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풍 김희애 연기 부담스럽네요

드라마 조회수 : 6,197
작성일 : 2024-06-30 16:37:09

어느순간부터 이보영연기 부담스럽더니 비슷하게 김희애 연기 힘들어가고 표정도 과하네요

연극하듯한 표정과 대사톤

드라마 줄거리 내용은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어요

한번 보기 시작하니 끊을수가 없네요

김희애 같은 정치인 현정치계에도 엄청 많겠죠

본인과 가족 이익 감추기 위해 법망 이용하고 언론에 흘리고 거짓 증거 만들어대고 정의로운척 

 

IP : 39.122.xxx.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30 4:39 PM (175.223.xxx.225)

    떠오르는 사람들 몇몇있죠 ㅎㅎ

  • 2. 김영철
    '24.6.30 4:41 PM (118.235.xxx.34)

    닮았던가요?

  • 3. 영통
    '24.6.30 4:43 PM (14.33.xxx.137)

    이전에 출연한 정치극 퀸메이커에서도 부담스러웠어요
    힘이 너무 들어가있어요.

  • 4. 맞아요
    '24.6.30 4:43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이번에 유난히 더 그러네요
    눈 부릅 뜨고 입술에 힘주고...
    나 연기해...하는 연기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 5. 지하철
    '24.6.30 4:45 PM (118.235.xxx.38)

    김희애는 아들과딸부터 늘 부담스럽죠.

  • 6. 원래
    '24.6.30 4:46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그랬어요. 진짜 연기 못해요.

  • 7. ...
    '24.6.30 4:47 PM (118.37.xxx.80)

    입술에 힘주는거 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어느 역을 맡아도 입매는똑 같네요

  • 8.
    '24.6.30 4:48 PM (222.239.xxx.240)

    그녀의 연기는 항상 부담스러워요
    숨소리도 부담스럽더라구요

  • 9. 맞아요
    '24.6.30 4:49 PM (110.8.xxx.59)

    뭔가 보기 버거워요...

  • 10. 제가
    '24.6.30 4:50 PM (118.235.xxx.33)

    안보는 이유에요. 보면서 저도 입에 힘이 들어 가서 힘들어요. ㅋㅋ

  • 11. 그래서
    '24.6.30 4:51 PM (222.119.xxx.18)

    그 역에 어울려요.
    그러고보니 정치하는 사람들이 참 자기옷 입지 않은듯 겉도는건가 싶네요

  • 12. ㅇㅇ
    '24.6.30 4:53 PM (210.178.xxx.120)

    드라마는 재미있는데
    민주투사 출신 3선의원 국무총리를 밀회처럼 연기해서 보기 힘들었어요.
    너무 갸륵한 표정 어쩔 ;;

  • 13. .....
    '24.6.30 4:55 PM (61.77.xxx.128)

    원래부터 연기가 부담스럽고 버거웠어요.

  • 14. 배우
    '24.6.30 5:04 PM (39.122.xxx.3)

    시술 수술 안한 김미숙 배우 피부 안좋아보여도 훨씬 자연스럽네요
    설경구 싫어하는데 연기는 이번 배역에선 잘하네요
    연기라도 잘해서 부인 송윤아는 방송에서 멀어지고 그나마 설경구는 꾸준히 나오긴 하네요

  • 15. ..
    '24.6.30 5:0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혹시나 재미있으려나 봤는데 역시나 부담스럽고 대사 ㅅ발음이 너무 거슬려 빨리감기로라도 보려했는데
    다음편 봐야지 하는 기대감이 없는거 보니....

  • 16.
    '24.6.30 5:14 PM (58.236.xxx.72)

    김미숙씨도 큰 시술은 아니여도 필러정도는 기본이라
    인상이 세상 부드러운 인상이였는데 ㅜ표독스러워졌어요 ㅜ

  • 17. 진짜
    '24.6.30 5:36 PM (117.111.xxx.232)

    너무 너무 부담스러워요
    나이드니까 더 엄한 느낌이라 더 부담되네요

  • 18. ...
    '24.6.30 6:10 PM (58.234.xxx.222)

    연기 못한다싶었어요.

  • 19. 저도
    '24.6.30 6:18 PM (61.101.xxx.163)

    김희애 부담스러워요.
    남자의 여자였나 배종옥 남편 뺏은 친구역..내 남편의 여자?
    제목도 가물거리는데 그때부터 연기가 연극조가 돼서요...
    아버님 전상서에서는 좋았는데...

  • 20. 저도
    '24.6.30 6:48 PM (210.96.xxx.47)

    님 그 남자의 여자~~
    ~~했쒀!!

    그남자의 여자에서 당신은 그 집에서 밥 얻어 먹고
    배 뽈록해져서 오지 말아야 했쒀!였나?
    아무튼 그 비슷한 부부 있었는데 어제도 그런 발성과 연기가 나와서 심각한 상황인데도 웃었어요.
    가끔82에서 김희애씨 연기 너무 힘들어갔다 자연스럽지 못하다 하면 난 아무렇지 않던데 했었거든요?
    유독 이번 작품에서 아 이래서 그런 말이 나왔구나 싶었던 구간이 몇개가 있긴했어요

    어제 그거 보는데 진짜 기빨려서리...
    남녀 주인공이 주고받는 정치적 기술, 편법들이
    아주 징글징글 하더라고요

  • 21. . .
    '24.6.30 6:56 PM (182.210.xxx.210)

    옛날부터 부담스러웠음
    그래서 김희애 드라마 별로 본 기억이 없네요

  • 22. ...
    '24.6.30 7:15 PM (112.168.xxx.69)

    인물 둘이서 게임하듯 주고받는 권모술수가 너무 끔찍해요. 그리고 너무 쉽게 술수에 넘어가더군요. 실제 세상도 저렇게 쉬우면 얼마나 좋겠어요.

  • 23. 다 좋은데
    '24.6.30 8:14 PM (222.99.xxx.82)

    주인공 2명이 아쉬워요. 말씀하신 김희애도 그렇고..설경구도 발음 잘 안들리고 표정도 똑같고.
    처음 캐스팅됐던 한석규가 했으면 더 좋았겠다 아쉽네요

  • 24. 원래그래요
    '24.6.30 8:53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밀회까지는 안판석연출 정성주작가를 워낙 좋아해 어찌어찌 끝까지 봤는데
    부부의세계는 반쯤 보다 도저히 김희애연기와 막장스토리 극복이 안되서 관뒀어요
    그 이후로 김희애 나오는건 그냥 패스.. 너무너무 느끼하고 오그라들어요

  • 25. 김희애
    '24.7.1 4:40 AM (112.149.xxx.156)

    뭘 새삼스럽게
    항상 나오던 말인데
    그 여자 연극톤 자의식 과잉연기 좀 그만 보고싶어요
    지겨워 진짜

  • 26. 맞아요
    '24.7.1 5:09 AM (37.232.xxx.126)

    김희애는 아들과 딸. 그때부터 나 연기해 하는 말투.표정때문에 안보게돼요. 진짜 어들과 딸이후로 김희애 나온건 하나도 안봤어요. 설경구도 재혼이후론 무조건 거르구요

  • 27. 원래
    '24.7.1 10:14 AM (121.191.xxx.225)

    연기 못하죠
    눈에 힘 빡
    입술에 힘 빡
    그리고 눈동자를 너무 굴려요
    표정도 자연스럽지 않고 늘 과해요
    대체 왜 연기파라고 하는건지

  • 28. ...
    '24.7.1 9:19 PM (116.40.xxx.17)

    눈에 힘 빡
    입술에 힘 빡
    그리고 눈동자를 너무 굴려요
    표정도 자연스럽지 않고 늘 과해요
    대체 왜 연기파라고 하는건지22. 추가로 벌렁거리는 코가 항상 거슬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694 이사하는데 짐이 적은데 이삿짐센터를 부르는게 좋을까요? 용달차를.. 8 ... 2024/07/04 967
1607693 놀이터에서 계속 몸으로 놀아달라는 아이친구 6 aa 2024/07/04 1,374
1607692 오연수씨 얼굴분위기가 좀 변한것같아요 34 2024/07/04 13,518
1607691 직장다니는 성인 아들 딸 생일선물로 뭐 해주시나요? 6 무지개 2024/07/04 1,039
1607690 급발진 사건보면서.. 19 12345 2024/07/04 3,246
1607689 왜 나이들면 17 2024/07/04 3,959
1607688 용인에서 갈만한 가까운 바다 2 llll 2024/07/04 1,048
1607687 7월말 장가계여행 힘들까요? 4 여름 2024/07/04 910
1607686 운전연수 받을때 엑셀 안밟을때 14 ㅇㅇ 2024/07/04 2,360
1607685 유언장 공증 받으려는데요. 해 보신 분께 여쭤요 3 유언장 2024/07/04 901
1607684 혼자 여행 잘 다니는 주부님들 계신가요? 4 혼여 2024/07/04 1,402
1607683 독도 일본인 출입 반대 청원을 하려고 했는데 5 .. 2024/07/04 598
1607682 ㅠ 고등학생 아들- 어디까지 이해?? 18 어렵다 2024/07/04 3,482
1607681 요즘 다이어트 사이언스 책을 읽고 있어요. 1 중년아줌마 2024/07/04 884
1607680 성형 좋아하는 노물녀 짜고 치는 고스톱 (사진 있음) 15 빼박 2024/07/04 2,421
1607679 82님들 몸무게 44키로가 부러우신가요?? 58 솔직히 2024/07/04 4,469
1607678 대학생아이와 서울에서 뭐하고 놀까요? 23 .... 2024/07/04 1,517
1607677 늙음 추해지는거 맞네요 11 ... 2024/07/04 5,398
1607676 침습적 생검 암 조직검사가 암을 퍼트린다는 이야기 15 ㅁㅁㅁ 2024/07/04 3,527
1607675 길에 저렇게 앉아있는데 9 ..... 2024/07/04 2,475
1607674 오이지 소금물 안끓이고 하면 안되나요 5 궁금 2024/07/04 932
1607673 최순실 치매라며 돈달라는 정유라, 변희재의 반응은? 8 ... 2024/07/04 2,243
1607672 눈마사지기 어떤 게 좋은가요? 6 .. 2024/07/04 692
1607671 나이 들면서 소비의 양을 줄여서 나가려구요. 31 음.. 2024/07/04 4,957
1607670 애로부부에, 양육비 안주는 개그맨이요. 4 대다나다 2024/07/04 3,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