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진단서 받아오라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 병원이라는게 노인들 전문으로 해주는데가 있더래요. 멀쩡하다고 진단서 떼주는..
근데 저희 친정아빠 48년생이신데 약간 인지장애있으셔서 판단력이 이전같지 않아요. 그래서 저희 친정엄마가 아빠 운전 못하게 하시거든요. 면허도 반납하셨음하구요.
근데 아빠가 자존심에 면허반납 싫어하시더군요. 어쨌든 저희 아빠는 운전을 안하시긴할텐데 노인들 적성검사 병원. 제대로 조사해야할거 같아요.
병원에서 진단서 받아오라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 병원이라는게 노인들 전문으로 해주는데가 있더래요. 멀쩡하다고 진단서 떼주는..
근데 저희 친정아빠 48년생이신데 약간 인지장애있으셔서 판단력이 이전같지 않아요. 그래서 저희 친정엄마가 아빠 운전 못하게 하시거든요. 면허도 반납하셨음하구요.
근데 아빠가 자존심에 면허반납 싫어하시더군요. 어쨌든 저희 아빠는 운전을 안하시긴할텐데 노인들 적성검사 병원. 제대로 조사해야할거 같아요.
병원 말고 국가기관서 해야죠.
합격률 높이고 돈버는 의사 꽤 있을듯
국가에서 해야죠
개인병원에서 하면 노인들 OK 시켜주면서
병원 돈 벌어주는 일이겠네요
적성검사갔더니80대 노인분들
건강진단이 고스란히 면허장컴터에
저장되어 있어 치매아니라는 확정
받아오시라고 하고 노인은 아니다라고
박박우기는거봤어요
나도 눈시력 나쁘게 나왔다고
검사하고 오라해서 지하가서 돈내고
검사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