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1s52yNjFx-M?si=ZyuFM6fs1R0vBH3g
심각하게 보고 있는데
뜬금없이 뚱보가 돼가지구 이건 왜 나오나요? ㅎㅎ
이분 진상역할 연기자 아닌가요?
연기를 넘 리얼하게 하시다가 애드립을 넣은 느낌이네요.
ㅋㅋ
https://youtube.com/shorts/1s52yNjFx-M?si=ZyuFM6fs1R0vBH3g
심각하게 보고 있는데
뜬금없이 뚱보가 돼가지구 이건 왜 나오나요? ㅎㅎ
이분 진상역할 연기자 아닌가요?
연기를 넘 리얼하게 하시다가 애드립을 넣은 느낌이네요.
ㅋㅋ
그나이에 그런 단어를 남에게 마구 해대는거 보니 젊어서도 어지간히 진상
웃기진 않던데 유머감각이 특이하시네요;;;
안봤네요.
발암물질일듯.
깔깔 웃긴가요? 미친거아냐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
명예훼손으로 어케 안되나요? 넘 괘씸하네요. 할매
아주머니 그 소릴 듣고 왜 참으셨을까
나 같으면 할매 뭐랬어? 하고 바로 나가는데
웃기다고요?? 어머나..
그게 배잡고 웃을 일이에요?
원글이 정신세계 문제있네
덕분에 웃어뵤네요
흐미 저런 진상 ~~으로 나이들지맙시다
젊은 아가씨 힘들겠네요
그 나이 먹고 남에게 뚱보라는 인신공격 하는게 웃겨요?
아무리 사람 수준이 각양각색이라지만 참.
어느 포인트에서 배잡고 깔깔 웃어야하는지.....?
저같음 바로
"뭐래?늙은 주제에!"하고 대꾸했을거에요
진상특징이 본인이 진상인줄 모른다는거에요
나만 안 웃긴 게 아니었군요..
치매같아요.
웃겨요?
? 좀 이상해요.. 뜬금없네요
배꼽잡고 깔깔 웃길 일인지.. 듣는 내내 화가나던데
그럴일인가...
그게 웃긴가요? 내가 다 불쾌하더만
웃기진 않던데 유머감각이 특이하시네요;;; 222222
어이없어 나오는 피식웃음이 아니라,
깔깔거리는 웃음이 나오나요??
소시오패쓰인가
그게 웃겨요???????????
심보가 올리브영 할매랑 똑같네요.
입밖으로 내뱉지만 않고 살지 외모가지고 사람 깔보는 못된 심보.
그걸 대신 내뱉어줬으니 얼매나 시원하고 재미날꼬
웃기진 않던데 유머감각이 특이하시네요;;; 222
저런 소리 하는 사람 가까이 하고 싶지 않다.
독특하다.평소에 외모비하 잘하시는 분인가?
저게 웃기다니.화나는게 정상아닌가?
이거 실화인가요. 아휴 덥다더워
당하는 알바에게 공감하는데 원글님은 그게 안되네요. 전에 그것이 알고싶다가 너무 재미있고 기다려지고 그거 할때는 꼭 콜라 사다놓고 마신다고 너무 시원하고 좋다는 글 올라와서 다들 싸이코패쓰같다고 했어요
원글님, 반어법 아니고 진심 리얼 웃기다는건 설마 아니겠죠?
와 진짜 대단하네요 저렇게 꿋꿋하고 당당할수가
뚱보가 돼 가지고? 그 순간에 저런 순발력으로 맞받아 치다니
아주 막말천재네
진정한 쌈꾼이 나타나서 망신을 제대로 줬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웃겨요?
완전 인상 찌푸려지던데
저게 웃겨요 ?
화가 나는구만.
할머니는 진상이고 원글은 소시오 같음.
할머니는 진상이고 원글은 소시오 같음... 어이 없어서 헛웃음은 나올지언정. 깔깔 웃길일인지...?
괜히 봤네요.
개그, 웃긴 상황인줄 알았는데, 진상 손님인데요. ㅡㅡ
어디가 웃겨요?
자기가 불리하고 잘못한걸 어느정도 아니까
지적하는 사람에게 외모로 인신공격 하는게
웃긴가요? 어떤 세상을 살아왔길래 저런 말을
하는걸까요?
웃기지 않습니다.
원글님이 그냥 피식 웃는 것도 아니고
"깔깔 배잡고 웃었다"는 게 오히려 의아합니다.
깔깔 배 잡고 웃을 일은 아닌데요.
저한테 그런 건 아니지만 불쾌하던데요.
늙어서도 저모양인데 젊어서는 얼마나.....
무식해서 공격할게 그거밖에 없으니까요 옳은말 듣기싫고
지기싫고 무식한 늙은이 자식들이 보고 뭐라할지
힘드시거나
어디 아프신건 아니신거죠?
조심스레
힘드시거나
어디 아프신건 아니신거죠? 22222
헛웃음이 아니고 배잡고 깔깔이요?
주변에 이런분 있으면 조용히 멀리할듯...
이게 웃긴가요?
아무리 어려도 타인의 인체적인 약점(?) 이라고 생각되는 점을 찍어서 가지고 저렇게 면전에 대놓고 말하면서 사람 무안하게 하는거 정말 제일 저질인데요. 70넘은 인생을 산 사람이 자기가 밀리니까 하는 말이 결국에 저런거. . 어휴
그 할멈은 어려서도 젊어서도 인신공격이 습관.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남의 약점이지도 않은 부분으로
바로 인신 공격. 젊어서부터 저랬을거임. 나만 잘났고
내 생각이 진리 그래서 원칙 무시하고 알바생도 몰아 붙이고
한번에 젊은 여성 둘의 하루를 망침. 말투저렴은 덤이고.
도와주던 아가씨 받아치지 못하는거 보니 안스러웠어요.
깔깔대고 웃었다는건.. 그 할머니 말에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잖아요.
비슷한 부류신가..
댓글 대다수가 정상이라서 다행아다
원글 참 못 댔다
그게 배잡고 웃을 상황인지...
그 영상 보고 정말 저런 사람이 함께 살고 있는 세상이 싫었는데
깔깔대고 웃으셨다니... 원글도 그런 사람인가보네요.
그렇게 재미있으셨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
그게 진심 배잡고 웃을 일인지요?
전 남이지만 화가나던데요 제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그게 할소리이신가요 소리가 나올거 같은데 .......................
그소리 듣고 아무 말도 안하신분 얼마나 맘속으로 화나셨을까요
깔깔 배잡고 웃는다는 표현
70대 할머니세요?
치매신가 이게 웃을 일인가요?
남인데도 그부분에서 기분이 제일 더럽고 기분나빠지던데요. 뼈만 남은 말라깽이 주제에라고 했어도 마찬가지. 남의 외모나 체형보고 비하의말 내뱉은걸보고 배잡고 깔깔댔다구요?? 같은 부류신가봐요
연기였어도 불쾌한…
원글님 뭐라고 말씀 좀 해보세요.
원글님 뭐라고 말씀 좀 해보세요.
진짜 이해 안가는 분이네요.
전혀 안 웃겨요.
혈압 상승해요.
전혀 안웃기고 그여자 젊어서부터 대단했겠다 싶고.
그런 여자가 엄마 되고 시어머니 되고 노인이라고 목청 크고.
정말 상종하기 싫은 스타일.
원글 이상함. 이런걸 보고 웃기다니..
나이들어보니 나이 잘못먹은 노인들 참 많음
나이만 먹었다고 공경받을 이유없음
노인들끼리 남 뒷담화 장난없음.
올리브영 직원은 그 사람한테 수모를 당하고 있고
그 몰상식한 짓 말리던 사람은 인신공격을 받고 있는데
그 상황이 배꼽잡고 깔깔댈 정도로 웃기다고요?
와 무섭다
그게 배잡고 웃을 일이에요?
원글이 정신세계 문제있네.22222
정신감정요망
젊을적 싸움좀 해본 스킬이더라고요
무조건 우기기
큰소리로 자기말만 하고
남약점 바로 치고 들어가기
손주같은애한테라고 말하니
뚱땡이 주제에 하는순간
나이헛먹은 노인이라고 했을듯
웃기다구요?
인신공격 하는거 보고
불쾌하던데요.
그걸 듣고 웃음이 나왔다면
원글도 똑같은 수준의 인성인거죠.
어느 포인트에서 웃음이 나올까요?
몇 번을 돌려봐도 웃을 일이 없는데요...
그게 웃을 일인가요..
나이 먹었다고 자기한테 싫은 소리하는 젊은 사람한테 뚱보라니요..
지인이나 자식들은 참 몸둘바 모르고 창피할거 같아요
철모르는 애들이 웃기다고 해도 나무라야 하는데, 참 이상하신 분이시네요. 우리 사회에 점점 이런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진심 걱정되고 무섭습니다.
철모르는 애들이 웃기다고 해도 나무라야 하는데, 참 이상한 분이시네요. 우리 사회에 점점 이런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진심 걱정되고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