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 사진 보면 못느끼겠던데
여기서는 진짜 눈빛이 완전 또라이 같고
진짜 연기 잘하네요
처음 친구들 모였을때부터
저 사람 뭔가 저지를거 같더니만
연기 제대로 하는듯
그냥 본인 같더라구요
정상의는 오히려 대사가 많이 없을때는
괜찮더니 어제 대사가 많게되니
카리스마가 확 떨어지더라구요
다음주 마지막이라는데
준서 죽인 범인이 그냥 태진으로 가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있는지
너무 궁금 하네요
다른곳 사진 보면 못느끼겠던데
여기서는 진짜 눈빛이 완전 또라이 같고
진짜 연기 잘하네요
처음 친구들 모였을때부터
저 사람 뭔가 저지를거 같더니만
연기 제대로 하는듯
그냥 본인 같더라구요
정상의는 오히려 대사가 많이 없을때는
괜찮더니 어제 대사가 많게되니
카리스마가 확 떨어지더라구요
다음주 마지막이라는데
준서 죽인 범인이 그냥 태진으로 가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있는지
너무 궁금 하네요
시정역할 하는 배우
취조실에서 지성과 대면할때 분하고 억울한 감정이 얼굴 입술의 떨림으로 고대로 전달이 되더군요.
연기구멍이 없어요
다들 흥하시길
회장님일듯 해요.
문성근
시정.윤호 부부
둘다 고수..근육도 눈빛도 대단.
준서부인 눈이 가운데로 몰려
몰입방해. 내눈도 몰리는것같음
정윤호같은 캐릭터 , 주위에 있으면 진짜 속 터질듯..., 회장아들,윤호 죽인 친구 윤호때문에 사리 한말 나올듯..ㅋㅋ
윤호.. 첨엔 눈매가 넘 처지고 그래서...ㅎㅎ 그랬는데
엉뚱하면서도 비굴한 연기 정말 잘하네요.
메이킹 보니 방앗간주인살해하기전 리허설 할 때 무섭다더니
카메라 도니깐 눈 무섭게 돌아가는 표정하며 썸뜩하더라구요.
그 역할에 정말 딱이에요.
상의는 대사가 길어지고 감정 섞이니 발음꼬이는 듯 발성전달 잘 안되고..ㅜ 그냥 기생충 윤기사나 마스크 핸썸스님같은 일상생활 조연에서나 어울리는 듯 해서 좀 아쉬웠어요.
그렇죠?
진짜 또라이 같이 연기 잘하더라구요.
너무 무서움 ㅠㅠ
그 배우는 사고뭉치역으로 잘 나와요..이미지 고정될듯..ㅠ
저도 볼 때마다 눈이 가운데로 모임것만 보여서
집중이 안돼요 ㅠㅠㅜㅜㅜㅜㅜ
눈이 사시라서
가운데로 몰리죠.
코미디가 되어요.
저 여자와 검사가 바람을?
왜때문에? 싶어요.
전 정상의도 괜찮던데요
오히려 감정이 격해서 부들부들 떨면서 오히려 발음이 정확한거보다
더 감정전달이 되었어요
어눌한듯한 사람이 분노에 찬 모습?
종수랑 풍년 연기 젤 못해요
그 박사역이요?
대사 웅얼웅얼 너무 답답하고 연기 이상해요
윗님.정윤호는 택시기사로. 나오는 친구입니다.박사역은 정상의
윤호 정말 잘해요. 대책없이 사고 치는 연기, 풍년이 앞에 두고 또라이 연기 대박.
시정이도 진짜 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