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이걸 탄핵멍이라고 하셨던데
이게 은근 힐링이 되네요ㅋ
https://candle.gobongs.com/
남편, 저, 아이는 진작에 동의했고요.
오늘 겸사겸사 어머님 댁에 가서
함께 핸드폰 보면서 동참해드렸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현재 이것 밖에 없어서요.
비도 잔잔히 오는데
조용히 숫자 올라가는거 보는 탄핵 멍
숫자가 빠르게 올라갈 때도 보기 좋지만,
느릿 느릿 힘겹게 올라가는 숫자 보는것도 은근 좋네요.
아.. 그나저나 100만은 언제쯤으로 예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