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데 살 빼기가 너무 어렵고.. 예뻐지고는 싶고...
그냥 쫌 통통한데 잘 꾸미는 여자 되보려고 합니다 166/60.정도...나이 43
열심히 꾸미고 다닐건데요 (뚱한 사람 옷 쇼핑몰도 있고 룩북도 있어
참고해서 꾸미면 될거 같아요)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같을까요?
그래도 꾸미는게 보기 좋을까요?
뚱뚱한데 살 빼기가 너무 어렵고.. 예뻐지고는 싶고...
그냥 쫌 통통한데 잘 꾸미는 여자 되보려고 합니다 166/60.정도...나이 43
열심히 꾸미고 다닐건데요 (뚱한 사람 옷 쇼핑몰도 있고 룩북도 있어
참고해서 꾸미면 될거 같아요)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같을까요?
그래도 꾸미는게 보기 좋을까요?
166/60 -----뚱뚱한거 아닙니더
외모허들 엄청 높으신 듯.
166에 60이 왜 뚱뚱이냐고요.
166이시면 옷발도 잘 살거같아요!
통통도 아닙니다.
별 관심 없어요
뚱이든
통통이든
마른이든
말그대로 뚱한데 잘꾸미는 사람이죠.
잘꾸민다고 안뚱한거 아니고..
뚱한데 못꾸미는 것도 아닌..
뚱함과 꾸미는건 별개의 문제죠.
이런 질문 진짜 이해 안가요.
뚱뚱한거 아닙니다 222222
별개로 깔끔하고 단정히 늘 가꾸고 꾸미는 사람 호감형입니다
사람들이 좋아라하는편입니다
통통해도 허리 잘록하고 팔다리 길면
이쁘게 변신 쌉가능이죠. 166키도 딱입니다
단 너무 과하지만 않게요 응원합니다
제가 163에 57정도 되는데요 ㅠㅠㅠ
뚱뚱하다고는 생각안해요
55가 겨우 맞는구나 해요 ㅠㅠㅠ
166에 60이 뚱뚱이요?
왜 그렇게까지 비하하세요
짜증나게.ㅋㅋㅋㅋ
진짜 이런글 짣증난다. 장난하나..
이 없어 보여요...다른 사람이 머라 하든...참...나
저런식의 글은 가정하고 말하는데
뚱뚱하고 잘 꾸미고 이런 여자는 어떠세요?!
이새끼가
돼지목 너 아이피 복사
IP : 211.186.xxx.7
유럽에 많이 봤어요.
비율 엉망 거구인데
정성들여 꾸민 모습
예쁜데
꾸미는 노력으로 덜 먹지
힘들겠다 싶더라고요.
어디가 뚱뚱하다는 거죠??????
진지하게 166에 60이 뚱해보이면
타고난 몸매나 비율이 안 예쁠 확율이 커요.
근육이 너무 없고 상비나 하비 그런 유형
진지하게 나이 43세에 166에 60이 뚱해보이면
타고난 몸매나 비율이 안 예쁠 확율이 커요. 얼굴도 큰편이고 근육이 너무 없고 상비나 하비 그런 유형.
166에 60에 뚱뚱한 경우
목도 짧고
팔뚝 굵고
비율 똥망인 경우죠.
원글님 그래서 빡세게 꾸며야 해요.
무슨 돼지목에 진주요 당연히 꾸미는게.보기에.좋죠 자신감을 가져요
저 딱 166에 60인데
날씬까지는 아니지만 절대 뚱뚱하지는 않습니다!
참나 기분 진짜 묘하네요
뭐가 뚱하냐시는 분들은
운동도하고 몸에 근육량이 좀 되는 분들일듯
근육없이 살로만 저 스펙이면 분명 뚱뚱이에요
원글님, 오해 없도록 담엔 사이즈로 적으세요
166에 90,88,94입니다 ...이런식으로요
그럼 다들 으응 뚱뚱하구나..하고
그 체격에 맞는 조언 줄거예요 ㅎㅎ
166에 60 이면 체지방률이 40% 가 되지 않는 이상 뚱뚱은 절대 아니에요 만약 운동까지 한몸이면 날씬해 보일 정도의 몸무게에요
아이돌이나 연예인들이 일반인 육체 정신건강
까지 다 병들게 했어요.
이 뭐 병신같은 원글은 뭐지?
166에 60이 뚱뚱해 보이면 비정상
눈이 비정상이든지
멘탈이 비정상이든지..
키 166에 94(아마 엉덩이 치수?)면
절대 뚱뚱하지 않고 딱 예쁜 사이즈에요
키 166에 94(아마 엉덩이 치수?)면
절대 뚱뚱하지 않고 약간 마른 사이즈에요
97정도 되도 통통해보이지도 않아요
뚱뚱이라길래 봤더니 166에 60이 뭔 뚱뚱이에요
같이 근무하던 분이 키크고 좀 뚱뚱하고 얼굴도 안얘쁜데
윳을 때 치아가 고르고 옷 잘입고 다니고
제 눈엔 넘 예뻤어요
자신감도 한몫 했던 듯
각자의 몸을 중시하고 외모지적하지 않는걸로
사회분위기도 좀 바뀌는 있잖아요. (82야 뭐 옛날사람들 집합소라)
뚱뚱하든 말랐든 옷 잘입는 분들이 있어요.
감각있고 자신에게 어울리게
그럴실것 같아요
참 일단 님은 안뚱뚱해요
표준체중이잖아요.
하다는 글 듣고 싶어서 쓴글..
솔직히 그 몸무게가 옷태는 안나죠.
8킬로만 빼세요.그럼 뭘 입어도 이쁘겠죠.
본인에게 맞는 이미지를 찾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빡세게 꾸미는 거 보다는 잘 어울리는 이미지로 단정하고 깔끔하게 입으면 좋을듯요.
근육질이어도 통통은 맞죠.
그런데 뭐 그 나이에 맞게 잘 꾸밀 수 있냐엔 그렇다
통통하던 자기에게 잘 맞게 입고 꾸미면 좋죠
뚱뚱하든 날씬하든 꾸미는게 훨씬 보기에도 좋죠
더 뚱뚱하신 분이 꾸미고 다니시면 아 저분은 게을러서라기보다는 살이 잘찌는 체질인가보다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다시 한번 말할게요.
옷태는 자신감이고
자기 자신을 아주 편안~하게 생각하는 상태의 옷입니다.
몸을 말려서
아무 옷이나 들어간다고 옷태가 나는 것이 아니구요.
말라서 아동복 들어가는 몸이 옷태가 나는 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옷태는 44, 33 사이즈가 이나고
77,88 사이즈라도
자신감있게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입은 상태입니다.
짜증나네222
그정도면 날씬하다는 댓글 듣고싶어서
일부러 쓴글인거죠?
이 뚱뚱하다는 표현이 맞나요? 마르거나 날씬하거나 하는건 아니라도 뚱뚱은 아니죠. 체형이 좀 별로신가요?
그리고 아주 고도비만이라도 잘 꾸미는 사람이 보기 좋아요. 최근에 끝난 히어로는 아니지만의 수현처럼 고도비만이라도 예쁘게 꾸미는 사람이 훨씬 좋아보이죠.
뚱뚱이라뇨??연예인이신가요? 일반인 여자 몸 무게를 모르시네요. 주변에 그키에 그몸무게인 사람들 늘씬하고 옷태 좋아요. 진짜 아침부터 왜 그러세요ㅠㅠ
뚱뚱한데 잘 꾸미고 다니는 사람
진짜 멋쟁이구나 싶던데요.
자신감도 중요하고!
자연스럽게 우아한 분위기 나는 분 봤는데 좋더군요
164 62... 저도 통뚱이예요 ㅠㅠ 살빼야하긴하는데
가끔 좋아하는거라도 안먹고 살면 낙이없어요 엉엉...
근데 예쁘게 옷입는거 좋아해서 열심히 꾸며요.
화려하게말고 단정하고 깔끔하게요. 신경안쓰는것보단 훨씬 보기 좋지 않을까요~
하고 딱 부티 나게 꾸밀수있는
근사한 스펙이죠.
시크하게 멋지게는 좀 빼면되고…
부럽.
전 158 하이힐에서 내려오는 순간 폭망.
딱 저 스펙인데 뚱뚱이라고하니 열받네요
나름 옷발도 잘받는데
말도안되는소리 마시고 운동이나하세요
밥먹으면서 보는데 짜증나네요ㅋㅋㅋㅋ 166애 60이 언제부터 뚱뚱?
우리나라가 진짜 심하게 왜곡된 나라네요.
166에60이 뚱뚱한가요?
어휴...정말 욕나오네요.
나랑 같은데.. 제가 나이는 더 많고... 잘 꾸미고 다니면 부지런하구나 싶어 호감생겨요
60키로가 절때 뚱뚱한게아닙니다 동생이 163 58키로인데 다들 날씬하다고해요 옷도세련되게 잘입어서 멋쟁이에요 이쁘게입고 다니세요
166에 60 아니다에 한표
부럽다...
별 생각 없어요.
자기관리 잘하시네 하고 끝 입니다.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이 지나친건데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 싶어요.
그래봤자다....
아닌 것 같아요.
제가 164에 54 인데요.
운동을 전혀 안해서 근육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일반적으로 나오는 여자 사이즈 F(free)옷을 못 입어요.
남들은 저에게 뚱뚱하다고 안하는데, 일반적인 여성 브랜드 옷을 못 입으니
평균보다 살쪘구나~ 하는 생각이 늘 들어요.
나는 또 160에 75킬론 줄. 본인이 뚱뚱하다 느꼈다면 비율이나 얼굴이 안받춰 주는 경우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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