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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시 반반해서 집 구하고 살림 구하면 시가 안가도 돼죠?

조회수 : 6,936
작성일 : 2024-07-02 16:53:15

명절에 안가고 각자 자기집 가는거에요? 번갈아 가는거에요? 가정 생활 서로 잘 꾸려가고 애 낳고 살림하는데 전업한다 시가나 친정에서 눈치 주고 안 그러죠? 부부 합의 되기만 하면 서로 부모 부양 각자 하던지 노후는 부모가 알아서 하기로 합의보고 결혼 하나요? 

 

여기 82는 돈을 중요시 해서 니돈은 안 아깝냐 내돈도 아깝다 이래서요 애 낳고 여자가 전업하든 남자가 전업하든  부부가 알아서 할 일이고 

 

이렇게 반반 하면 서로 시가 친정에서 노터치 가능하죠? 부부만 잘 살면 돼죠? 

IP : 175.223.xxx.115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 4:55 PM (119.197.xxx.88)

    그럴려고 반반 하는건데요?

  • 2. ...
    '24.7.2 4:55 PM (219.255.xxx.153)

    반반이든 한쪽 몰빵이든 간에 양쪽 부모와 인연 끊을 수 있을텐데요.
    반반 돈이 애초에 누구로부터 나온 돈인가요?

  • 3. ..
    '24.7.2 4:55 PM (125.176.xxx.40) - 삭제된댓글

    부부가 알아서 할 일이지
    반반씩 했다고 결혼생활 중 이래야 한다
    정해진게 어딨어요?

  • 4. 어휴
    '24.7.2 4:56 PM (211.221.xxx.43)

    정말 논할 가치도 없네
    갑질하는 시댁이 문제지 돈 좀 번다고 배우자 가족 남처럼 대하는 게 맞나요? 뭘 이렇게 극단적으로 몰고 가요

  • 5. ...
    '24.7.2 4:58 PM (1.219.xxx.153)

    미래의 배우자와 합의보세요.
    우리랑 사실 거 아니잖아요.

  • 6. 에효
    '24.7.2 4:58 PM (211.234.xxx.126) - 삭제된댓글

    뭐이런
    병신같은 글은....

  • 7. 갑질 시가
    '24.7.2 4:58 PM (222.106.xxx.184)

    반반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제대로 된 시가를 만나느냐가 중요한거죠
    반반 하다못해 더 하고 결혼하고 맞벌이로 계속 돈벌고 있어도
    십원하나 보태지 않았으면서 아주 당연하게 며느리를 아래로 보고
    갑질하는 시부모,시형제도 있어요 (제 얘기...)

  • 8. ///
    '24.7.2 4:59 PM (125.128.xxx.134)

    그럼 친정에도 안갈거죠????

  • 9. 일단
    '24.7.2 4:59 PM (211.58.xxx.161)

    반반결혼한 저희집같은경우는
    평소엔 한달에 한두번정도 친정집가고요(저도서울 친정도 서울)
    남편은 그때마다 운전하거나 큰집옮기는거 해드리고
    시댁엔 명절때만가요 시댁은 부산이라서 대신한번가면 3박4일정도
    가서는 설거지도맡아서 제가합니다
    평소에 전화는 각자집에 알아서

  • 10. 저는 가요
    '24.7.2 4:59 PM (180.70.xxx.154) - 삭제된댓글

    저는 반반을 넘어 제가 재산이 훨씬 많은 상태에서 결혼했는데
    저는 시댁 갑니다~
    제사도 돕구요.
    상식적인 시댁이라서 저는 맘편하고 좋아요.
    다만 일이 많거나, 여행 가느라 못가게 되면 미리 전화드리고 양해 구해요.
    시댁에서도 이해해주시고요.

  • 11. 근데
    '24.7.2 5:00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그렇게까지 해서 뭐 기를 쓰고 결혼을 하려고해요?
    남편과 가사도 50대50이어야지 49대 51되면 싸우려고요?
    그냥 맘 편하게 혼자 사는게 최고입니다^^

  • 12. ...
    '24.7.2 5:00 PM (118.235.xxx.92)

    갈라치기 선동 또 시작하는거예요?

  • 13. 이런
    '24.7.2 5:01 PM (211.106.xxx.172)

    사람은 결혼 안했으면....갈등유발자로 보임.

  • 14. ...
    '24.7.2 5:01 PM (114.204.xxx.203)

    사위도 처가 안가도 되는거죠?
    장인장모가 왜 안오냐고 난리 안치고요

  • 15. 각자도생
    '24.7.2 5:02 PM (210.100.xxx.74)

    고마해라!

  • 16. ....
    '24.7.2 5:02 PM (112.145.xxx.70)

    니 맘대로 하세요

  • 17. 반반은
    '24.7.2 5:03 PM (211.168.xxx.61)

    모르겠지만 전에 TV에서 결혼한 아들 부부가 명절에 각자 본인 본가로 가는거 나왔는데 결혼하기전에 부부가 그렇게 합의를 했다고 하는데 시어머니 되는 사람은 그렇게 듣고도 설마?그러겠나 했는데 실제로 그러니 씁슬해 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 18.
    '24.7.2 5:03 PM (112.153.xxx.65)

    그렇게 돈으로 뭐든지 다 해결한다는 천박한 생각은 어디서부터 나오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런식의 논리라면 부모가 자식 키울때 들어간 돈과 시간 노동력을 돈으로 환산해서 주고 부모자식간에 안 보고 살면 시댁이니 친정이니 그런게 없을테니 명절에 니네집 우리집 하며 말할 필요도 없고 부모자식간에 안보고 사니 부양의 의무 따위는 없을거 아니에요?
    원글 자식 키울때도 자식 한테도 증빙가능하게 영수증 잘 챙겨두세요
    그래야 나중에 자식한테 돈 다 받고 정산 끝나면 서로 안보고 살아야 시댁친정 자체가 없은 아이가 되니 편하지 않겠어요?

  • 19. 천박
    '24.7.2 5:05 PM (211.221.xxx.43)

    ㄴ천박하다는 말이 딱이네요 + 지능의 문제

  • 20. ...
    '24.7.2 5:05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사위 처가 안 와도 되죠 지가 와서 뭘하나요 밥밖에 더 먹나요

  • 21. ㅇㅇ
    '24.7.2 5:05 PM (60.51.xxx.44)

    친정집으로 가세요. 아니면 여행 가던지

  • 22. 근데
    '24.7.2 5:05 PM (115.138.xxx.158)

    반반 정확히 한다면
    전 제 자식만 봐도 괜찮을 듯
    각자 집에 갔다 오고
    굳이 남의 집?

  • 23. ㅜㅜ
    '24.7.2 5:08 PM (211.234.xxx.202) - 삭제된댓글

    에구ㅠㅠ
    주변에 삶에 좋은 영향 주거나 인생에 길잡이가 되어 줄 조언을 주는 어른 없어요?
    서로 왕래하며 배려하면 사는 일상사는 부모님이나 사촌을 본 적이 없나요?
    일부 82에 달리는 편파적 댓글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 그런 정서라면 절대 결혼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단지 결혼이 성립된 두 사람 인생이 아니라 !!
    두사람과 관련된 가족 구성원 모드와 두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하는 생각입니다

  • 24. ....
    '24.7.2 5:09 PM (110.13.xxx.200)

    심심해서 댓글 모집하러 왔네..ㅉㅉ
    옛다 댓글.. ㅉㅉ

  • 25. 모모
    '24.7.2 5:09 PM (219.251.xxx.104)

    82가아주 사람버려놓네요
    아주 그냥 반반하면
    부모하고 연을 끊지그래요?

  • 26. 전..
    '24.7.2 5:10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반반하든 어쨋든 며느리 안와도돼요
    제자식만오는게 더편하고 좋을것같아요

  • 27. ㅜㅜ
    '24.7.2 5:10 PM (115.92.xxx.120)

    에구ㅠㅠ
    주변에 삶에 좋은 영향 주거나 인생에 길잡이가 되어 줄 조언을 주는 어른 없어요?
    서로 왕래하며 배려하며 일상을 사는 부모님이나 사촌들 본 적이 없나요?
    일부 82에 달리는 편파적 댓글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 그런 정서라면 절대 결혼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단지 결혼이 성립 된 두 사람 인생이 아니라 !!
    두 사람과 관련된 가족 구성원 모두와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하는 생각입니다

  • 28. ...
    '24.7.2 5:13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럼 남자 입장에서는 처가집에도 아예 안가도 되겠네요 .????
    솔직히 저도 이런글 보면 115님 같은 생각이 들어요....
    뭐 이렇게 극단적으로 사는건지 ...
    주변에 형제도 부모도 사촌들도 없는지 그들처럼 살면 되지.. 뭐 이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면서 사는건지 싶네요

  • 29. 음..
    '24.7.2 5:14 PM (121.141.xxx.68)

    그럼요~
    당연히 안 가야죠.

    그런 의무 안 하려고 반반결혼 하는 거거든요.
    절대 가면 안 되구요.
    명절 때 각자 집에 가서 각자 보내면 되고 부모님 생일도 각자 집에서 각자 챙기면 되구요.
    저는 밥도 각자 해 먹고
    섹스도
    내가 원할 때 한 번
    남편이 원할 때 한 번
    이런 식으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기는 정말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안 낳는 것이 가장 좋거든요.
    왜냐면 아이에 관한 책임을 딱 반으로 자를 수 없기에
    엄청 문제가 발생할 수 있거든요.

  • 30. ....
    '24.7.2 5:14 PM (114.200.xxx.129)

    그럼 남자 입장에서는 처가집에도 아예 안가도 되겠네요 .????
    솔직히 저도 이런글 보면 115님 같은 생각이 들어요....
    뭐 이렇게 극단적으로 사는건지 ...
    주변에 형제도 부모도 사촌들도 없는지 그들처럼 살면 되지.. 뭐 이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면서 사는건지 싶네요.. 그런 생각이면 아예 결혼을 하지 마시고 진짜 혼자 사세요 ..그게 원글정서에도 더 도움이 될듯 ..

  • 31. 지겹다.
    '24.7.2 5:15 PM (220.76.xxx.141)

    각자 상황에 따라
    반반을 하던,더 내던
    알아서 하는거지
    이런글도 지겹네요.
    그동안은 남자가 집구하는게
    당연한 분위기였는데
    반반하는 분위기로 가니
    능력없는 여자들 부들부들.

  • 32.
    '24.7.2 5:1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뭐이런
    병신같은 글은....2222222

    왜저러지

  • 33. ㅇㅇ
    '24.7.2 5:17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남자가 집구하면 친정에는 아예 인연끊고 살아도 되는가보다.

  • 34. 반반해도
    '24.7.2 5:21 PM (211.214.xxx.92)

    며느리가 시가에서 밥 얻어먹고 앉아 있으면 난리나것쥬?
    여기 시어머니들은 반반한다니까 또 말이 바뀌잖아요. 반반해도 왜 남의자식 연 끊게하냐..반반해도 그렇게 하면 인성이 그릇된거다~ 가서 손님대접해주면 자주간들 뭔 문제겠어요~~

  • 35. 죽어도
    '24.7.2 5:22 P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빈몸으로 가야지
    반반 아까워 미치겠나봄
    세상이 바꼈어요 이제 호구안당함

  • 36. ..
    '24.7.2 5:25 P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내재산 챙겨 결혼하는게 뭐그리 억울한 일인건지...
    돈이 없다는게 이런거구나...싶네요

  • 37. ㅇㅇㅇㅇ
    '24.7.2 5:28 PM (223.39.xxx.171)

    저는 처음에 제돈으로 집샀는데 시집은 갑니더. 내돈내산하면 시가 안가도 되나요?

  • 38. 이다
    '24.7.2 5:28 PM (125.185.xxx.9)

    반반해서 결혼은 왜하니??????????그냥 사셈

  • 39. ㅋㅋㅋ
    '24.7.2 5:35 PM (223.63.xxx.169)

    반반으로 끝
    상속도 누리지말고
    이혼시 재산 분배도 없이 시집올 때 가져온 반만 가져감

  • 40. 그냥
    '24.7.2 5:35 PM (211.228.xxx.81) - 삭제된댓글

    그돈 가지고 혼자 잘 사세요
    굳이 결혼은 왜 할려고
    혼자서 해외도 나가고 맛잇는것도 먹고 잘 사세요

  • 41. ..
    '24.7.2 5:43 PM (210.179.xxx.245)

    결혼을 하지 마세요
    누가 칼들고 등떠미나

  • 42. ...
    '24.7.2 5:55 PM (180.70.xxx.231)

    님은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냥 혼자 사세요

  • 43. ㆍㆍ
    '24.7.2 5:56 PM (220.88.xxx.44)

    반반 한다고 칼로 물건 베듯 반반이 가능할까요? 가정은 누군가의 헌신, 희생이 전제되지 않으면 바로 서기 어렵습니다. 그 희생, 헌신을 대개 여자가 하게 되죠. 특히 자식을 낳고 기르는 몫이 반반으로 나누기 힘들거예요. 반반하고 헌신하는 여자들이 바보죠. 어짜피 반반 안되는데 돈으로 반반하면 다른 것도 반반도는줄 착각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 44. ㅇㅇ
    '24.7.2 5:59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반반결혼이 부담스럽지 않은 여자들의 대거 등장으로
    좋은 신랑감 구하기 경쟁에서 밀리기 때문에
    더 반반결혼은 안된다고 난리치는 것 같은데....

  • 45. ..
    '24.7.2 6:01 PM (59.11.xxx.100)

    시비 거는 거예요?
    비 와서 우울하신 거면 혼자 앓으시지
    뭐하러 이런 글로 남까지 전염시켜요?

  • 46. ㅇㅇ
    '24.7.2 6:05 PM (76.150.xxx.228)

    경제력이 비슷하면 여자 혼자의 헌신, 희생하는 분위기로 가지않아요.
    파워가 비등하기 때문에 서로 협력하는 관계로 가기 용이하고
    요즘 잘사는 집들일수록 시집살이 같은 거 안시켜요.
    별걱정을 다 하시네.

  • 47. ㅡㅡㅡㅡ
    '24.7.2 6:1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쵸.
    요즘 누가 과거 며느리노릇? 하나요.
    시모들도 안 바래요.

  • 48. 에고
    '24.7.2 6:12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님은 상태가 어째 날이갈수록 심각해지네요

  • 49. 칼같은
    '24.7.2 6:36 PM (218.234.xxx.95)

    반반이란건 없어요.
    결혼시 딱 반반해도
    연봉이 다르고, 본가의 재정상태와 유산분도 다르고요.
    니부모, 내부모, 육아, 살림 ~~기계적 반반 따지면
    재정상태 안 좋은 쪽이
    나중에 돈으로 더러운 꼴 보게됩니다.
    혼자 사세요~~~

  • 50. ㅇㅇ
    '24.7.2 6:36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엄마아빠가 딸 결혼비용으로 몇억을 주면
    좋다고 받아서 내가 필요한대로 마음껏 쓰지
    주는 돈 기어이 안받고 남자쪽돈으로만 결혼하겠다는
    있는 집 딸은 본 적이 없음.
    반면 결혼할 때 한푼도 안도와주는 친정부모 원망하는 건 많이 봤고...
    그러니 반반결혼을 기를 쓰고 반대하는 건
    그 돈 해줄 여력이 없는 딸부모들일 가능성 농후.

  • 51. ㅇㅇ
    '24.7.2 6:37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엄마아빠가 딸 결혼비용으로 몇억을 주면
    좋다고 받아서 내가 필요한대로 마음껏 쓰지
    주는 돈 기어이 안받고 남자쪽돈으로만 결혼하겠다는
    있는 집 딸은 본 적이 없음.
    반면 결혼할 때 한푼도 안도와주는 친정부모 원망하는 건 많이 봄.

  • 52. 어휴
    '24.7.2 6:39 PM (118.235.xxx.33)

    그럼 반반 아니고 남자가 집이며 경제적으로 훨씬 더 해오면 납작 엎드려 시가에 쩔쩔매고 살어야 하나요?

  • 53. 아야어여오요
    '24.7.2 6:42 PM (1.225.xxx.133)

    남이 하라는대로만 하는 사람인가
    뭐이리 질문만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 54.
    '24.7.2 6:43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친정에 돈없어 빈몸으로 가는게 당연한건 아니죠
    그럼 결혼을 안하든가

  • 55. 극혐
    '24.7.2 6:55 PM (172.224.xxx.30)

    그렇게 상식적일꺼라 생각하고 시집에서 아무것도 안 받고 반반 경혼했는데 세상에...... 시모나 시누나 진상들이더라구요
    ㅁㅊㄴ들 진짜 아직도 쌍욕 나와요
    15년 겪고 지금은 아주 큰 일 아니고는 얼굴 안 봐요

    제발 반반 하면 각자집 가던지 적어도 명절 한번은 친정 한번은 시집 갑시다.

  • 56. ㅇㅇ
    '24.7.2 6:56 PM (14.39.xxx.225)

    제가 집 다 마련했는데 시집에 일 있을 때 마다 다 가는데요.
    시어머니 저한테 잘해주시고요.

    가족이 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잘 생각하시고 결혼 하세요.
    집 살 능력되면 그냥 혼자 살던지요.

  • 57.
    '24.7.2 6:5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돈 없으면 결혼도 하지말아야지
    여자는 무슨 특권이라 가졌나 왜 자꾸 돈 없이 결혼하려고 해요
    그럼 남자가 더 해오면 맨날 시댁 위주로 먼저가고 설거지도하고 필요할땐 간병도 오케이?
    것도 좋네요

  • 58. 극혐
    '24.7.2 6:56 PM (172.224.xxx.30)

    그러니 반반결혼하지 마세요
    여자 손해입니다. 애 낳으면 연봉 떨어지는 건 여자만 그래요
    여기 댓글도 보세요. 니중에 연봉 낮은 사람만 손해라고.... ㅉㅉ

  • 59. ㅋㅋㅋ
    '24.7.2 6:58 PM (223.39.xxx.79)

    뭔 호구잡혀사는 여자들이 다 출동하고 난리들인지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부부만 합의하면 되요
    오라가라 안하는 염치는 있으시겠죠

  • 60.
    '24.7.2 6:59 PM (1.237.xxx.38)

    돈 없으면 결혼도 하지말아야지
    여자는 무슨 특권이라 가졌나 왜 자꾸 돈 없이 결혼하려고 해요
    그럼 남자가 더 해오면 맨날 시댁 위주로 먼저가고 설거지도하고 필요할땐 간병도 오케이?
    것도 좋네요

    돈 있는데 반반이 왜 억울하겠어요
    부모 돈 미리 확보하는건데
    없는집이나 거저 가고 거저 시집 보내려고 저러는거지

  • 61. 빙맛
    '24.7.2 7:00 PM (221.149.xxx.61)

    그냥님은 결혼하지마세요

  • 62. ..
    '24.7.2 7:12 PM (223.62.xxx.246)

    이 글이 왜 욕먹는걸까?
    반반하겠다는데도 난리

  • 63. ....
    '24.7.2 7:29 PM (58.122.xxx.12)

    왜 결혼들을 안하는지 댓글들에 답이 있음

  • 64.
    '24.7.2 7:38 PM (61.255.xxx.96)

    댓글들 무섭 ㅎ
    차라리 남자회원들이 쓴 글이면 이해가능

  • 65. 에이~~~
    '24.7.2 7:57 PM (113.199.xxx.8)

    반했다고 걸음을 안하나요
    그간에 집사온 남자들 처가에 했던거 반이라도 해야죠
    반도 못한 여자는 그럼 친정은 다 간건가요 뭔가요 ㅎ

  • 66. .....
    '24.7.2 8:06 PM (117.111.xxx.56)

    댓글들 무섭 ㅎ
    차라리 남자회원들이 쓴 글이면 이해가능2222

    셀프 효도 좋은거 아닌가요

  • 67. 모야
    '24.7.2 8:16 PM (223.39.xxx.79)

    욕심 모에요?
    반반하고
    며느리의도리는 하라니

  • 68. ...
    '24.7.2 8:44 PM (115.138.xxx.39)

    남자는 처가에서 집 마련할때 한푼도 안보태줘도 명절에 가고 생신에 가고 무슨날마다 가잖아요
    안가도 되는걸 갔네요 등신들

  • 69. ㅎㅎ
    '24.7.2 10:47 PM (45.84.xxx.202)

    명절에 각자 자기 본가 가는거 좋은데요. 찬성
    발끈하는 댓글들 웃기네요

  • 70. ㅇㅇ
    '24.7.2 11:27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반반결혼을 하고 각자 본가를 가는 걸로 한다면야 누가 뭐라나.
    반반결혼이 불가능하거나 싫고
    돈 받고도 시가에 가는 게 싫다고 하니 웃기는거.
    그 와중에 반반결혼을 하고도 양가에 다 가는 게 괜찮다는
    돈 있는 집 신부들이 눈에 가시겠지.

  • 71. ㅇㅇ
    '24.7.2 11:28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반반결혼을 하고 각자 본가를 가는 걸로 한다면야 누가 뭐라나.
    반반결혼이 불가능하거나 싫고
    돈 받고도 시가에 가는 게 싫다고 하니 웃기는거.
    그 와중에 반반결혼을 하고도 양가에 다 가는 게 괜찮다는
    돈 있는 집 신부들이 눈에 가시겠지.
    아마도 맘에 드는 신랑감 얻는 경쟁에서 불리해져서?

  • 72. ㅇㅇ
    '24.7.2 11:31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반반결혼을 하고 각자 본가를 가는 걸로 한다면야 누가 뭐라나.
    반반결혼이 불가능하거나 싫고
    돈 받고도 시가에 가는 게 싫다고 하니 웃기는거.

    대부분의 여자들이 원하는 신랑감은 한정된 소수.
    그 와중에 반반결혼을 하고도 양가에 다 가는 게 괜찮다는
    돈 있는 집 신부들이 눈에 가시겠지.
    아마도 맘에 드는 신랑감 얻는 경쟁에서 불리해지는 상황이니...
    실제로 요즘은 끼리끼리 결혼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니까.

  • 73.
    '24.7.2 11:33 PM (106.101.xxx.24)

    정말 논할 가치도 없네
    갑질하는 시댁이 문제지 돈 좀 번다고 배우자 가족 남처럼 대하는 게 맞나요? 뭘 이렇게 극단적으로 몰고 가요 22222

    애정도 양보도 없는데 뭐하러 결혼을 죽어라 하려하지
    이해가 안가네...

  • 74. ..
    '24.7.2 11:38 PM (15.235.xxx.54)

    왜 결혼들을 안하는지 댓글들에 답이 있음222222

    반반결혼에 맞벌이 하면서 육아가사 혼자 다하고
    시가 먼저 챙겨야 하는데 누가 결혼하고 싶을까

  • 75. . .
    '24.7.3 12:21 AM (182.210.xxx.210)

    정말 논할 가치도 없네
    갑질하는 시댁이 문제지 돈 좀 번다고 배우자 가족 남처럼 대하는 게 맞나요? 뭘 이렇게 극단적으로 몰고 가요 33333

  • 76. 120
    '24.7.3 2:36 AM (122.38.xxx.221)

    그래도 되요. 부부만 잘 살면 됨

  • 77.
    '24.7.3 3:00 PM (61.255.xxx.96)

    아니..다 떠나서 사위로서 처가집 가는 거랑
    며느리로서 시가에 가는 것이 같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들도 시가에서 사위대접과 똑같이 해주면 당연히 기쁜 마음으로 갈걸요? ㅋㅋㅋㅋ
    아후,.비교를 해도 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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