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는 목숨을 걸고 민주주의 만세를 부르다가
김희애나 그 남편처럼 사리사욕에 눈이 멀고
추악함의 끝을 보여주네요
아이들이 부르는 민중가요가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젊었을 때는 목숨을 걸고 민주주의 만세를 부르다가
김희애나 그 남편처럼 사리사욕에 눈이 멀고
추악함의 끝을 보여주네요
아이들이 부르는 민중가요가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지금의 민주당을 비꼬는 드라마인가요?
변한 사람도 있고 안 변한 사람도 있겠죠
변한 사람은 지탄 받아야 하고요.
근데, 적어도 독재항거나 민주화운동 근처에도 안 간 사람들은 입 좀 닥쳤으면 좋겠습니다.
손 안대고 코 풀었는데, 현재 한국의 민주주의를 누리는 것에 대한 부채감은 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변한 사람도 있고 안 변한 사람도 있겠죠
변한 사람은 지탄 받아야 하고요.
근데, 적어도 독재항거나 민주화운동 근처에도 안 간 사람들은 입 좀 닥쳤으면 좋겠습니다.
손 안대고 코 풀었는데, 현재 한국의 민주주의를 누리는 것에 대한 부채감은 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2222222
살아보니 안변하기가 어려워요
적어도 국짐앞잡이 하는놈들만 안되면 된거죠
그 김문수 같은 인간
미화 드라마
ㅋㅋㅋㅋ
변한 사람도 있고 안 변한 사람도 있겠죠
변한 사람은 지탄 받아야 하고요.
근데, 적어도 독재항거나 민주화운동 근처에도 안 간 사람들은 입 좀 닥쳤으면 좋겠습니다.
손 안대고 코 풀었는데, 현재 한국의 민주주의를 누리는 것에 대한 부채감은 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3333333333333333333333333
젊을때부터 사리사욕에 눈멀어서
초지일관 행동이 못된 사람은
님 기준에는 어떤 사람 인건가요?
젊으나 늙으나 욕심 많은거 드러내니 옳은 방향으로 가는 건가요?
님 기준으로 살면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는 욕을 안먹어야 해요.
착하게 살다가 못되지면 쳐죽여야 하고.. 맞죠??
변한 사람도 있고 안 변한 사람도 있겠죠
변한 사람은 지탄 받아야 하고요.
근데, 적어도 독재항거나 민주화운동 근처에도 안 간 사람들은 입 좀 닥쳤으면 좋겠습니다.
손 안대고 코 풀었는데, 현재 한국의 민주주의를 누리는 것에 대한 부채감은 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444444
그걸 또 그렇게 왜곡할 필요가 있나요 ? 서사니까 나쁜 정치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본다 생각하면 되는거지 운동권이라고 못박을 이유가 없던데요.
검사 미화 드라마라는데에 동의해요.
민주당 정치인들 위주로 타락한 거 조명하는 것도 좀 그렇고. 과장이 너무 심해요. 세상이 그렇게 쉽게 권모술수에 넘어가는 세상이면 윤같은 거는 진작에 끌어 내렸죠.
안봤는데 그런 내용이라면 보지 말아야겠다
젊은날과 다르게 다 추락하고 변질되었고
원래 그렇고 그렇게 살던
고문하던 나쁜 놈들은 여전히 그러고있고...
드라마보다 실정치는 얼마나
꼼수와 잔머리, 뒤틀린 욕망에서
누군가는 판을 짜고
누군가는 편을 들고
누군가는 동조할지...
그저 헛웃음만 나옵니다
다 자기 편들고 싶은 쪽으로만 해석하겠죠.
아, 대통령이 검사 출신이래요.
이제 민주당 지지자들도 보실 이유가...?
변한 사람만 비판 하면 되죠.
한때의 열정도 없이 애초에 독재에 전신 뿌리두며
일생을 나라재산 까먹는 데 협잡한 세력들은 그냥 가만히나 계시고.
6회 보고 있는데 드라마 패턴이 보여서 슬슬 지루하네요
추악한 정치현실 ㅡ특히 운동권 출신의 타락
조명하는데 설경구 연기력 대단하네
이거 말고 계속 봐야 하나?
뭐 이래요
검사 미화 시키는 거 좀 불쾌하고요
끝까지 보신 분들
계속 보면
시원한가요?
아니면
정치 허무주의만 심어주나요?
이쯤에서 그만 볼까 싶은 생각이 슬슬 드네요
찔리나요???
운동권에 있다가 변절한 사람들 국힘에도 엄청 많고.
민주주의니 복지니 안보니 거대담론을 가지고 제밥그릇 챙기는 정치인 스펙트럼은 다양하죠
저게 무슨 민주당 겨냥하고 검사를 미화해요 ㅋㅋ
처음에는 뭔가 화끈하고 심장 건드리는 메시지 있겠지 싶었는데
보다보니 그냥 게임이네요
시청자 한눈 못 팔게 계속 이기고 지는 게임 이어지니
역사의 절실함
운동권의 절박함은 그냥 게임 액세서리네요
고문 장면 시위 장면은 그냥 소품이고
쯥
과거에는 정의로웠으나 현재 타락한 인간
이건 소설이든 영화든 영원한 소재인데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죠
깊이보다는 재미
근데 매번 음모, 공작, 뒤통수 치기
뭐 어쩌라고 싶네요
넘 실망스럽고
그럼 그렇지
정치를 다루려면 조금 더 진지하게 접근했어야지
그냥 등장인물들을 게임 캐릭터처럼 만들었네요
민주화 운동하고 더 추악하게 변한거 보다
근처에도 안간게 나은거 아닌가?
민주화 운동 하고 안변해야 칭송받을 일이지.
하여간 민주당것들 되도 않는 쉴드질.
뻔뻔하고 역겨워요.
이 드라마 보면 딱 윗 댓글같은 반응 나오는 거죠
민주당 것들 보다
박종철 죽이고 광주학살한 놈들이나
그놈이 그놈으로 처리하겠다는 건지
암튼
여기까지가 7회 중반까지 본 감상평입니다
이 드라마 보면 딱 윗 댓글같은 반응 나오는 거죠
민주당 것들이나
박종철 죽이고 광주학살한 놈들이나
그놈이 그놈
이 생각 하라고 만든 드라마인 건가?
고작 이런 얘기 쓰려고
저런 소재 갖다 쓴 건가?
싶네요
암튼
여기까지가 7회 중반까지 본 감상평입니다
타락한 검사들도 나오잖아요.
설경구도 마냥 의로운 모습만 보이는 것도 아니고요.
홍준표도 나름 모래시계 검사였지요.
조국도 자기네 자녀들만 빼고는 하향 평준화시그평등을 부르 짖었고요.
저는 변했거나 안변했거나.. 그당시 민주화 운동을 한것에 대해서 존경 존중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운동권 어쩌고 저쩌고 하대하듯 이야기 하는거 지들은 나라를 위해서 뭘 해보기라도 했는지.. 그들이 변해서 현재 행동이 나쁘면 현재 행동을 비난하면 되는거지..
정치판에만 들어가면 탐욕스러워지는 모습 잘묘사한듯해요.
끝까지 보셨나요?
끝까지 보고 난 뒤 정치판이 저렇게 더러운 거다!
이런 생각만 남는다면
정치허무주의 조장하는 작품 아닌가요?
정치에 관심을 끊으면
누가 박수 칠까요?
여기 민주당 끌어다대는 사람들 시대를 잘 모르나봐요
민주당보다 저짝당에 그런 변절자 놈들 비율이 월등히 많다는 사실은 흐린 눈?
정권 바뀔때마다 이리 붙고 저리 붙은
정치검사들이 더 싫어요
판검사ᆢ전관예우ᆢ가 버젓이 판치는 이상ᆢ올바른 사회는 힘들듯요ᆢ일제시대부터ᆢ지금까지 문제는 판검사ᆢ
진짜 가증스러운건
운동의 운자도, 탄압의 탄짜도 안받은이가
운동권 코스프레하며
음주운전을 인권운동으로 미화시키는거죠
독립운동하다 일제앞잡이 되면
독립운동했다는것만으로 칭송해줘야 하나요?
저런 것들이 처음부터 앞잡이 하던 놈들보다 더 악랄하고 잔인하게 굴죠.
당시 민주화운동했던 학생 시민들.
대부분 자기 자리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역할 충실히 하며 살고 있어요.
민주화 운동했다는 타이틀로 정치권으로 진출하거나 거기 빌붙은 자들.
그들이 지금은 더 기득권이 되고,
타락하고 추악해진게 현실이죠.
민주당의 얼굴인 지금 당대표가 그걸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고요.
세상에 민주당에 저런
독립운동하다 일제앞잡이 되면
독립운동했다는것만으로 칭송해줘야 하나요?
저런 것들이 처음부터 앞잡이 하던 놈들보다 더 악랄하고 잔인하게 굴죠.
당시 민주화운동했던 학생 시민들.
대부분 자기 자리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역할 충실히 하며 살고 있어요.
민주화 운동했다는 타이틀로 정치권으로 진출하거나 거기 빌붙은 자들.
그들이 지금은 더 기득권이 되고,
타락하고 추악해진게 현실이죠.
진보 = 도덕 청렴 이라고 앞세웠는데 전과4범으로 산산조각 ㅋㅋ
일주일에 3번씩 재판 받는 범죄자를 민주당 어버이라고 추앙
국힘쪽에도 변절한 운동권 출신 간간히 있지 않았나요ㅋㅋㅋㅋㅋㅋㅋ
윤건희 추앙하며 이승만이 국힘뿌리라고 나불대는 국힘것들도 있잖아요
국힘은 뿌리 자체가 없어요
곧 공중분해 될 겁니다 ㅋㅋㅋㅋㅋ
80년대에 민주화운동 근처에도 안간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부채감 타령이여
그 시대 대학생이면 다들 몇 번씩은 가투 경험 있고
닭장차에 한번쯤 달린 적 있을 거고
87학번인 나도 내 동기들도 가투 나가느라 1학기에는 시험도 안 쳤구만 무슨 만날 운동권 애들한테 부채감 가지라고 강요는
솔직히 87년 민주화는 학생들보다는 넥타이부대로 대표되는 시민들의 힘이고 그들은 그후로 자기 삶으로 돌아가 성실하게 살고 있지요
아 민가협에는 부채감 있습니다
87학번이 너무 얌체 같네요
한두 번 가투 갔던 사람도 부채감 있죠
그때 죽었던 사람들, 감옥 가서 인생 꼬인 사람들에 대한 부채감이 있는게 평범한 시민들의 감수성이죠
없다는 인간들
그냥 이기주의의 화신들
변절한 인간들도
결국은 그정도밖에 안되는 인간들
그렇다고
악마가 천사의 타락을 비웃는다는 것?
악마 주제에 ㅋ
한동훈이 한 말이죠
자기는 부채감 없다고 ㅋㅋㅋ
나경원도 비슷한 소리 하지 않았나요?
운동권 출신 원희룡은 전두환한테 큰절까지 올렸죠
드라마는 이런 사람들이랑
타락한 운동권 정치인을 동일시하는 건가요?
운동권에 부채감 있다는 알량한 부채감으로
감옥에 가고 그 시대를 온몸으로 짊어진 사람들 우습게보고 변절이니 어쩌니하면서
배따뜻한 시절에 입만 나불거리며
운동권 욕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
전두환때는 무서워 욕못하고
안잡아가고냅두는 윤건희 욕만 주구장창하며
전과4범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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