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까"
모든 대화를 이 말로 시작하고 있어요.
동갑인 남편도 이 말 자주 사용하는데
공감은 가지만 뭔가 듣기 싫더라구요.
하물며 저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은 공감도 안되고
듣기도 싫겠죠.
사무실에서 어느 순간 나이 많은 축에 들어가있네요
앞으로 의식해서 이 말 쓰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나이가 드니까"
모든 대화를 이 말로 시작하고 있어요.
동갑인 남편도 이 말 자주 사용하는데
공감은 가지만 뭔가 듣기 싫더라구요.
하물며 저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은 공감도 안되고
듣기도 싫겠죠.
사무실에서 어느 순간 나이 많은 축에 들어가있네요
앞으로 의식해서 이 말 쓰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저도요... 40대중반입니다.ㅜ
그말이 맞다고 봐요.
나이드니까 못하고 안되는걸 인정하게 되니
나를 몰아세우지 않고 갈구지도 않게 되서 편해졌어요.
아 물론 타인에게는 말하지 않지만
만나지도 않아서 쓸일은 없지만
몸을 아껴야 더 아프니
저는 늘 나이를 의식하지 않을수 없어요.
40~50대에 병에 많이 생기는게
젊은줄 알고 착각하고 막 써대서 그래요.
80까지도 아프지 않은건
곱디 고운 삶을 사신분들이더라구요.
막노동도 안하고
점잖은 말이죠^^
저는 미쳤구만..인데.ㅠㅠ
삶의 자세, 인생에 대한 태도와 관련된 말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물론 이것도 다른 사람 특히 나보다
나이 적은 사람과는 공유하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나이가 드니까
그 다음 나오는 말은
오로지 "나"에 대한 것뿐이에요
생각 취향 감정 건강 등 나이에 따른 나의 모든 변화를
타인에게 하소연 내지는 호소
혹은 선구자처럼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ㅠ
저도 미쳤네.. 이런말.. ㅋ 말이 자꾸 험해짐.
괴기한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요. 특히 요즘 사건사고..ㅠ
50들어서니 모든지.밑밥으로 나이먹으니 ㅋㅋ 깔고가죠 조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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