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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목동 파리공원 수국이 그립네요.

....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24-07-02 12:21:56

지금은 수국이  많지만 80년대에는  많지 않았어요. 어릴때 파리공원 수국이 필때면 매년 그앞에서 아빠가 사진 찍어주시곤 했는데 수국이 사라져서 아쉽네요. 활찍 핀 꽃봉우리가 주렁주렁 달린 수국이 정말 예뻤거든요. 어린 마음에 결혼식 부케 같은 꽃이 있다 생각했어요.

IP : 115.21.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
    '24.7.2 12:22 PM (211.218.xxx.194)

    노지에서 수국 겨울나기가 가능한가요??

  • 2. ..
    '24.7.2 12:2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근처, 선유도공원 내 '기억의 정원'에 수국 가득핀 계단이 숨어있어요. 선유도공원이 초창기에는 을씨년스럽더니 개원하고 10년이 넘어가면서 나무와 식물, 꽃들이 훌륭하게 자리를 잡았네요. 매 주말 산책하는데 한번도 똑같지 않아요. 거기 정원사들 대단한 듯.

  • 3. ..
    '24.7.2 12:25 PM (211.46.xxx.53)

    노지 수국 겨울나기 됩니다. 근데 이상하게 노지 수국은 흰색이 많더라구요. 파란색,핑크색, 보라색 알록달록 수국은 관리해야 되는건지...

  • 4. 노지수국
    '24.7.2 12:28 PM (115.21.xxx.164)

    흰색이었어요. 매년 주렁주렁 달리던 그 많고 탐스럽던 꽃송이들이 인상적이었어요

  • 5. .....
    '24.7.2 12:50 PM (211.234.xxx.234)

    수국색이 분홍이려면 토양이 알칼리성이어야하고
    파랑이려면 토양에 알루미늄이 있어야한대요..
    보라색이려면 살짝 산성이면서 알루미늄이 있어야한다네요..
    특정 성분 비료를 줘서 바꾼대요..

  • 6. 아쉽
    '24.7.2 5:26 PM (58.127.xxx.169)

    리모델링하면서 싹 사라지고 입구에 작게 몇그루 있었는데
    겨울 지나며 잎 떨어지니 뽑아버렸나 봄엔 안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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