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구온난화는 거짓

마가 조회수 : 11,847
작성일 : 2025-04-13 05:39:44

https://www.youtube.com/watch?v=E1e5HAZo4iw&t=24s

 

2019년 AOC (극좌 민주당 정치인) 가 지구온난화 위기 말하면서 지구의 생명이 12년밖에 안남았다고 말함.  뉴욕시 유니온스퀘어에서 카운트다운 시작.  

 

그러나 이런 기후관련 근거없는 예고나 지구멸망 위협은 오랜기간 있어온 주장. 

 

1958 NY Times 과거보다 빙하 반사이즈되었다.  - 팩트)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한 수준임.
1970년 Boston Globe 과학자들이 빙하기 시작을 예고한다.  공기오염 때문이라고. 지구가 50년뒤 빙하기 일거라 예고.  -팩트)현재 기온
1974년 Guardian 우주항공학자들은 빙하기 시작 예고. 
1978년 까지 빙하기 예고 하는 보도 이어짐.

1979년 갑자기 반대로 온난화 예고.  북극 녹아서 기온이 변해서 
1982년 UN 기후학자 기온관련 재난 예고
1988년 sea level 상승 으로 인해 1992년까지 식수 고갈 예고.
1989년 UN 환경학자에 따르면 지구온난화 시작된 거,    눈 못보게 될 것.  

2001년 지구온난화로 인해 20년후 메이플시럽 없어질 것    - 팩트)지금도 잘 나옴.
2007년 위기다, 2012년 지구멸망

....  쭉쭉 이어지는데요.  더 보시길..

 

예전에 엘고어, 아주 말잘하고 외모도 훨친했던 민주당 대선주자.  그런데 대통령 선거에 패배한 그의 통장이 두둑해진 이유가 환경오염 주장하던 그 뒷돈에 에너지 회사의 로비 자금이 많이 들어가서 그가 에너지회사 제 2대 주주가 되었기 때문.

 

오바마가 은퇴하고 처음 한 일이 버진아일랜드에 온 가족 데리고 휴향간 거.  버진아일랜드 = 버진그룹 = 버진 에너지 = 클린에너지 회사. 

 

 

지구자전축 변경, 태양열 팽창과 같은 Natural Cause 과 CO2를 생산하는 Human Cause 로 인한 Climate Change (기후변화) 가 있다 정도로만 알면 될 듯요.  

IP : 216.147.xxx.3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학자들이
    '25.4.13 5:59 AM (172.119.xxx.234)

    팩트로 말하는데
    정치적으로 그러지 말아요.

  • 2. ...
    '25.4.13 6:00 AM (219.254.xxx.170)

    저도 지구자전축 변경이 더 신뢰가 가요.
    12월도 따뜻 했고 4월에 눈이 오고..
    옹난화라서 12월이 따뜻한게 아니라 계절들이 1달씩 전체적으로 뒤로 밀린 느낌.

  • 3. 아하
    '25.4.13 6:00 AM (221.148.xxx.193)

    통계와 그래프가 다 거짓말중이라는 말이군요. 굿굿. 백신도 거짓말이잖아요.

  • 4. 이러니
    '25.4.13 6:13 AM (221.148.xxx.193)

    기후학자들이 자살을 하지...
    증거를 보여줘도 안믿으니

  • 5. 그냥
    '25.4.13 6:14 AM (83.85.xxx.42)

    지구가 네모라고 믿고 사세요

  • 6. 지구 온난화는
    '25.4.13 6:35 AM (99.241.xxx.71)

    과학자들도 자 처음겪어보는거예요
    인류 누가 이걸 겪어봤나요?
    무슨 예전 데이타가 있어야 딱 정답을 찾지 지금은 뭐든 다 추측이예요
    최악의 경우와 최상의 경우가 있으면 생각이 있으면 최악을 대비하는게 상식이죠.

  • 7. 음음음.....
    '25.4.13 6:44 AM (51.158.xxx.131) - 삭제된댓글

    일단 ai는 이렇게 말하네요.. ai가 한 말이 맞는지는 일일히 검색해봐야겠으나.

    수백, 수천 년의 데이터 부족을 들어 지구온난화를 "추측론"이라 주장하는 경우, 이는 기후 과학의 증거 체계를 오해한 것입니다. 실제로 기후 과학은 장기 데이터에 기반합니다:
    빙하 코어와 퇴적물: 남극과 그린란드의 얼음 코어는 수십만 년 전의 대기 조성, 온도, 이산화탄소 농도를 보여줍니다. 예: Vostok 코어는 80만 년 데이터를 제공.

    나이테와 화석 기록: 나무 나이테, 산호, 퇴적층은 수천 년 전 기후 패턴을 재구성합니다.

    지질학적 증거: 암석층과 화석은 수백만 년 전의 기후 변화를 추적.

    현대 관측: 19세기 이후 정밀한 기온 기록과 위성 데이터가 장기 추세를 보완.

    이 데이터들은 현재 온난화가 과거 자연 변동과 다르게, 인간 활동(특히 CO₂ 배출)으로 인해 전례 없는 속도로 진행됨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지난 100년간의 온도 상승 속도는 지난 1,000년간의 자연 변동보다 훨씬 빠릅니다.
    장기 데이터가 완벽하지 않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이는 과학적 불확실성을 과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후 모델은 과거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재현하며, 현재 추세가 자연적 요인만으로 설명 불가능함을 입증합니다. 따라서 "데이터 없음"은 오히려 기존 증거를 무시하는 주장에 가깝습니다.

  • 8. ㅇㅇ
    '25.4.13 6:44 AM (125.130.xxx.146)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없어지는 건 어떻게
    설명할래요?

  • 9. ㅇㅇ
    '25.4.13 6:55 AM (180.71.xxx.78)

    이렇게 나불대다 어느날 순식간에 문제 생기면
    그땐 책임질일도 없으니까

  • 10.
    '25.4.13 7:1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저런 내용 본적 있어요 근데 북극 남극 빙하가 녹아 없어지고 스위스 알프스 얼음이 많이 녹아 없어졌다고 하던데 이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ㆍ

  • 11. 내가
    '25.4.13 7:17 AM (118.235.xxx.201)

    덥다…::.:::: 온난화 맞다.::::::

  • 12. ㅇㅇ
    '25.4.13 7:19 AM (73.109.xxx.43)

    북극 빙하가 많이 없어진건 팩트일 가능성이 커요
    미국 큰회사들이 북극해로 물류를 운반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고 들었거든요

  • 13. ...
    '25.4.13 7:21 AM (112.133.xxx.224)

    눈 뜬 장님일세

  • 14. ㅇㅇ
    '25.4.13 7:22 AM (73.109.xxx.43)

    그리고 버진 아일랜드는 누구나 가는 휴양지인데
    웬 버진 에너지? 그런 회사가 어딨어요

  • 15. ㅇㅇ
    '25.4.13 7:26 AM (51.158.xxx.130) - 삭제된댓글

    저 ai가 내세운 근거 검색해보니 다 존재하는 사실이네요.
    진짜 뭐라도 하긴 해야할텐데...... 작년에 긴더위에 정말 더워죽는줄..........ㅜㅜ..

  • 16. 원글)
    '25.4.13 7:26 AM (172.58.xxx.78)

    orbital change 지구자전축 이동 및 Solar storm, Solar activity, Solar flares 태양열 팽창 찾아 보시면 원인을 백퍼센트 인간이 만든CO2, 즉 환경 오염으로만 규정하기 어렵다는 거.

    환경보존 계속 노력해야하지만 소고기 안먹고 건조기 안쓴다고 해결될 문제 아닐수도 있고 친환경외치면서 15분도시로 시민들 이동 자유말살하려는 WEF 세계경제포럼 인간들이 자기들은 제일 CO2배출많은 경비행기 타고 회의 참가함. 진심이 아니란 얘기요.

    지구온난화 주장 연구결과들이 주작 많이 공식용어도 Global Warming 에서 Climate Change 로 바뀐지 오래됐어요.

  • 17. ..
    '25.4.13 7:31 AM (118.235.xxx.49)

    기상청이 올해 여름은
    4월부터 11월까지라고 예보했어요
    적도의 몇몇 나라는 바다 수위가 높아져
    없어졌구요
    이제 눈 가리고 아웅은 그만합시다

  • 18.
    '25.4.13 7:35 AM (218.37.xxx.225)

    기상청이 올해 여름이 4월부터라고 했어요?
    지금 우리집 보일러 돌아가고 있는데..?

  • 19. 트럼프세요?
    '25.4.13 7:40 AM (180.68.xxx.158)

    트럼프의 신념이죠.

  • 20. 이런
    '25.4.13 7:41 AM (140.248.xxx.3)

    지구도 평평하다고 믿고 사시고 태양이 지구를 축으로 돈다고도 믿고 사시고 공룡은 없었다고도 믿으시고 하십쇼

  • 21. ..
    '25.4.13 7:46 A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낮엔 반팔도 입잖아요
    낮밤의 차이 20도 이상이 예사고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예전의 여름과는 달리 어제 반팔, 오늘 눈이 오기도 하는
    순서없는 더위예요
    현재 기후는 겪어본 일이 없는 이변 그 자체네요

  • 22. 온난화
    '25.4.13 7:49 AM (222.96.xxx.153)

    있어요 .
    낮이 어둡고 밤이 밝나요?

  • 23. ㅇㅂㅇ
    '25.4.13 7:55 AM (121.136.xxx.229)

    인간이 100% 원인은 아닐 수 있죠 당연히
    하지만 인간이라는 원인이 더해졌기 때문에 가속화가 되는 거죠
    인간이라는 원인을 그럼 가만히 놔두고 계속 가속화 하자는 건가요

  • 24. ㅇㅇ
    '25.4.13 7:56 AM (96.55.xxx.141)

    몇년전까진 온난화 거짓이라고 믿던데 이젠 아니죠.
    너무 변하고 있어요

  • 25. ㅇㅇ
    '25.4.13 8:12 AM (207.244.xxx.161) - 삭제된댓글

    온난화 거짓.....
    다음카페 할 때 본 거니까... 진짜 그게 벌써 십오년은 됐네요.
    그때만 해도 그냥 온난화 VS 온난화는 거짓 비등비등하게 들리는 주장이었는데.....
    이제는 "온난화는 거짓"이란 주장은
    '가짜뉴스, 탈진실'에 대표적으로 등장하는 사례죠..

  • 26. 노노
    '25.4.13 8:15 AM (39.7.xxx.200)

    거짓말 아니에요.
    제가 땀차면 꼭 슬리퍼를 신어요.
    그게 일년에 하루 이틀 정도씩 빨라 집니다.
    젊을 땐 6월 초에 신었는데요.
    올해는 4월 말에 신어야 겠어요.

  • 27. ㅇㅇㅇㅇㅇ
    '25.4.13 8:31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다른건몰라도 빙하는 확실히 줄어들었어요
    한국도 피해가 있습니다
    사과 생산이 이제 더북쪽으로 올라갔음
    오징어 가 안잡히고 아열대 생선들이 발견

  • 28. ㅇㅇ
    '25.4.13 8:37 AM (106.102.xxx.126)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용어도 확장한 개념으로 바꾼거죠. 단순히 지구 온도 상승뿐만 아니라 해수면 상승, 강수량 변화, 이상 계절 현상 등등 모두 연관되어 있으니까.

  • 29. 거짓말
    '25.4.13 9:23 AM (116.41.xxx.141)

    https://youtu.be/_Jw8609--ts?si=PlRl-iqpvnmxP-EG

  • 30. 상식적으로
    '25.4.13 9:34 AM (59.7.xxx.113)

    생각해보세요. 이산화탄소 뿜어져 나오는 양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온난화가 안될 수 있나요? 온난화 뿐인가요? 해양쓰레기도 말도 못해 도로 운전하다보면 가드레일따라 버려진 쓰레기도 엄청나죠.

  • 31. 상식적으로
    '25.4.13 9:35 AM (59.7.xxx.113)

    자동차 배기량 규제부터 해야함.

  • 32. ...
    '25.4.13 11:18 AM (61.254.xxx.98)

    지구 자전축이 바뀌었으면 더 추워진 지역도 있겠네요? 거기가 어딘지 알려주세요.

  • 33. ㅁㄴㅇㄹ
    '25.4.13 12:34 PM (116.40.xxx.17)

    눈 뜬 장님일세2

  • 34. ..
    '25.4.13 12:44 PM (110.9.xxx.41)

    지구 편평설과 창조론 믿나봐요

  • 35. ....
    '25.4.13 12:54 PM (182.214.xxx.31)

    스위스 여행가서 산에 눈이 거의 녹아있는거 확인하고 왔고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줄어들어 고민이라고 하던데요?

  • 36. ..
    '25.4.13 3:19 PM (118.235.xxx.49)

    윗님 정작 창조론의 원조인 성경엔
    말세로 갈수록 자연이 다 망가질 거라고 쓰여있어요

  • 37. ....
    '25.4.13 11:42 PM (58.142.xxx.55)

    영화 돈룩업 같네요

  • 38. .....
    '25.4.13 11:51 PM (61.255.xxx.6)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이들도 미국엔 많아요.

  • 39. 그 성경
    '25.4.14 12:00 AM (220.117.xxx.35)

    누가 썼어요 ? 다 사람이 쓴거죠

  • 40. 아이고
    '25.4.14 1:18 AM (112.152.xxx.24)

    이러니 기후학자들이 자살을 하지...
    증거를 보여줘도 안믿으니22222

  • 41. ..
    '25.4.14 12:15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성경은 성령에 들린 사람이 썼다해서
    성경이라고 한답니다
    신들린 사람의 언행을
    사람의 것이라고 보지 않는 것처럼요

    여튼 19~20세기 과학의 낙관은
    다시 다음 세대 과학의 이름으로 막을 내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576 천천히 3시간 걷기. 아무 도움 안된다 함 ㅇㅇ 22:43:20 66
1741575 상속예금 위임장 써줬는데 저한테 금액 보고되나요? 2 ㅁㅁ 22:39:35 125
1741574 이 와중에…"美농산물 수입 반대" 美대사관 몰.. 1 .... 22:37:30 155
1741573 신성통상 세딸 편법증여 수사 중이군요 1 ㅅㅅ 22:32:17 367
1741572 챗지피티에 고민 털어놓으면 3 불신 22:30:46 402
1741571 배현진은 아나운서가 어떻게 된거죠? 4 배현진 22:29:08 544
1741570 올수리(인테리어)할때 계속 가서 봐야 하나요? ... 22:27:40 118
1741569 윤석렬 16포인트로 글씨 키워야 겨우 읽는다는 실명관련 뉴스보고.. 1 ㅋㅋㅋ 22:26:54 524
1741568 꽁보리밥 너무 좋네요 5 하늘 22:23:34 511
1741567 법륜스님 이 답문 너무 와닿아요 ㄱㄴㄷ 22:22:59 463
1741566 Skt 내일부터 데이터 무제한 인가요 2 쌍첩 22:22:57 632
1741565 운전면허 따는곳 2 요즘 22:22:05 122
1741564 50대후반부부 나들이가는데~~ 2 지방댁 22:21:02 555
1741563 시어머니처럼 친정엄마는 철판 못까시나봐요 2 22:19:12 404
1741562 성심당 잠봉뵈르 샌드위치 보세요 11 .. 22:14:38 1,561
1741561 정대택님 감옥보낸 판사와 부인 1 ㄱㄴ 22:12:38 648
1741560 이재명 보유세 올리면 100% 정권 교체됩니다 20 ㅇㅇ 22:05:49 1,441
1741559 마음터놓을 곳이 없네요 15 22:02:07 1,290
1741558 에너지음료를 넣어 놓았다. 4 얼음땡 21:52:32 837
1741557 배현진 숏츠 지금봤는데 얼굴이 화끈ㅠ 27 너무 창피해.. 21:50:03 2,382
1741556 “조국은 이재명과 민주당에 걸림돌이 될 것이다.” 16 oo 21:43:40 1,671
1741555 '김건희 청탁' 통일교 전 간부 구속영장 발부ㅡ냉무 7 귀염뚱이 21:41:55 832
1741554 딸이 자기한테 신경좀 끄래요 11 20대 외동.. 21:40:42 1,968
1741553 인스타 디엠 읽었는지 확인 못 하죠? 1 ... 21:40:22 212
1741552 차량 엔진오일 갈면 부드럽게 잘 나가나요? 7 자동차 21:38:02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