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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 일단 골프중이잖아 너무 웃기네요

.. 조회수 : 7,764
작성일 : 2024-07-02 16:16:58

임신한 여친한테 회피하는거 하며

엄마한테 말하라니 자기엄마 말하는건가요?

완전 최악의 남자...여자불쌍

IP : 223.33.xxx.24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 4:18 PM (121.165.xxx.30)

    그연기톤 녹취가 잊혀지지가않네요..최악임.....일단골프중. 하아....

  • 2. 기가 막히죠
    '24.7.2 4:19 PM (223.38.xxx.92)

    일단, 저는 일단 쓰는 애들은 갑자기 하찮아 보이기도하는데..

    그 대화문맥에서 일단, 나 골프중 이러는건 인간도 아니죠

  • 3. ㅂㅅ 인증
    '24.7.2 4:23 PM (88.73.xxx.126)

    내일 병원가서 애기 심장 소리 듣는다니까

    ㅇㅇ야 갑자기 병원엔 왜 가?

    순진한 척 묻는거 너무 역겹지 않나요?

  • 4. 어디여?
    '24.7.2 4:26 PM (172.225.xxx.224)

    어디서 들으신건데요?

  • 5. ..
    '24.7.2 4:29 PM (223.33.xxx.102) - 삭제된댓글

    https://m.news.nate.com/view/20240702n06287
    톡 내용이에요

  • 6. ...
    '24.7.2 4:32 PM (211.235.xxx.178)

    나 일단 골프중
    병원엔왜 갔어?
    듣도보도못한 새로운 남자상을보여주는구나

  • 7. 허 ㅂㅅ
    '24.7.2 4:34 PM (88.73.xxx.126)

    https://theqoo.net/hot/3302107494

  • 8. 엄마랑
    '24.7.2 4:50 PM (121.162.xxx.227)

    얘기하라는건 너네엄마(친정엄마) 말하는거죠~
    어휴 찌질한 놈

  • 9. 애를
    '24.7.2 4:58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발목을 잡으려면 확실하게 잡든지
    정말 사랑은 커녕
    자기 자식에 대한 고민조차도 없는
    개새퀴로 보이는데
    어떻게 귀찮네 정도의
    책임감이라곤 1도 없는 망할놈의 새퀴를 믿고
    애를 두번씩이나

  • 10. 아기를
    '24.7.2 5:00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발목을 잡으려면 확실하게 잡든지
    정말 사랑은 커녕
    자기 자식에 대한 고민조차도 없는
    개새퀴로 보이는데
    어떻게 귀찮네 정도의
    책임감이라곤 1도 안느껴지는
    망할놈의 새퀴를 믿고
    애기를 두번씩이나

  • 11. ....
    '24.7.2 5:12 PM (110.13.xxx.200)

    진짜 여자가 불쌍하기도 한데 저런 남자인걸 만나면서 알았을텐데요.,.
    그래도 미련을 갖고 만난건가보네요. ㅠㅠ
    스토킹까지 하고 달라붙으니...

  • 12. 이거이거
    '24.7.2 6:47 PM (27.169.xxx.121)

    증거 안남길려고 동문서답하는거 진짜 저질 악질이예요

  • 13. 애가
    '24.7.2 7:26 PM (117.111.xxx.24)

    병신 인증이네

  • 14. ㅇㅂㅇ
    '24.7.2 7:32 PM (182.215.xxx.32)

    병원을 왜 다녀왔냐니...

  • 15. ...
    '24.7.2 8:53 PM (115.138.xxx.39)

    생긴것도 촌놈같이 생겨가지고 참 아들도 뭐같이 키웠어요

  • 16. ..
    '24.7.2 9:03 PM (223.33.xxx.72)

    허웅 이미지가 반듯하고 순둥해보여서 그 외모랑 시너지된건데 그게 다 깨져서…얼굴도 못나고 찌질해보이네요ㅠ

  • 17. ..
    '24.7.3 1:34 AM (61.254.xxx.115)

    말하는것마다 미쳤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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