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데코 라는 브랜드요

..... 조회수 : 2,581
작성일 : 2024-07-03 16:29:37

예전에 2~30년전에는 백화점에

예쁜거 많았었는데

망했나요?

요새 백화점에서 옷을 안사거 추세를 잘 모르네요 ㅠ

IP : 119.149.xxx.2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3 4:34 PM (106.101.xxx.164) - 삭제된댓글

    지금도 데코 옷 좋아요.
    천 좋고 디자인은 기본형이 많아서
    여기저기 코디해서 입기 무난해요
    기본 아이템 필요하면
    데코, 지고트 가요

  • 2. 마인 시스템 타임
    '24.7.3 4:35 PM (220.78.xxx.44)

    뭐 그런류의 백화점 브랜드 수준이나
    쇼핑몰 자체 제작 브랜드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쇼핑몰 자체 제작 의류들이 디자인이나 소재에 있어 그레이드가 더 높아졌어요.

  • 3. .....
    '24.7.3 4:35 PM (106.101.xxx.164) - 삭제된댓글

    저 개인적 생각으로 데코는 바지, 치마가 괜찮아요

  • 4.
    '24.7.3 4:43 PM (211.234.xxx.238)

    데코가 아직도 있군요
    진짜 무난한 출근복이라 저도 종종 구입했었는데..

  • 5. ...
    '24.7.3 5:03 PM (223.38.xxx.148)

    데코 옷이 예쁘게 잘 나와요. 백화점에 매장 있어요.
    코트 가격은 마인, 타임 비슷

  • 6. ..
    '24.7.3 5:11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조금 올드해요. 작고 퉁퉁한 아짐처럼 만들어요.

  • 7. 있어요
    '24.7.3 5:15 PM (1.235.xxx.154)

    그냥 그가격주고 못사겠더라구요

  • 8. ㅎㅎ
    '24.7.3 8:05 PM (223.39.xxx.235) - 삭제된댓글

    올드해요222
    타임 마인에는 못쫓아가요
    저도 20년전에 사입었는데 품이 40대 이상을 타겟으로 한거같았어요

  • 9. ..
    '24.7.3 9:29 PM (14.40.xxx.165)

    2~30년 전 정구호가 데코 있을 때가
    좋았어요. 그 후 이랜드 그룹에 팔리지
    않았나요? 그 후로 노관심

  • 10.
    '24.7.3 9:49 PM (39.122.xxx.3)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30년전 20대때 데코옷 치마 몇번 사입었는데 다들 이쁘다고 헀던 기억이..스타일이 깔끔했던것 같아요

  • 11.
    '24.7.3 9:49 PM (175.209.xxx.172)

    94년에 산 데코 반팔자켓 아직도 입고 있어요.
    버릴 수가 없어서 지금도 1년에 한두번 입어요.

  • 12. 어머
    '24.7.3 11:44 PM (39.124.xxx.196)

    와, 약 30년전에 제 최애 옷이었는데,
    그 때 정구호가 있을 때였다니.
    제가 데코 다음에 주로 입은 옷이
    구호였는데,
    다 정구호였던거네요.
    처음 알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0377 10년전 이혼한 엑스 사망소식. 33 sad 2024/09/16 36,143
1620376 풍경소리가 너무 좋아요 9 ... 2024/09/16 1,515
1620375 신생아때부터 키운 상주가정부가 양육권 주장 가능한가요? 10 ㅇㅇ 2024/09/16 4,161
1620374 남편한테 부인이 자기야.자기야 하는거 눈꼴시린가요? 16 궁금 2024/09/16 4,826
1620373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77 말바꿈 2024/09/16 12,915
1620372 엘지 오브제 세탁기 어때요? 3 ㅡㅡ 2024/09/16 1,336
1620371 요양원을 옮기는게 좋겠지요 11 요양원 2024/09/16 3,405
1620370 '만원 오이' 대란에도 왜?...오이 농가 "경매가 반.. 5 ... 2024/09/16 2,986
1620369 가슴에 맺힌 한 언제쯤 잊혀지던가요? 6 가슴의 한 2024/09/16 2,705
1620368 청소기 자랑 좀 해주세요 17 청소 2024/09/16 3,230
1620367 시아버지의 전화를 받았어요. 30 ... 2024/09/16 9,091
1620366 껍질 안깐 녹두로 녹두전 해도 되나요? 3 2024/09/16 1,543
1620365 성심당 방문기..전쟁통이 따로 없네요 15 ㅇㅇ 2024/09/16 6,188
1620364 이모 전화를 차단했어요 15 나쁜사람 2024/09/16 6,532
1620363 시댁에 n년째 안가는 며느리 23 ..... 2024/09/16 11,839
1620362 펌)10억대 집 사기 14 ㅈㄷㅅ 2024/09/16 6,958
1620361 꺄악, 방금 조국님 전화 받았어요! 31 오맛 2024/09/16 5,879
1620360 서울에서 옷 입어보고 사 볼수 있는 곳 있나요 8 급질 2024/09/16 1,851
1620359 쇼생크탈출의 두 배우 7 ..... 2024/09/16 3,081
1620358 20년만에 혼자 전부치는데 행복합니다. 11 .. 2024/09/16 4,952
1620357 시댁인연 끊은사람이 왜캐 많아요? 26 인연 2024/09/16 9,274
1620356 지금 코스트코 양재점 6 ^^^^ 2024/09/16 3,645
1620355 4인가족 추석장보기 2024/09/16 1,140
1620354 순풍산부인과 의찬이는 왜 엄마가 없어요? 11 ........ 2024/09/16 5,932
1620353 오늘 음식보관 어떻게 해야할까요? 7 한결나은세상.. 2024/09/16 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