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중반인데 이상한 냄새..가 나요..
말도 못하겟고 괴롭네요.
러쉬 슬리피 로션 냄새 나쁘다고 난리를 나한테 치더니만...
본인은 더 고역인 냄새가나네요..
자리를 옮길수도 없고..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옆에 있는 이사님한테 냄새가
123 조회수 : 4,338
작성일 : 2024-07-03 16:12:48
IP : 219.240.xxx.2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7.3 4:13 PM (39.7.xxx.136)슬리피 좋던데요..
2. WWW
'24.7.3 4:21 PM (211.217.xxx.233)그 분 안나던 냄새나면 건강에 문제 있을 수도 있어요
3. 그
'24.7.3 4:27 PM (1.250.xxx.105)이상한 냄새 뭔지 정확히 알아요
이게 옆에서 냄새만 맡아도 메스껍고 안좋더라구요 정말 힘드시겠네요 잠시 그 냄새 스치기만해도 넘 안좋던데4. 어휴
'24.7.3 4:28 PM (110.70.xxx.36)요즘 엘베타면 쉰내로 괴로워요.
5. 11
'24.7.3 4:36 PM (219.240.xxx.235)땀과 살과 기름이 섞인 냄새
6. ..
'24.7.3 4:46 PM (59.14.xxx.232)고통스럽겠어요.
우리사장은 몸에서 냄새나는데 이 더운날
옷도 잘 안갈아입어요.
기본 1주일 입는거 같아요.
그 사람도 혹시....7. 바람소리2
'24.7.3 5:03 PM (223.32.xxx.139)건강보단 제대로 안씻어서 그래요
빨래 문제일수도 있고요8. 안씻어서
'24.7.3 5:45 PM (219.255.xxx.39)혹은 쟁여둔 옷입어서.ㅡ
9. 고기 많이
'24.7.3 8:32 PM (211.224.xxx.160)먹으면 , 빨래해도 안없어지는 고약한 체취가 납니다.
여름엔 붉은 색 고기는 좀 적게 먹어야 겠더라구요.10. 000
'24.7.3 10:58 PM (106.101.xxx.38)땀과 살과 기름이 섞인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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