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센 스타일 여자인데요
주변 사람을 자기 뜻대로 휘두르려고 하고
결과적으로 주변 사람들 인생이 다 안풀렸어요
자기 아들딸 대입도 기형적으로 욕심을 부려서
4수끝에 결국 말도 못하게 낮은 학교를 가게 만들고
남동생 집사는 문제, 결혼 문제, 등등
가스라이팅해서 결국 안풀리게 만들고
다 자기 주변사람을 자기 뜻대로 하려고 하고
싫다고 하면 상대방을 죄인처럼 만들고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안하고
이런 사람은 슬슬 멀어져야 할까요
기센 스타일 여자인데요
주변 사람을 자기 뜻대로 휘두르려고 하고
결과적으로 주변 사람들 인생이 다 안풀렸어요
자기 아들딸 대입도 기형적으로 욕심을 부려서
4수끝에 결국 말도 못하게 낮은 학교를 가게 만들고
남동생 집사는 문제, 결혼 문제, 등등
가스라이팅해서 결국 안풀리게 만들고
다 자기 주변사람을 자기 뜻대로 하려고 하고
싫다고 하면 상대방을 죄인처럼 만들고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안하고
이런 사람은 슬슬 멀어져야 할까요
뭔 슬슬 대놓고 끊어야죠
가깝게 지내고 싶으세요?
특이하시네...
대놓고 끊으니 놀래던데요. 그렇게 선넘고 함부로 하면 안되는 줄 진짜 몰랐던것처럼 행동하던데요. 널 인정한다. 너의 가족 인정한다 한번보자 같이 밥먹자 보고 싶다 해도 안봅니다.
지인생이나 잘 살ㅈㅣ
남의인생 왜 휘두르려고.
진짜 이해불가.
당연히 인연 끊어야죠
저런 사람 나중에 친정, 시가, 자식들, 남편 다 손절당하고, 가끔 가스라이팅된 자식 하나 휘두르고 살아요
제가 그런 여자하고 일하는데 정신병 걸릴 지경입니다
저에게만 그러는 게 아니고 자기 자식을 제외한 모든 인간에게 그래요
남편과 통화하는 거 들으면 남편이 불쌍할 지경입니다
이 여자 언니에게 들었는데 남편이 공장 다니면서도 살림 다했다네요
평생을 목소리로 사람을 컨트롤해요
저는 그 소리 지르는 게 듣기 싫어서
제가 일을 더하도 했는데 한도 끝도 없이
소리를 질러서 제가 트라우마 까지 오고
이제는 말안하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오죽하면 회사에서 말안하는 걸 인정할 정도라니까요
우리 회사는 회사 모토가 사랑으로 화목하게 지내야 하는 회사임에도(외국입니다)
최근에는 말 안하는 상황에서도 또 저를 컨트롤 하려고 또 소리질러서 직원이 메니져한테 고자질해서 지금은 조용한 상태인데
이게 한 달을 못겨디는 여자라 ㅠ
요번에는 아마 짤릴 거라는 소리를 들었는지
아주 잠잠해졌는데 얼마나 오래 버틸지 궁금하네요
남을 휘두드려는 것은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