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어쩜 저리 이쁘나요.
진짜 감탄을 하고 침 흘리고 봤네요.
하다못해 개그맨도 저리 이쁜데
탈렌트는 얼마나 이쁠지...
이영애 한예슬 고소영 김희선
고현정 전지현 송혜교 김태희는
대체 어느정도 인가요.
세상에나 어쩜 저리 이쁘나요.
진짜 감탄을 하고 침 흘리고 봤네요.
하다못해 개그맨도 저리 이쁜데
탈렌트는 얼마나 이쁠지...
이영애 한예슬 고소영 김희선
고현정 전지현 송혜교 김태희는
대체 어느정도 인가요.
몸매도 좋고 옷도 잘 입고.
코믹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
관리 잘 된 외모죠.
박미선이 실물보다 화면발이 안받는거 아닐까요?
그러면 실물이 훨씬 이쁠 것 같아요
저는 몇몇 예쁘다는 연예인들 봤는데 실물은 다 화면이랑 똑같았어요
무조건 실물이 더 예쁜건 아닌 것 같아요
의외로 티비에서는 별로인데 실물이 더 나은 사람도 있고
티비랑 똑같은 사람도 있고요
박미선은 실물이 나아요.
근데
실물이 초등몸매라 초라한 연예인이 많아요.
박미선은 키도 크고
이목구비도 시원시원하죠.
하다못해 개그맨은 아닌거.
이목구비 크면 나이들수록 남상으로 변한다면서요
그것도 아닌 듯
나이들어 키 크면 떡대가 되고
이목구비 크면 남상이 되고
여자들 못된 시기,질투죠
저도 박미선 본 적 있는데 실물이 훨씬 나아요.
사람한테 침 흘리고 봤다니
이쁘다 칭찬은 알겠지만 표현이긴 참
침 흘리다라는 표현이 왜요?
근처 전원주택에 살았는데(지금도 사는지는…?)
약국 같은 건 우리동네에 와서 이용하곤 오곤 해서 목격한 이웃들이 좀 있거든요.
그냥 티비랑 똑같다고…
동네마실이라 안 꾸미고 와서 그런가?
진짜 못보셨어요?
박미선 저도 실제로 봤고 예쁘긴 하지만
침을 흘리고 봤다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원래 미인이었어요
원글님 연령대가 어케 되시는지...
저도 조혜련이랑 같이 다니는 거랑 아들이랑 쇼핑 온 거 봤는데 화면보다 낫고 키도 크지만
그 정도는 아니던데요
아들도 훤칠하더라구요
홍정욱 노원구 국회의원 만든게 이봉원 박미선 부부입니다.
홍정욱이 누군진 아시죠?
메리어트 부페에서 봤는데 시원하게 생겼어요. 눈에 띄는 외모에요. 그정도면 예쁜 아줌마 맞아요.
이쁘다 한참 쳐다보게 하는 외모라는 거죠. 초딩몸매 키 연예인보다는 실물이 낫겠죠.
그정도군요
평생 2달 쉬어봤데요 애둘 출산한달씩
20년쯤 전에 이경실을 봤어요.
세상에나 이경실마저 예쁘더라니까요.
전문가 풀메이크업 하면 다 이뻐요
일반인 변화시키는거 보세요
연예인이니 평소에도 관리를 빡세게 하겠죠
침흘리고란 표현보다는 입벌리고 봤다고 많이 쓰죠
놀라고 감탄할때 쓰는 표현
침흘리고는 흑심있을때 쓰는 부정적 표현
박미선 본이야기에 뭔정치로
무슨 이야기를 못하겠네
이봉원 박미선 일산사는거 아닌가요?
홍정욱 노원을 어떻게 밀어요?
저도 박미선도 20대때
신촌 뉴코아에서 본적있었어요
여기에도 얘기한적 있었는데
그냥 미인이었어요
세련 그 자체...
박미선 정도면 화면에서도 키도 크고 날씬하고 좋아보여요
오나미도 실제로 보면 못생겨보이지 않고 평범해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화면이랑 같아요
화장 잘하면 더 낫고
안하면 히쭈그래하고
호들갑 떨 정도 아녜요
단, 잘 가꿔서 나이보다 젊어 보여요
이봉원은 실물도 조그맣고 까무잡잡 촐랑대는 스타일이던데
여자 잘만난듯 ㅎ
키 크고 날씬하고 관리 잘 받고 하니
실물 이쁘다고 하는거 이해가 가네요
키 작고 초딩몸매에 나이 먹은 연예인들
화장빨 아니면 볼품 없어 보여요
십여년 전에 동네 아울렛에 손태영 왔는데
화면과 똑같긴 한데
화장이 분장 수준이라 이쁘다는 생각보다
삐에로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제가 회사에서 하는 연예 대잔치? 준비하면서 연예인 관리 업무 하느라 여럿 본 적 있는데
화면상 정말 못 생겨 보이는 연예인도 실제로보면
훨씬 이쁘고 빛이 납니다. 아우라가 있다고하죠
인기..."기"를 받고 존재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사람의 기로 인해 자체발광을 해서 예뻐요
사진찍을 때 조명 넣으면 훨씬 이쁜 것과 마찬가지에요
정말 안늙는것 같아요..몸도 날씬하고 얼굴도 작고..이쁠것 같아요.오히려 젊어서보다 지금인물이 더 나은듯...뭐가 걱정이 있겠어요...애들 다컷겟다 돈많이 벌고 사회생활하고 능력 인정받고...
저는 얼핏 신봉선도 몇년전 백화점 사인회 에서 봤는데 광채가 나더라구요...화장을 ...무시못하겟더군요.
원래 이뻤어요.
별난여자? 신인때부터 이뻤어요.
개그우먼출신중 박미선,팽현숙 이쁘심::
여자 개그맨 중에 키 중간이상에 날씬하고
얼굴 크게 모난데 없으면
분위기랄까
실물,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오히려 남자 아이돌이 키작고 말라 실물 별로일 때 많았어요
실물은 많이 이쁜가봐요
너무 예뻐서 침을 흘리고 봤다
여러 의미로 해석 가능합니닻
ㅡ대상을 취하고 싶고 먹고 싶어서 흘리는 침
ㅡ너무 경탄스러워서 입을 못 다물어 흘리는 침
원글님은 후자,
그래서 이상하게 들리지는 않아요
침을 흘리며 봤나보네
키크고 늘씬하니 실물이 나을듯요 ..
울남편이 삼싶년전에 박미선 실물 봤는데 화면 보다 훨 이쁘다고 하더라고요 남자가 이쁘다고 하면 사실인거죠
방송모니터 시절
방송국 식당에서 점심을 많이 먹었는데
유명하거나 안 알려졌거나간에 연예인들,
일반인들보다 확실히 달라요.
멀리서 봐도 후광이 번쩍번쩍..
전원주씨도 실제로 보면 우아한
강남사모님 분위기라면 믿으실려나..
이쁜얼굴이긴 하지만 침흘릴정도는
좀 오버같아요
원글님 느끼신건 아마도
유명 메이컵샵 세련된 풀메와 헤어가 아닐까요
아침 이른시간에 골프장 프론트에서 만났는데 늘씬하고 엄청 이쁘더라구요.
개그우먼이 저렇게 이쁘구나 싶었어요...
개그맨중 오랜 기간 가장 세련됐다고 생각해요
박미선 과동기랑 미팅했었는데 그때 그러더라고요.
과에서 탑인가 그렇고 공부 잘하고 예쁘고 인기 많았다고...
유학갈 돈 마련하려고 잠깐 방송일 한 게 빵 터져서 아예 개그맨으로 눌러앉게 된 건데 걔가 개그만할 줄 몰랐다고 했어요.(더 크게 더 잘될 줄 알았다는 소리)
그냥 괜찮은 정도지 감탄할 정도는 아닌데
미의 기준이 낮으니 자칭 미녀들이 항상 드글드글.
연예인 중에 키 크다는 연예인 봐야 볼만하고
그냥 키 언급 안하는 연예인 보면 작고 볼품없어요
키 크다고 해야 그나마 일반인이랑 비교가 되서 예쁘죠...
예전에 개그우먼 김지선 보고 충격먹었다니까요.
예뻐서...
연옌들 다닌다는 청담동 미용실 1회 가격이 100~200만원이라고 하니 뭐, 웬만큼 이목구비 지대로 생겼으면 미남미녀 되는거 아닌가요?
박미선 울동네 사는데 난 한번도 못봤네요. 양희은은 깜깜한 저녁에 강아지와 산책 나온거 봤는데 것도 강아지한테 ×××안돼! 하는 목소리 듣고서야 알아봤던..
90년초에 방송국 견학가서 봤는데 키 크고 연예인들마냥 특이하고 그렇지 않고 상식적이고 모범생 스타일였어요. 인성이. 코믹연기 끝나고 다음 작품 하기전에 막내 개그맨이라 그런지 들어가지 않고 앉아서 이것저것 방청객들한테 묻는데 일반 사회서 보는 상식적인 언니더군요. 차분하니.
그때 다른 탑스타도 봤는데 완전 화류계필였어요.
이봉원씨가 눈이 높았던거죠.
박미선이 너무 아깝죠.
이봉원이 봉 잡은거고.
박미선 부모가 참 어처구니가 없었을거에요.
이봉원 젊어서 이대앞에서 본적있어요. 이봉원은 정말 까맣고 볼품없었고 박미선은 키는 컸지만 그렇다고 엄청 이쁜 인물이 아니였어요. 그런데 점점 업그레이드되네요. 게다가 박미선은 인성이 좋아보여요. 그런 좋은 마음이 나이 들수록 얼굴에 반영되는건 아닐지.
드라마에 지나가는 행인 1이런
나이드신 아줌마를 우연히 같은버스에서
봤는데..아우라가 장난아니던데요.
티브화면은 영아니던데 어찌그리
부티가 나는지..
솔직히 이경실은 뺍시다
양평 코스트코에서 봤는데 얼굴도 크고 키도 작았어요
예쁘지도 않구요
강주은씨도 코스트코 에서 봤는데 예쁘지 않던데요
견미리는 바로 코앞에서 봤는데 진짜 예프더라구오
김희선보다 견미리가 더 예뻐보였어요
신기한일~
저도 십여년전 일산쪽에서 봤었는데 예뻐서 깜놀 ^^
키크고 인상좋고 이목구비가 미인~ ㅎㅎ
상수동에서 딸이랑 커리집에서 밥먹는 거 봤는데 깜짝 놀랄만큼 미인정도는 아니고 날씬하고 키는 크더라구요. 딸은 키작고 까무잡잡.
박미선은 스타일이 올드해서 30대부터 아줌마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좀 제나이에 맞게 보이는듯요.
그리고 위에 강주은 댓글보니 이태원 고기집에서 외국인이랑 밥먹고 있는 거 본적 있는데 대화하면서 표정 손짓 리액션 크고 분위기 미인은 확실하더군요.
저 바로 옆에서 식사 했는데 그냥 티비 그대로였는데…….
전원주 실물 티브이랑 비슷해요.
강남사모님처럼 우아하다니
화장하고 정장 잘 차려입으니 그리 보이나봐요.
어릴때 동네에서 가끔 봤고
요즘 전원주 어디 마트 사인회에서 봤는데 티브이랑 같아요.
어릴때 봤던거랑 다른 건
화장과 옷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