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쯤 담은 오이지가 김냉에 있고
일주일 전에 담은 오이지 지금 국물 따라내어 끓이고 있는데요
이거 두개 합쳐서 둬도 될까요?
먼저 담은거 국물이랑 지금 끓이는 국물이랑 합쳐서 끓이고
오이지 먹는 순서를 먼저 담은걸 위로 해서 쌓아놓으면
어떨까 싶어서요.
전통 방식으로 천일염 끓여서 담근거예요.
한달 전 쯤 담은 오이지가 김냉에 있고
일주일 전에 담은 오이지 지금 국물 따라내어 끓이고 있는데요
이거 두개 합쳐서 둬도 될까요?
먼저 담은거 국물이랑 지금 끓이는 국물이랑 합쳐서 끓이고
오이지 먹는 순서를 먼저 담은걸 위로 해서 쌓아놓으면
어떨까 싶어서요.
전통 방식으로 천일염 끓여서 담근거예요.
어차피 김냉에 넣으실거잖아요.
저는 늘 그렇게 합쳐서 김냉에 넣고 먹는데 아주 멀쩡합니다.
작은 그릇에 두가 나눠 놓으면 되지 왜 합쳐요.?
합치면 둘다 한달된 음식 되지요
딱 맞는 통들이 없어서 김냉에 두개는 안들어가고 큰통 하나는 가능한 상황이라서요.
아주 멀쩡하다 하시니 합치겠습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