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해 차량 운전자 아내 “사망 소식 뉴스 듣고 알아... 유족께 너무 죄송”

왜죠 조회수 : 9,781
작성일 : 2024-07-02 13:21:09

조선 호텔에서 친오빠의 칠순잔치 행사에

남편과 함께 참가한 후 집으로 돌아가다가

사고가 일어났고 술자리는 아니었다고 하네요.

 

 

https://v.daum.net/v/20240702085641114

IP : 223.38.xxx.16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죠
    '24.7.2 1:21 PM (223.38.xxx.166)

    https://v.daum.net/v/20240702085641114

  • 2. 어이없음
    '24.7.2 1:22 PM (124.50.xxx.70)

    자기도 죽을뻔했다고.,..

  • 3. ...
    '24.7.2 1:22 PM (222.111.xxx.126)

    운전자나 동승자나 다 제정신이 아니구나
    그런 사고를 치고 사람이 죽었을거라는 생각을 못했다니, 이제와 변호사 코치 받았나?
    인간아, 그렇게 살지 말아라,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행동이 그따위냐?

  • 4. ...
    '24.7.2 1:24 PM (210.126.xxx.42) - 삭제된댓글

    9명이나 자기차에 부딪혀 사망했는데 뉴스보고 알았다구요???

  • 5. 돈 많나봐요
    '24.7.2 1:41 PM (59.6.xxx.211)

    제네시스 굴리고…

  • 6. 그럴줄
    '24.7.2 1:41 PM (58.143.xxx.27)

    호텔 하얀 롱치마 행사인듯
    칠순잔치 술자리 아니야
    글쎄요. 술빠지는 칠순잔치 보지 못해서요.

  • 7. 모른척할뿐
    '24.7.2 1:49 PM (58.224.xxx.2)

    모를수가 없죠.
    아무리 경황없어도 차앞에 뭐가 있는지는 보였을텐데,그리고 부딪힐때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저 사진속에 여자 모습은,분노를 일으키네요.
    유가족들이 저 사진 보면 어떨지..
    같이 구호활동을 해야지,자기 옷 더러워질까봐 난장판인 저기에서
    제네시스 차량 살피는거 보세요.옆에서는 사람 구하는데,자기 차 어디가 얼마나 파손됬나 그런 정신머리는 도대체 어디에서 나올까요.
    사람이 너무 무섭네요.
    어떤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같은데,감정이란게 있는 인간인지..
    유가족들 꼭 소송걸길 바랍니다.

  • 8. .........
    '24.7.2 1:54 PM (112.145.xxx.70)

    이사람도 꼭 얼굴이랑 이름이랑 다 까발려져야죠

  • 9. 어휴
    '24.7.2 1:56 PM (175.197.xxx.135)

    옆에 동승했음 눈앞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다 봤을텐데 어떻게 저럴까요

  • 10. 정면에
    '24.7.2 2:09 PM (172.224.xxx.23)

    사람 치고 가는 거 봤을텐데요
    게다가 사람들이 지혈해야 한다고 할 때 지 옷 챙겼으면서 사망한지 몰랐다니................. 이해가 안되는데요????

  • 11. 영통
    '24.7.2 2:15 PM (211.114.xxx.32)

    병원에 입원하고서 머리 엄청 굴린 듯

    뉴스 보고 알았다는 것은 말이 안 됨. 동승자는 앞에 다 보이는데

  • 12. 옷 못준다고
    '24.7.2 2:43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하는거 자체가 지정신이 멀쩡하다는거 증명
    머리는 장식인가???

    차라리 인터뷰를 하지 말지 할망구야~~~
    정말 왜 노인이 왜 욕을 먹는지.....니들 탓이다
    정말 흰옷만 입던 이상한 여자 생각나네

  • 13. ....
    '24.7.2 2:45 PM (211.234.xxx.201)

    거짓말 지혈해야하니 옷달라해 내옷흰옷이라 못준다던 나쁜인간이 모르긴 뭘몰라

  • 14. 화난다
    '24.7.2 3:06 PM (106.101.xxx.164)

    사람이 차에 부딛혔을텐데
    몰랐다고하면
    너무너무너무 뻔뻔하고 인간이 아닌 짐승이네요.

  • 15. 인도로
    '24.7.2 4:17 PM (121.162.xxx.227)

    돌진한 화면 보니 사람 둘이 서있는곳으로 돌진하던데
    몰랐다는건 거짓말이고 능청/뻔뻔스러운거죠

  • 16. ㅡㅡ
    '24.7.2 4:25 PM (1.236.xxx.46)

    영상 보니 아비규환이던데 사망사고 몰랐다구요? 에라이 ㅡ거짓말이 몸에 밴 족속들이네요 ㅡ돌아가신 분들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ㅡ비도 오는데 너무 허망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499 비오는 이밤에 곱창이 먹고 싶어요 8 곱창 2024/07/09 968
1609498 오늘의 명언 1 *** 2024/07/09 1,134
1609497 혹시 옷만들어주는집 아시나요? 6 모모 2024/07/09 1,995
1609496 종합예술단 베를린 순회 공연에서 소녀상 철거 반대  light7.. 2024/07/09 459
1609495 녹취록은 어디서 구하나요? 8 ㅁㅁ 2024/07/09 1,789
1609494 우리 강아지 연기하면서 놀아요 ㅋ 16 .. 2024/07/09 3,148
1609493 포도씨유가 무슨색이에요 1 2024/07/09 897
1609492 이렇게 말하는 친정엄마 의도가 뭘까요 34 // 2024/07/09 6,047
1609491 남의 불행을 구경하는 마음 11 ㅡㅡ 2024/07/09 4,565
1609490 요즘 구호옷은 어때요? 5 정구호 2024/07/09 2,842
1609489 평일 공덕역에서 방화행 5호선요~ 1 궁금 2024/07/09 488
1609488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사진을 찍었더니 푸른바다 2024/07/09 780
1609487 알바하는곳이 너무 더워요 8 더위 2024/07/09 2,820
1609486 허웅은 소속팀에서 옹호해주네요 1 .. 2024/07/09 2,466
1609485 남편이 집 나간 후 만났습니다 85 ㅇㅇ 2024/07/09 30,521
1609484 나라꼴 처참합니다. 8 .. 2024/07/09 3,683
1609483 차단기가 내려갔어요 23 ㅇㅇ 2024/07/09 3,636
1609482 입다가 반품한 옷을 보낸 의류 쇼핑몰 4 하이엔드 2024/07/09 3,090
1609481 최근 아산병원에서 암수술해 보신분 10 보호자 2024/07/09 2,262
1609480 사형수가 본인의 죽음에는 7 사형수 2024/07/09 3,835
1609479 20대 초반 애들요. 5 .. 2024/07/09 1,463
1609478 미간, 팔자주름 시술 효과보신분 4 ㅇㅇ 2024/07/09 2,063
1609477 두피가 아무래도 이상해서 6 .. 2024/07/09 2,518
1609476 팔자 도망은 절대 못하는 걸까요? 12 2024/07/09 3,648
1609475 대박.. 19 .... 2024/07/09 6,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