. ...
    '24.7.4 9:02 A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차이는 분명있죠
    전부 그렇지는 않아요

    하지만 대다수는 인지기능 떨어지죠
    보통 총명하다는 노인들 기억력 좋은거지
    인지력은 차이나는데 나이들어 운전 위험한거 틀린말이 아니죠

  • 16. ...
    '24.7.4 9:02 A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차이는 분명있죠
    전부 이름 헷갈리고 그렇지는 않아요

    하지만 대다수는 인지기능 떨어지죠
    보통 총명하다는 노인들 기억력 좋은거지

    인지력은 차이나는데
    나이들어 운전 위험한거 틀린말이 아니죠

  • 17. 에고
    '24.7.4 9:04 AM (39.7.xxx.176) - 삭제된댓글

    총명한 노인 구몬 수학 초등 4학년 학습지 줘보세요.
    몇 분안에 푸는지 정확도는 얼마인지

  • 18.
    '24.7.4 9:04 AM (223.38.xxx.236)

    사람마다 차이는 분명있죠
    전부 이름 헷갈리고 그렇지는 않아요

    하지만 대다수는 인지기능 떨어지죠
    보통 총명하다는 노인들 기억력 좋은거지
    인지력은 차이나는데
    나이들어 운전 위험한거 틀린말이 아니죠

    댓글만봐도 기억력과 인지력 조차 구분 못하는분 계시잖아요

  • 19. 58.79.xxx
    '24.7.4 9:20 AM (211.234.xxx.238)

    버스 운전기사가 올린 사진보니..
    G80 엑셀과 일반버스의 브레이크가 똑같이 생겼어요
    발로만 조작하면 더 비슷한 느낌일듯

    -----------------
    첫 댓글부터 빵 터지네요
    운전 안하는 사람이죠
    누가 브레이크랑 엑셀을 느낌으로 밟아요
    신발신고 느껴가며 밟아요?
    아님 밟고 싶을때마다 밑에보고 모양 확인해가며 밟아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 20. 58.79.xxx
    '24.7.4 9:21 AM (211.234.xxx.238)

    아 댓글 너무 얼척없어서..
    아니 무슨 똑같이 생겨서 브레이크랑 엑셀을 헷갈려요
    나원참
    저 운전한지 20년도 넘었는데 내차 브레이크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요

  • 21. ..
    '24.7.4 9:22 A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아닙니다. 대부분 인지 능력 정상입니다.
    님 할머니께서 치매가 빨리 오신거예요.
    저희 할머니는 90세에도 인지능력 정상이었고 80대에도 작은글씨 성경책도 읽으실 정도로 눈도 좋았어요.

  • 22. ..
    '24.7.4 9:23 A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저희 아버지 78세이신데 아직도 주식으로 돈 버세요.

  • 23. ..
    '24.7.4 9:25 A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저희 부모님 70대 후반 이신데 아직도 주식으로 돈 버세요.
    어머니는 매일 성경 필사 하시고, 악기 공연 봉사활동 하세요.

  • 24. ㅇㅇ
    '24.7.4 9:27 AM (162.210.xxx.4) - 삭제된댓글

    70은 아니고.... 할머니 80넘으니까 손주 이름 헷갈려 하셨음
    맥락상 제 동생 이름이 나올 상황인데
    자꾸 친척동생 이름을 꺼내서 알았네요. 아 끝글자가 같다고 헷갈려하시는 거였구나..

  • 25. ..
    '24.7.4 9:28 A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젊을 때 보다 인지능력이나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건 맞아요.
    그런데 머리나 건강이 좋았던 사람이 초등 수학 못풀 정도 되고 그런건 아니예요. 주식도 하고 다 해요.
    손주 이름 헷갈릴 정도면... 님 할머니께서 노화가 빨리 오신 것 같아요. 치매일 수도 있고요.

  • 26.
    '24.7.4 9:38 AM (118.235.xxx.13)

    70살이 총명하다구요?
    40대중반부터 기억력이 전같이 않은게 매일 느껴지는데
    버스기사라도 버스도 아니고 순간 혼동할수 있죠
    급발진일 가능성보다 아닐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리고 급발진이라도하필 사람많은 인도를 덮친걸로 봐서 인지기능도 정상은 아니죠

  • 27. 떨어지는게
    '24.7.4 9:39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전부는 아니지만 원글같은 경우가 없지는 않아요
    인지력 측정 기준 자체가 나잇대 마다 기준이 달라요
    그만큼 자연스런 노화
    취미나 기술같은 습관적 행위와
    인지력은 다른겁니다
    인지력이란 자극을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인출하는 능력
    이네요

  • 28. 기준
    '24.7.4 9:41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전부 다는 아니지만 원글같은 경우가 없지는 않아요
    인지력 측정 자체가 나잇대 마다 기준이 다른게
    그 만큼 자연스런 노화란 말인데 부정들 하시네요

    취미나 기술같은 습관적 행위와 인지력은 다른겁니다
    인지력이란 자극을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인출하는 능력
    이예요

  • 29. 기준
    '24.7.4 9:42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전부 다는 아니지만 원글같은 경우가 없지는 않아요
    인지력 측정 자체가 나잇대 마다 기준이 다를만큼 자연스런 노화란 말인데 오히려 부정들 하시네요.

    취미나 기술같은 습관적 행위와 인지력은 다른 겁니다
    인지력이란 자극을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인출하는 능력
    이예요

  • 30. ...
    '24.7.4 9:44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70살이면.. 저희 부모님 뻘이신데... 어떻게 손주 이름이 헷갈릴정도예요 ...
    옛날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손주 그렇게 많아도... 이름 한번 헷갈려하신적이 없네요 . 80대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까지는요

  • 31. 기준
    '24.7.4 9:44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전부 다는 아니지만 원글같은 경우가 없지는 않아요
    인지력 측정 자체가 나잇대 마다 기준이 다를만큼 자연스런 노화란 말인데 오히려 부정들 하시네요.

    총명하다고 인지려 안 떨어졌다가 틀린기준

    총명은 보거나 들은 것을 오래 기억하는 힘이구요
    취미나 기술같은 습관적 행위와 인지력은 다른 겁니다
    인지력이란 자극을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인출하는 능력
    이예요

  • 32. 기준
    '24.7.4 9:45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전부 다는 아니지만 원글같은 경우가 없지는 않아요
    인지력 측정 자체가 나잇대 마다 기준이 다를만큼 자연스런 노화란 말인데 오히려 부정들 하시네요.

    총명하다고 인지력 안 떨어졌다 자체가 틀린기준
    총명은 보거나 들은 것을 오래 기억하는 힘이구요
    취미나 기술같은 습관적 행위와 인지력은 다른 겁니다

    인지력이란 자극을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인출하는 능력
    이예요

  • 33. 기준
    '24.7.4 9:46 AM (110.92.xxx.60)

    전부 다는 아니지만 원글같은 경우가 없지는 않아요
    인지력 측정 자체가 나잇대 마다 기준이 다를만큼 자연스런 노화란 말인데 오히려 부정들 하시네요.

    총명하다고 인지력 안 떨어졌다 자체가 틀린기준
    총명은 보거나 들은 것을 오래 기억하는 힘이구요
    취미나 기술같은 습관적 행위와 인지력은 다른 겁니다
    인지력이란
    자극을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인출하는 능력 이예요

  • 34. Mri
    '24.7.4 11:05 A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Mri상 90대 이상 치매확률 50%예요.
    Mri상 치매면 극단적인 상황이고 나머지 50%는 어떻겠어요?
    그 노화가 하루 아침에 일어나진 않아요.
    통계 무시 내주변 스토리 참...

  • 35. Mri
    '24.7.4 11:06 A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Mri상 90대 이상 치매확률 50%예요.
    Mri상 치매면 극단적인 상황이고 나머지 50%는 어떻겠어요?
    그 노화가 하루 아침에 일어나진 않아요.
    통계 무시 내주변 스토리 참...
    초등 수학 풀어보세요. 안 보신지 한참 되신 것 같은데
    요즘 초등 고학년 수학이 단순 사칙연산 아니에요.

  • 36. Mri
    '24.7.4 11:08 A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Mri상 90대 이상 치매확률 50%예요.
    Mri상 치매면 극단적인 상황이고 나머지 50%는 어떻겠어요?
    그 노화가 하루 아침에 일어나진 않아요.
    통계 무시 내주변 스토리 참...
    초등 수학 풀어보세요. 안 보신지 한참 되신 것 같은데
    요즘 초등 고학년 수학이 단순 사칙연산 아니에요.
    주식 클릭이나 하죠. 요즘 초등생도 부모와 주식합니다.

  • 37. Mti
    '24.7.4 11:10 AM (175.223.xxx.62)

    Mri상 90대 이상 치매확률 50%예요.
    Mri상 치매면 극단적인 상황이고 나머지 50%는 어떻겠어요?
    그 노화가 하루 아침에 일어나진 않아요.
    통계 무시 내주변 스토리 참...
    초등 수학 풀어보세요. 안 보신지 한참 되신 것 같은데
    요즘 초등 고학년 수학이 단순 사칙연산 아니에요.
    주식 클릭이나 하죠. 요즘 초등생도 부모와 주식합니다.
    필사는 카피인데 그거 글만 쓰면 유치원생도 다 하는 거 아니에요.
    악기연주도요. 현실부정이네요.

  • 38. 아님
    '24.7.4 11:12 A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211.234.xxx.238님 자기차 아니고 부인차요.

  • 39. ..
    '24.7.4 11:00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올해 주식으로 몇억 버셨어요.

  • 40. ..
    '24.7.4 11:02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매년 몇 억씩 버시는데...
    워렌버핏이 90대예요.
    70대에 손자 이름도 헷갈릴 정도는 흔하지 않아요.

  • 41. ..
    '24.7.4 11:03 PM (182.220.xxx.5)

    매년 몇 억씩 버시는데...
    워렌버핏이 90대예요.
    이 경우도 흔하지 않지만
    70대에 손자 이름도 헷갈릴 정도도 흔하지 않아요.

  • 42. ㅎㅎ
    '24.7.5 10:17 AM (116.122.xxx.50)

    90대 이상 생존률이 얼마나 되겠으며
    그 생존해있는 90대 이상 중에 굳이 mri를 찍어보는 경우가 흔할까요?
    치매나 뇌에 문제가 있는 90대가 뇌 mri도 찍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366 숨고 시공업체 해보신분 어떤가요? 13 숨고 2024/07/30 2,332
1615365 우연일까 6 유치한데 빠.. 2024/07/30 1,869
1615364 30대 민주당 구의원, 강남 유흥업소 성폭행 혐의 입건 28 변태당 2024/07/30 4,371
1615363 0부인이 겁도없이 국정농단을 5 ㄱㄴ 2024/07/30 1,928
1615362 저는 이제 신선이 될 수 있어요. 8 ... 2024/07/30 3,147
1615361 여러분~~~~ 2 이베트 2024/07/30 895
1615360 비엔나에서 프라하 가는 기차 안이에요 13 여행중 2024/07/30 3,887
1615359 '정보사 블랙요원' 신상정보 유출 혐의 군무원 구속 74 이게나라냐 2024/07/30 14,227
1615358 KBS1 TV 탁구 중국-북한 합니다 6 탁구 2024/07/30 1,300
1615357 박지윤 최동석 보면 24 .. 2024/07/30 23,354
1615356 청약 다자녀특공에. u.. 2024/07/30 628
1615355 탁구혼성 결승전 어디서 볼수있나요? 3 ㅇㅇㅇ 2024/07/30 905
1615354 저만 올림픽 안보나요? 28 ㅇㅇ 2024/07/30 4,281
1615353 센타스타 여름용은 어떤가요? 6 센타스타 2024/07/30 1,270
1615352 3만원선 사십대여자 생일선물 골라주셔요 9 2024/07/30 1,948
1615351 가여운 한 아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28 ㆍㆍㆍ 2024/07/30 5,327
1615350 식혜하는 전기밥솥 사려고 하는데요. 10 식혜 2024/07/30 1,379
1615349 이정섭 검사와 가족들 진짜 구질구질하네요 11 거지들인가?.. 2024/07/30 3,181
1615348 인간혐오뿐 아니라, 업소녀에 관대해 졌어요. 10 달라진 세상.. 2024/07/30 3,241
1615347 저 변비 특효 찾았어요! 13 ㄱㄴ 2024/07/30 5,669
1615346 요새 댓글이 쌓일수록 3 jkl 2024/07/30 788
1615345 백종원 레시피로 가지밥을 했는데요 13 ㅇㅇ 2024/07/30 6,095
1615344 신유빈 선수는 웃는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9 ... 2024/07/30 3,336
1615343 82독서모임 없나요? 8 ㅡㅡ 2024/07/30 1,168
1615342 탁구 너무 설레요~ 4 ... 2024/07/30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