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위해 경과 정기 검진 중에
담당 교수님이 해외연수를 1년간 가셨습니다.
돌아오시면 바로 수술을 받을까하는데
돌아 오시고 바로 수술 괜찮울까요?
연수 다녀오시고 1년이라도
진료 더 받고 천천히 수술 받는게 나을까요?
개복이나 복강경중에 상태에 따라
수술을 받을 예정인데
고민됩니다.
수술을 위해 경과 정기 검진 중에
담당 교수님이 해외연수를 1년간 가셨습니다.
돌아오시면 바로 수술을 받을까하는데
돌아 오시고 바로 수술 괜찮울까요?
연수 다녀오시고 1년이라도
진료 더 받고 천천히 수술 받는게 나을까요?
개복이나 복강경중에 상태에 따라
수술을 받을 예정인데
고민됩니다.
천천히 수술을.받아도 될만큼 병의 진행이 느리나요?
네 증상이 없으면 더 경과보고 하자 하셨는데 제가 불안하고 맘이 급해져서요 오시면 바로 서둘러 하고 싶거든요
사실 온다는 보장도 없어요
그동안 병 키우지 말고 다른 의사를 찾으세요
만약 확실하게 오신다면 1년 공백정도는 수술 실력은 그대로 시겠죠?
우리도 장기 휴가 쉬고오면 업무 손에 안잡히듯이 의사선생님들도
업무 복귀 워밍업 기간이 필요하실까 싶어 문의 글 올봤어요
만약 확실하게 오신다면 1년 공백정도는 수술 실력은 그대로 시겠죠?
우리도 장기 휴가 쉬고오면 업무 손에 안잡히듯이 의사선생님들도
업무 복귀 워밍업 기간이 필요하실까 싶어 문의 글 올봤어요
만약 확실하게 오신다면 1년 공백정도는 수술 실력은 그대로 시겠죠?
우리도 장기 휴가 쉬고오면 업무 손에 안잡히듯이 의사선생님들도
업무 복귀 워밍업 기간이 필요하실까 싶어 문의 글 올려봤어요
진작할껄... 무서워서 고민하다가...
의료파업..교수님의 갑작스런 해외연수.,,
자꾸 수술하는게 미뤄지네요.
의사한테 물어보세요.
연수 후에 수술해도 되는지.
같은 상황인데요. 1차 수술은 원래 교수님한테 받았는데 10월에 2차 받아야 되는데 연수가셔서 12월에 오신다고 하시면서 다른 교수님이 해주실거라 하셨어요. 저도 원래 교수님한테 받고 싶었지만 그러면 2개월 더 지연되어야 되서 교수님이 내가 불편할 거라고 그러면..그래서 그냥 대신 다른 교수님한테 받기로 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주치의 1년연수가신다고 했는데
1년더 계신다네요
결국 대학병원에서 급히 교수님 섭외하셔서 2달공백기간에는
검사만 했어요
무슨 쪽 수술인지븨터 말해야지..
요
연수가 쉬는건ㅇ아니지 않나요?
해외병언서 익히고 수련하는거 아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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