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참았어요
참고 참고 또 참고.
진짜 어디가서 말할데도 없고
자식땜에 속 썩는거 진짜 힘드네요
아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이 뒤집어지네요
하아 조회수 : 2,671
작성일 : 2024-07-02 15:12:42
IP : 103.241.xxx.1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7.2 3:16 PM (125.209.xxx.94) - 삭제된댓글위로드려요
커피 한잔 하세요 ㅠ
숨 고르고...그래도 잘 한번 키워보자구요 ㅠㅠ2. ..
'24.7.2 3:17 PM (221.162.xxx.205)저도 애 고딩도 성질나서 여기다 글 많이 썼네요
대학가니까 좀 덜 속썩여요3. ..
'24.7.2 3:57 P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그 또한 다 지나갑니다.
4. 바람소리2
'24.7.2 4:42 PM (114.204.xxx.203)내 업보려니 참아요
친구랑 서로 자식 흉보고요
대학은 일도 아니고 취업땜에 2년째 고생중입니다5. 저도속이
'24.7.2 4:54 PM (118.235.xxx.27)썩어서 없어졌어요
고3아들 공부도 엄청못하고 전혀 뭘 하지를
않아요
전문대나 갈런지
참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리고애가 좀 욱하는게 있어서 늘 걱정거리
뭔일 생길까과서 노심초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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