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 내지르는 부분은 여전히 소름이 돋네요.
들을때마다 짜릿하게 소름 돋음.
그 옛날 머라이어캐리가 데뷔 앞뒀을때
어마어마한 신인 하나 곧 데뷔한다고 소문이 다 퍼져서
이미 다른 엔터사들 사이에서 별명이 '몬스터'였대요.
고음 내지르는 부분은 여전히 소름이 돋네요.
들을때마다 짜릿하게 소름 돋음.
그 옛날 머라이어캐리가 데뷔 앞뒀을때
어마어마한 신인 하나 곧 데뷔한다고 소문이 다 퍼져서
이미 다른 엔터사들 사이에서 별명이 '몬스터'였대요.
어찌보면 가장 미국적인 가수아닌지..인종의 용광로 미국이라서 탄생 가능한 인재. 목소리도 흑백혼혈이 되어 백인보다는 소울풀하고 흑인보다는 청아하고..외모도 혼혈의 장점 그대로..오죽하면 레크드사 사장이 속수무책으로 넘어가는....목에 이펙터를 낀듯 들리는것이상을 상상하게 만드는 목소리
영혼을 일깨우는 호소력이란 수식어가 결코 빈말이 아니죠. 2집 이모션에 실린 음악 다 좋아하는데 20대초반의 젊은이에게 어찌그런 깊은 감성과 영성이 가능한지 신기..
Mariah Carey - Emotions
https://www.youtube.com/watch?v=NrJEFrth27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