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호텔에서 친오빠의 칠순잔치 행사에
남편과 함께 참가한 후 집으로 돌아가다가
사고가 일어났고 술자리는 아니었다고 하네요.
조선 호텔에서 친오빠의 칠순잔치 행사에
남편과 함께 참가한 후 집으로 돌아가다가
사고가 일어났고 술자리는 아니었다고 하네요.
자기도 죽을뻔했다고.,..
운전자나 동승자나 다 제정신이 아니구나
그런 사고를 치고 사람이 죽었을거라는 생각을 못했다니, 이제와 변호사 코치 받았나?
인간아, 그렇게 살지 말아라,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행동이 그따위냐?
9명이나 자기차에 부딪혀 사망했는데 뉴스보고 알았다구요???
제네시스 굴리고…
호텔 하얀 롱치마 행사인듯
칠순잔치 술자리 아니야
글쎄요. 술빠지는 칠순잔치 보지 못해서요.
모를수가 없죠.
아무리 경황없어도 차앞에 뭐가 있는지는 보였을텐데,그리고 부딪힐때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저 사진속에 여자 모습은,분노를 일으키네요.
유가족들이 저 사진 보면 어떨지..
같이 구호활동을 해야지,자기 옷 더러워질까봐 난장판인 저기에서
제네시스 차량 살피는거 보세요.옆에서는 사람 구하는데,자기 차 어디가 얼마나 파손됬나 그런 정신머리는 도대체 어디에서 나올까요.
사람이 너무 무섭네요.
어떤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같은데,감정이란게 있는 인간인지..
유가족들 꼭 소송걸길 바랍니다.
이사람도 꼭 얼굴이랑 이름이랑 다 까발려져야죠
옆에 동승했음 눈앞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다 봤을텐데 어떻게 저럴까요
사람 치고 가는 거 봤을텐데요
게다가 사람들이 지혈해야 한다고 할 때 지 옷 챙겼으면서 사망한지 몰랐다니................. 이해가 안되는데요????
병원에 입원하고서 머리 엄청 굴린 듯
뉴스 보고 알았다는 것은 말이 안 됨. 동승자는 앞에 다 보이는데
하는거 자체가 지정신이 멀쩡하다는거 증명
머리는 장식인가???
차라리 인터뷰를 하지 말지 할망구야~~~
정말 왜 노인이 왜 욕을 먹는지.....니들 탓이다
정말 흰옷만 입던 이상한 여자 생각나네
거짓말 지혈해야하니 옷달라해 내옷흰옷이라 못준다던 나쁜인간이 모르긴 뭘몰라
사람이 차에 부딛혔을텐데
몰랐다고하면
너무너무너무 뻔뻔하고 인간이 아닌 짐승이네요.
돌진한 화면 보니 사람 둘이 서있는곳으로 돌진하던데
몰랐다는건 거짓말이고 능청/뻔뻔스러운거죠
영상 보니 아비규환이던데 사망사고 몰랐다구요? 에라이 ㅡ거짓말이 몸에 밴 족속들이네요 ㅡ돌아가신 분들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ㅡ비도 오는데 너무 허망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9499 | 비오는 이밤에 곱창이 먹고 싶어요 8 | 곱창 | 2024/07/09 | 968 |
1609498 | 오늘의 명언 1 | *** | 2024/07/09 | 1,134 |
1609497 | 혹시 옷만들어주는집 아시나요? 6 | 모모 | 2024/07/09 | 1,995 |
1609496 | 종합예술단 베를린 순회 공연에서 소녀상 철거 반대 | light7.. | 2024/07/09 | 459 |
1609495 | 녹취록은 어디서 구하나요? 8 | ㅁㅁ | 2024/07/09 | 1,789 |
1609494 | 우리 강아지 연기하면서 놀아요 ㅋ 16 | .. | 2024/07/09 | 3,148 |
1609493 | 포도씨유가 무슨색이에요 1 | ㅍ | 2024/07/09 | 897 |
1609492 | 이렇게 말하는 친정엄마 의도가 뭘까요 34 | // | 2024/07/09 | 6,047 |
1609491 | 남의 불행을 구경하는 마음 11 | ㅡㅡ | 2024/07/09 | 4,565 |
1609490 | 요즘 구호옷은 어때요? 5 | 정구호 | 2024/07/09 | 2,842 |
1609489 | 평일 공덕역에서 방화행 5호선요~ 1 | 궁금 | 2024/07/09 | 488 |
1609488 |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사진을 찍었더니 | 푸른바다 | 2024/07/09 | 780 |
1609487 | 알바하는곳이 너무 더워요 8 | 더위 | 2024/07/09 | 2,820 |
1609486 | 허웅은 소속팀에서 옹호해주네요 1 | .. | 2024/07/09 | 2,466 |
1609485 | 남편이 집 나간 후 만났습니다 85 | ㅇㅇ | 2024/07/09 | 30,521 |
1609484 | 나라꼴 처참합니다. 8 | .. | 2024/07/09 | 3,683 |
1609483 | 차단기가 내려갔어요 23 | ㅇㅇ | 2024/07/09 | 3,636 |
1609482 | 입다가 반품한 옷을 보낸 의류 쇼핑몰 4 | 하이엔드 | 2024/07/09 | 3,090 |
1609481 | 최근 아산병원에서 암수술해 보신분 10 | 보호자 | 2024/07/09 | 2,262 |
1609480 | 사형수가 본인의 죽음에는 7 | 사형수 | 2024/07/09 | 3,835 |
1609479 | 20대 초반 애들요. 5 | .. | 2024/07/09 | 1,463 |
1609478 | 미간, 팔자주름 시술 효과보신분 4 | ㅇㅇ | 2024/07/09 | 2,063 |
1609477 | 두피가 아무래도 이상해서 6 | .. | 2024/07/09 | 2,518 |
1609476 | 팔자 도망은 절대 못하는 걸까요? 12 | 힁 | 2024/07/09 | 3,648 |
1609475 | 대박.. 19 | .... | 2024/07/09 | 6,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