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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발 전설의 어린이집 땡땡이

ooooo 조회수 : 1,704
작성일 : 2024-07-03 10:25:48

https://theqoo.net/square/1376782286

 

당시 저 글 실시간 읽은 기억이

그 때도 아 귀엽고 그런 느낌이었는데

저 애기 많이 컸겠죠??

IP : 210.94.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3 10:36 AM (211.218.xxx.194)

    고도의 남편자랑 2222

  • 2. ...
    '24.7.3 10:40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이게 왜 전설이에요?

  • 3. 딱히..
    '24.7.3 10:43 AM (112.145.xxx.70)

    저게 왜전설.. 22

  • 4. 타커뮤
    '24.7.3 10:48 AM (223.38.xxx.162)

    타커뮤에서 본 글인데 82글이라니 재밌네요

  • 5. 짜짜로닝
    '24.7.3 10:51 AM (172.226.xxx.44)

    휴일에 가면 사람 많으니까 그랬나봐요
    아빠가 좋은 사람이네요 진짜

  • 6. ㅇㅇ
    '24.7.3 10:58 AM (222.100.xxx.51)

    저도 사람많은거 싫어해서 비수기에 학교 빼고 가는 편
    어린이집이야 뭐..

  • 7. ..
    '24.7.3 12:53 PM (182.209.xxx.200)

    저도 저거 봤어요. 아.. 나 되게 82죽순이.ㅠㅠ
    부럽네요. 좋은 아빠예요 저만하면. 우리 남편은 자기 휴가날에 애들 셔틀 태워주는 것도 안 했어요. 아줌마나 할머니들이 있으니까 모른척 하더라구요. 그럴 때만이라도 애들이랑 좀 친해지고, 셔틀 어디서 타는지 몇 시에 타는지 좀 알아두면 좋을텐데. 그 시절 남편 생각하니 또 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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