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플러스 대표 등으로 재직할 때 친누나 곱창전골집을 포함한 그런 홍보성 콘텐츠들을 수십 건을 만들었던 사람
드러운 윤석열 곁에는 드러운 것들만이
https://v.daum.net/v/20240703202815171
예전 YTN 계열사 사장 시절 누나가 운영하는 식당을 자사 프로그램에 등장시킨 일도 논란이었는데요.
'공과 사의 구분이 안 된다'는 질타를 받은 류 위원장은 뭐라고 답했을까요.
[류희림/방송통신심의위원장] "대구·경북에서 제일 오래된 식당 중 하나고, 그 이전에 방송에 소개된 것만 해도 한 20차례 정도 소개된 유명한 맛집입니다. 제가 소개를 안 해도, YTN 채널에서 소개를 안 해도 평일에도 번호표 뽑을 정도거든요! 얼마나 맛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