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란 인간이 알콜중독으로 순식간에 가서
술 끊었는데 비 소리도 좋고 잠도 안오고 그냥 오랜만에 한잔하기로 했네요
심심해서 얼마전에 여기 어떤 분이 추천하신
넷플릭스에 '내가 죽던 날' 플레이 누르고 ㅋㅋㅋ
일찍 죽던 말던 그냥 오늘은 마시고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도 안오고 그냥 양주 한병 오픈했네요
야밤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24-07-02 00:28:34
IP : 121.178.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
'24.7.2 12:30 A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우린 안와요.
어딘데 오나요?
술 조금만 드시고 주무세요2. ..
'24.7.2 12:31 AM (121.178.xxx.61)남쪽이요. 감사합니다.
3. 아아아아
'24.7.2 12:32 AM (61.255.xxx.6)에휴....오늘만 드세요ㅠ....
4. ..
'24.7.2 12:34 AM (121.178.xxx.61)그래도 좋아하는 배우들 나와서 기분은 좋네요 ㅎㅎ
5. o o
'24.7.2 4:41 AM (73.86.xxx.42)가볍게 전하나 부치시죠 ㅋㅋ 집에있는걸로 아무거나. 바짝 구워서 간장 찍어 양주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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