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는데 저 따라서 해보세요. 편합니다.
1.냉동실을 엽니다.
2. 안에 것들을 다 적습니다.
3. 그 종이를 자석으로 냉동실 문에 붙혀 놓습니다.
예를 들면
1.생선까스 한봉지
2.호두파이 한박스등등
끼니를 준비할때마다 종이만 보고 메뉴를 정하고 꺼내면 끝!
다 먹으면 쫙하고 지웁니다.
냉동고가 슬슬 비어가면 먹거리를 사서 채워 놓고 새로 써주세요.
실제로 해보시면 정말 편합니다.
비도 오는데 저 따라서 해보세요. 편합니다.
1.냉동실을 엽니다.
2. 안에 것들을 다 적습니다.
3. 그 종이를 자석으로 냉동실 문에 붙혀 놓습니다.
예를 들면
1.생선까스 한봉지
2.호두파이 한박스등등
끼니를 준비할때마다 종이만 보고 메뉴를 정하고 꺼내면 끝!
다 먹으면 쫙하고 지웁니다.
냉동고가 슬슬 비어가면 먹거리를 사서 채워 놓고 새로 써주세요.
실제로 해보시면 정말 편합니다.
1번 실천중이에요 멸치 황태꺼내서 육수냅니다 ㅠ 칼국수
좋은 방법이네요 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우리 반려생선들 얼굴 구경 좀 하러 가야겠네요
누가 있는지도 몰라서
칼국수 급먹고 싶어요.
A4용지에 왼쪽에는 기존꺼를 주르륵 쓰고 먹으면 지우고, 오른쪽에는 새로 사는거 쓰시면 됩니다.
하시니 옥돔이 땡기는데 인터넷에서 사야겠습니다.
안그래도 냉파 해야하는데 따라 해볼께요
저도 냉파겸 귀차니즘겸 어제 김치부침개
오늘 남은김치찌개에 스팸 라면 당면 넣고 부대식찌개
하고 있어요 ㅎ
구글시트로 과니하셔도 편해요
식사 준비 전 구글시트에서 식재료 확인하고 요리 메뉴 정합니다
너무 많아서....
귀찮아 또 미루렵니다.
저도 요즘 냉파중인데 유통기한 22년도 그런거 버리기 아까워서...ㅎㅎ
먹지도 못하고 버리지도 못하고;;;
22년도 유통기한 식재료도 과감하게 씁니다.
유통기한이니 ...
영수증 문앞에 붙여도 좋아요
캡틴으로 임명할게요.
롸잇 로저
다들 효과를 보셨으며 합니다.
댓글들 ㅎㅎㅎ 절 웃게 만드십니다.
냉동실에 떡국 떡이 왜 이렇게 많죠?
덕분에 한여름에 떡국 해 먹습니다...
다 쓰고
보니 울 냉장고에는 자석이 안 붙네요 이런..
자석이 안붙으면
이쁘 스티카가 많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