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디서 듣기를 치약 계면활성제(거품내는성분)를 씻어내려면
10번 헹구라고해서 참 열심히도 지켜서 살았거든요.
근데 아까 어느 치과의사님 유튜브를 보니 불소 성분 남아있게 하려면 적게 아니면 안헹구는게 낫다고 하네요.
뭐가 맞는걸까요?
예전에 어디서 듣기를 치약 계면활성제(거품내는성분)를 씻어내려면
10번 헹구라고해서 참 열심히도 지켜서 살았거든요.
근데 아까 어느 치과의사님 유튜브를 보니 불소 성분 남아있게 하려면 적게 아니면 안헹구는게 낫다고 하네요.
뭐가 맞는걸까요?
10번지켜요.
치약도 아주 조금 쓰고
헹굼도 10번씩 해요
전 5번이요.그것도 힘들던데
저도 어디서 그 소리 듣고 4번이요
그만큼 안헹구면 입안이 텁텁하고 입냄새가 더 나요.
무엇보다 찝찝해요 .
그 유튜브보고
한 4번씩하다가 1번으로
그 유튜브보고
한 4번씩하다가 1번만
좋은 치약은 별로 안 행구는게 나은데
일반덕 치약은 최소 7번이상은 행궈요.
과거에는 방부제도 들어갔던게 일반 치약이고
지금도 이러저러한 몸에 별로 좋지않은 화학제 들어가서
불소효능보려고 제대로 안헹구는 것보다는 제대로 헹구는게 건강에 좋다고 생각해요.
치약은 새끼손톱의 반만큼, 그리고 10번 행궈서 계면활성제 씻어내야죠.
치약은 완두콩 크기정도면 된대요.
많이 짜면 치약회사만 좋다고 하네요 ㅎㅎ
미세모는 힘이 없어 안좋고, 칫솔모는 작은게 좋대요.
안 헹구면 입에서 냄새 납니다.
양치 후 5분 이상 헹구지 않고 기다리다가 11번 정도 헹굽니다.
10분간 치아를 북북 닦은 다음에 10분간 헹굽니다. 몇 십번 헹구는거 같아요.
손가락 넣어서 윗 잇몸 아랫 잇몸 혓바닥과 혀 아랫쪽까지 문질러야하니까요.
너무 오래 닦는다고 하지는 마세요.
치과가면 의사가 잇몸 깨끗하다고 무척 좋아합니다.
10분이상 닦으니까 치약성분도 십분이상 잇몸에 붙어있는 상태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