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30236
괴롭힘에 시달린 A 씨는 투신 시도까지 했다가 경찰의 구조로 살아났다고 말했다.
미친 인간들이
왜 지 성욕을 미성년자 그것도 제자한테 푸냐
으이구
이 나라는 법이 왜 이렇게 무른지.
성폭행에 괴롭힘 협박에 무고에
미성년자 상대로 가지가지 했네요..
헐 얼마전 대전에서 여중생과 동성연애한 교사도 그렇고 어휴
중학교 남학생 상대로 가스라이팅해서
성관계하고 집 나온 애 데리고 살고
부모한테 상스러운 문자 보내게 하고
남학생한테 부모를 칼로 찔러 죽이라고 시킨 사건도
있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