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등하원 도우미

ㅎㅎ 조회수 : 3,791
작성일 : 2024-06-30 16:24:46

두 돌 남자아이 오후에 돌보고 있어요

가끔 가려고 준비하고 있으면 1-2시간 남기고 아이 엄마에게 연락이 와요. 아이가 아프니 오늘은 오시지 말아달라구요

저는 갈 준비 다한 상태인데 저런 연락 받으면 안해서 좋긴 하지만 급여도 없으니 좀 허무할 때가 있어요

미리 알려주고 아이 사정상 빠지는거야 당연 돈 안 받지만

저렇게 두어시간 남기고 오지 말란 날은 제 시간을 다 빼놓은건데 돈을 안 주니 좀 너무하단 생각이 드네요

 

제가 몰라서 여쭙는건데 원래 저런 경우에 돈을 대부분 안 주나요? 

IP : 39.117.xxx.1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30 4:27 PM (223.62.xxx.80)

    반복되면 똑부러지게 말씀하셔야죠.
    너무한게 아니라 노동자가 본인 계약에 반하는거면 이야기 해야죠.

  • 2. 시급제
    '24.6.30 4:29 PM (172.226.xxx.24)

    시급제는 저런 경우 당연히 돈 안 주죠. 원글님 사정 생겨서 당일날 못 가실 경우도 있을텐데 그런날 위약금 내시지 않는 것처럼…가끔 이라면 서로 이해해 주셔야죠.

  • 3. dd
    '24.6.30 4:30 PM (1.233.xxx.156)

    첨에 계약할 때 확실히 하시는 게 좋아요.
    당일 취소 안되고, 당일 취소의 경우에는 시급 그대로 다 주셔야 한다고요.

  • 4. 현소
    '24.6.30 4:34 PM (117.111.xxx.136)

    당일취소는 그것도 1~2시간 남겨놓고
    그러는건 줘야죠
    전날 통보도 아니고

  • 5. ..
    '24.6.30 4:47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과외도 당일 취소는 수업한걸로 칩니다.
    다음부터 꼭 말씀하세요.

  • 6. 당일취소
    '24.6.30 5:00 PM (118.235.xxx.63)

    당일취소면 개인약속도 못정하고 다른 일도 못하고 다 날라가잖아요. 얘기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 7. ....
    '24.6.30 5:10 PM (220.85.xxx.58)

    저런집은 그만두세요..
    이래서 빠져 저래서 빠져 방학이라 빠져 한달 돈도 얼마 안돼잖아요.
    애기들은 이쁘지만 부모들은 참 계산적이죠.

    다음에는 월급제로 구하세요...
    월급제는 자기들 년월차 쉬는 날에도 아마 애기 보러 오라고 할겁니다.

  • 8. 도우미
    '24.6.30 5:28 PM (119.194.xxx.162) - 삭제된댓글

    아이가 내일 아플지 알수 없는 일이니
    하루전 연락은 아니고
    당일 아침에는 연락을 주셔야지요.
    어린이집 갔다가 아파서 조퇴한 것이면
    미리 연락 주던가
    한두시간 전 취소는 일당지급을 해야 맞다고 봐요.

  • 9. 바람소리2
    '24.6.30 5:28 PM (114.204.xxx.203)

    자주 그러면 그만둬야죠

  • 10.
    '24.6.30 5:32 PM (222.120.xxx.47)

    이기적이네요
    시급의 최소 70프로는 지급해야죠

  • 11. ...
    '24.6.30 6:03 PM (61.79.xxx.23)

    자주 그러면 그만두세요
    너무하네요

  • 12. 원글
    '24.6.30 6:27 PM (39.117.xxx.169)

    다들 답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그 돈 없어도 살지만 이런 일로 맘상하기 싫어 이번엔 아기엄마가 돈을 보내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해요
    하지만 당일 취소는 당연히 안 줬고 이번엔 두 시간 전 취소인데 당연한 듯 안 보내니 제대로 마음이 상하네요
    잘 결정해야겠어요

  • 13. 저도
    '24.6.30 7:19 PM (116.38.xxx.236)

    등하원 이모님 계신데요, 저희 사정은 일급 지급 / 이모님 사정으로 결근은 미지급… 이렇게 해요.
    2시간 전 연락은 말도 안되구요. 보통 서로 계획하고 미리미리 얘기하고, 하루전 연락은 코로나 걸렸을때 정도에요. (이때는 다 지급했어요)

    요새 좋은 분 구하는게 얼마나 어려운데… 다른 곳 알아보셔요.

  • 14.
    '24.6.30 7:51 PM (121.167.xxx.120)

    다른 집 알아 보시고 미리 가기전에 당일 취소는 일 안해도 시급 달라고 하세요

  • 15. 아휴
    '24.6.30 8:02 PM (39.117.xxx.169)

    답 달아주신거 읽어보니 제 생각이 짧은게 아닌거 같아 다행이다생각듭니다
    지나치지 않고 달아주셔서 감사해여

  • 16. 그만둘때
    '24.6.30 10:11 PM (219.255.xxx.39)

    1~2시간전에 통보하세요.뭐라하나...

  • 17. 마음결
    '24.7.1 9:06 AM (210.221.xxx.43)

    시급제는 월 몇일 이상 보장해줘요
    예를 들어 월 22일 일하는데 열흘 해외 여행간다고 하면
    보통 5일급여는 줍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빠지는 날도 보장해 주는 집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670 입맛 없는 노모께 택배로 보내드릴 음식 29 추천부탁 2024/06/29 4,268
1581669 상가 임대료만 저렴해도 자영업자 폐업 덜했어요 11 ... 2024/06/29 2,946
1581668 먹은게 적은데 왜 살이 쪄있을까요 15 000 2024/06/29 4,230
1581667 폐경 수순인가요? 3 폐경 2024/06/29 2,589
1581666 케찹,굴소스 만으로 오므라이스 소스 4 2024/06/29 1,975
1581665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67 민심폭팔 2024/06/29 5,525
1581664 탐폰 처음 써보는데 ㅜㅜ 11 ... 2024/06/29 3,697
1581663 묵호항 맛집 알려주세요. 4 여행 2024/06/29 1,754
1581662 정말 원인이 없는 우울증이 있나요? 14 ... 2024/06/29 3,677
1581661 종합비타민 추천부탁드릴께요 3 컹컹 2024/06/29 2,170
1581660 20%대 갇힌 尹 지지율…커지는 국정동력 약화 우려 21 ... 2024/06/29 3,250
1581659 먼저 자폭한 이유가 있었네요 7 .. 2024/06/29 12,352
1581658 고 채 해병 어머니 편지 전문, 1주기 전 진상 규명...박정훈.. 4 오늘범국민집.. 2024/06/29 1,463
1581657 사망후 인터넷 게시글,댓글 등 상속 궁금 2024/06/29 1,568
1581656 손절한지 몇년 된 여자한테 갑자기 톡이 왔어요 28 ... 2024/06/29 25,725
1581655 뉴질랜드 달러 현금 받는 예금 뉴질 2024/06/29 1,470
1581654 장마가 좀 늦게 올라오나보네요? 5 ㅇㅇ 2024/06/29 4,760
1581653 실비보험 없는데... 들어야하나 고민이네요 3 실비 2024/06/29 3,391
1581652 집에있기싫을때 저렴하게 갈 곳이 있을까요 23 집에 2024/06/29 7,099
1581651 지원금 25만원 줘봤자 고작 10조밖에 안해요 35 ... 2024/06/29 4,832
1581650 숫자 69가 등판에 꽉차뉴티셔츠 버려야죠? 4 아들 옷 2024/06/29 2,765
1581649 애플 잡스 유언이 아이폰 사이즈 유지하라~였다는데 9 ㅇㅇ 2024/06/29 3,962
1581648 금쪽이 보고 마음이 너무너무 무겁고 슬퍼요…. 6 ㅇㅇ 2024/06/29 8,629
1581647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근처 모텔? 7 엑스포 2024/06/29 1,611
1581646 네이버 줍줍하세요 7 고물가엔동전.. 2024/06/29 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