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법학과 나온 사람들요. 

..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24-07-03 18:40:56

 

책이 대부분 한자이니 
졸업하면 한자는 웬만큼 알 테고 
문장에 대한 이해력이 확실히 뛰어나던가요. 

주변에서 법학과 나온 사람들 보면 어떤가요. 

IP : 125.178.xxx.1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3 6:58 PM (221.151.xxx.109)

    말은 확실히 많더군요

  • 2.
    '24.7.3 7:29 PM (124.111.xxx.108)

    그런 편이예요.
    전공서적이 조사빼고 다 한자였어요.
    90년대 초반 학번입니다.

  • 3. 윤대통령
    '24.7.3 7:31 PM (211.234.xxx.141)

    법학과 나왔죠

  • 4.
    '24.7.4 6:28 AM (39.7.xxx.184) - 삭제된댓글

    법학과라기보다 변호사들 좀 두루 얘기 해 봤었는데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다르더라구요. 많이 달라요. 머리 좋고 말 잘하고 그런 게 직업 모르고 들어도 이 사람 말은 다르구나 할 정도로 대화가 길어질수록 더 그렇게 느꼈어요. 그 말 잘한다는 게 단순히 말빨 세고 연예인들 재치 순발력 있고 그런 게 아니구요,
    중복되지도 않으면서 요점이 명료하고 머릿속에서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그런 것들, 그리고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해도 이해하고 파악해서 정리해 주는 것들.. 생각하고 처리하는 게 다르구나 하는 느낌이었달까요. 그런 게 타고난 머리도 있겠지만 오랫동안 공부하면서 쌓여온 것들이겠죠. 한자도 당연히 필수겠구요. 거기에 법지식이 결합되니 전문직이 되는 걸 테구요. 법학과 공부가 그런 거겠죠.

  • 5.
    '24.7.4 6:36 AM (39.7.xxx.184) - 삭제된댓글

    법학과라기보다 법조인들 등 좀 얘기 해 봤었는데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다르더라구요. 많이 달라요. 머리 좋고 말 잘하고 그런 게 직업 모르고 들어도 이 사람 말은 다르구나 할 정도로 대화가 길어질수록 더 그렇게 느꼈어요. 그 말 잘한다는 게 단순히 말빨 세고 연예인들 재치 순발력 있고 그런 게 아니구요,
    중복되지도 않으면서 요점이 명료하고 머릿속에서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그런 것들, 그리고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해도 이해하고 파악해서 정리해 주는 것들.. 생각하고 처리하는 게 다르구나 하는 느낌이었달까요. 그런 게 타고난 머리도 있겠지만 오랫동안 공부하면서 쌓여온 것들이겠죠. 한자도 당연히 필수겠구요. 거기에 법지식이 결합되니 전문직이 되는 걸 테구요. 법학과 공부가 그런 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620 지금 번개 계속 치는거 맞죠? 4 수원 2024/07/04 2,748
1584619 종아리 근육 뭉침 4 .. 2024/07/04 2,359
1584618 국힘 주진우, 채상병 순직 '장비손괴' 비유‥야당 "사.. 22 ... 2024/07/04 2,593
1584617 고1 딸아이가 친구 한명과 부산여행 간다는데요 38 ㄱㄱ 2024/07/04 5,136
1584616 남의 말 안 듣고 동시에 말하는 엄마 4 ㅇㅇ 2024/07/04 3,372
1584615 동네 뒷 산에서 모기향 피면 안되나요 44 모기향 2024/07/04 5,767
1584614 제발 82 하루에 한 번만 들어오게 해주세요 8 제발 2024/07/04 1,991
1584613 오늘 안철수 멋있었어요 20 철수짱 2024/07/04 5,199
1584612 저는 사주에 흙(土)이 하나도없어요 23 2024/07/04 4,685
1584611 등통증 호흡곤란 심장? 조임 9 등통증 2024/07/04 3,144
1584610 12시간째 단식중인데 배가 안고파요 2 궁금 2024/07/04 1,799
1584609 홈쇼핑 까사리빙 냉감 괜찮나요 2024/07/04 643
1584608 냉동실 정리통 괜찮나요?? 7 .... 2024/07/04 2,561
1584607 오늘 읽은 제일 웃겼던 이야기 5 00 2024/07/04 4,515
1584606 이밤 정말 환장하겠네요^^ 7 기억상실 2024/07/04 6,451
1584605 고등엄마 진짜불안하네요. 9 인컷 2024/07/04 4,908
1584604 100일 넘은지 얼마 안 되어도 말을 하나요 4 귀여워라 2024/07/04 2,750
1584603 일반폰으로 통화한 그 시간에 윤석열은 전화할 상황이 아니었다 6 그럼 2024/07/04 2,532
1584602 (제보자)명신이 친구 등장 11 ... 2024/07/04 6,600
1584601 푼돈 쓴거 모아보니 무섭네요 5 야금야금 2024/07/04 4,770
1584600 디즈니/쿠팡/넷플 드라마 추천하주세요. 8 Qqq 2024/07/04 2,763
1584599 헤어지고 질척거린 허웅 심리가 뭘까요? 46 .. 2024/07/04 16,589
1584598 제가 프랑스를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이유 15 파리 2024/07/04 5,410
1584597 아이디어 좀 주세요~ 3 어떻하지 2024/07/04 820
1584596 이건 봐야해! 사랑스런 초보 냥엄마의 실수 ㅎㅎ 3 2024/07/04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