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추천 해주세요(퀸메이커, 미생 재밌게 봤어요)

ㅇㅇ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24-06-30 13:51:03

원더우먼, 열혈사제도 시원시원한

이하늬, 김남길 매력에 재밌게 봤고요.

눈물의여왕은 아팠을때라 감정이입해가면서 봤어요.

IP : 106.101.xxx.1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ㅇ
    '24.6.30 2:00 PM (125.248.xxx.182)

    어떤 스타일 드라마를 좋아하시나요? 라이프온마스 쇼핑왕루이 백일의 낭군님 터널 동백꽃필무렵 라켓소년단 이번생은 처음이라 갯마을차차차요

  • 2. ㅇㅇ
    '24.6.30 2:11 PM (106.101.xxx.167)

    갯마을 차차차, 동백꽃은 봤어요.
    라켓소년단 볼게요.

  • 3. 영통
    '24.6.30 2:13 PM (106.101.xxx.47)

    넷플릭스 돌풍

  • 4. 삼달리
    '24.6.30 2:32 PM (223.38.xxx.6) - 삭제된댓글

    웰컴투 삼달리
    선재업고튀어
    이재 죽으러갑니다(잔인)
    환혼
    사랑의불시착
    구미호 1938
    무빙

  • 5. 최애
    '24.6.30 2:42 PM (211.186.xxx.23)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나의 아저씨 인데
    요즘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 푹 빠져 있어요.
    왜 이 드라마에 대한 추천은 없는지 의아할 정도로
    로맨틱하고 재밌어요. 특히 남자주인공 배우는 타 드라마보다
    감정선 연기도 탁월 미모도 빛나더군요.

  • 6. ...
    '24.6.30 2:45 PM (119.202.xxx.149)

    나의 아저씨요.
    처음에 그 칙칙한 화면 쫌만 견디면 됩니다.
    저도 앞부분을 못 참고 몇번 시도하다가 정주행 했네요.
    미생이랑 같이 인생드라마 리스트에 올렸어요.

  • 7. 쓸개코
    '24.6.30 2:50 PM (175.194.xxx.121)

    미씽.. 그들이 있었다.
    허준호, 고수 주연이고요 시즌2에서는 이정은도 나옵니다.
    억울하게 죽거나 영문을 모르고 죽음을 당한 영혼들이 모이는 마을이 있어요.
    고수나 허준호는 그들이 보여요.
    그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주인공들이 애쓰는데 좀 뭉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178 방시혁은 뭐하나요 걍 느려터져선 142 ㅇㅇㅇ 2024/07/09 11,430
1600177 1억 6천짜리 김건희 홍보동영상 6 김건희우상화.. 2024/07/09 3,904
1600176 이영표, 박주호 편에 섰다 5 ... 2024/07/09 4,607
1600175 미국 ETF 지금 들어가도 되나요? 7 반복 2024/07/09 3,481
1600174 맛있는 아이스크림 발견 34 ..... 2024/07/09 11,939
1600173 비오는 이밤에 곱창이 먹고 싶어요 8 곱창 2024/07/09 1,160
1600172 오늘의 명언 1 *** 2024/07/09 1,295
1600171 혹시 옷만들어주는집 아시나요? 6 모모 2024/07/09 2,224
1600170 종합예술단 베를린 순회 공연에서 소녀상 철거 반대  light7.. 2024/07/09 639
1600169 녹취록은 어디서 구하나요? 8 ㅁㅁ 2024/07/09 1,962
1600168 우리 강아지 연기하면서 놀아요 ㅋ 15 .. 2024/07/09 3,400
1600167 포도씨유가 무슨색이에요 1 2024/07/09 1,116
1600166 이렇게 말하는 친정엄마 의도가 뭘까요 32 // 2024/07/09 6,503
1600165 남의 불행을 구경하는 마음 11 ㅡㅡ 2024/07/09 4,814
1600164 요즘 구호옷은 어때요? 5 정구호 2024/07/09 3,176
1600163 알바하는곳이 너무 더워요 8 더위 2024/07/09 3,122
1600162 허웅은 소속팀에서 옹호해주네요 1 .. 2024/07/09 2,693
1600161 남편이 집 나간 후 만났습니다 79 ㅇㅇ 2024/07/09 31,198
1600160 나라꼴 처참합니다. 8 .. 2024/07/09 3,868
1600159 차단기가 내려갔어요 21 ㅇㅇ 2024/07/09 3,898
1600158 입다가 반품한 옷을 보낸 의류 쇼핑몰 4 하이엔드 2024/07/09 3,474
1600157 최근 아산병원에서 암수술해 보신분 7 보호자 2024/07/09 2,733
1600156 사형수가 본인의 죽음에는 6 사형수 2024/07/09 4,066
1600155 20대 초반 애들요. 5 .. 2024/07/09 1,646
1600154 두피가 아무래도 이상해서 6 .. 2024/07/09 2,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