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년생 최화정 대학 왜 안갔냐는 글에
그시절 여성들 대부분 고졸이 많다고 하니까
자기네 엄마, 언니들 얘기하면서 대학나왔다고
뭐가 그 시절이냐고 하네요......... 세상 넓게 보라고 하는데
그저 웃지요.......
61년생 여성중에 대학나온사람 얼마나 되는줄 모르는 사람이야 말로 세상을 넓게 봐야 하는데 말이죠
61년생 최화정 대학 왜 안갔냐는 글에
그시절 여성들 대부분 고졸이 많다고 하니까
자기네 엄마, 언니들 얘기하면서 대학나왔다고
뭐가 그 시절이냐고 하네요......... 세상 넓게 보라고 하는데
그저 웃지요.......
61년생 여성중에 대학나온사람 얼마나 되는줄 모르는 사람이야 말로 세상을 넓게 봐야 하는데 말이죠
30년대생인
아빠,엄마, 삼촌
대학나왔다고 자랑하는 댓글도 웃겨요 ㅋㅋㅋ
네 한심한 사람들 정말 많아요. 말의 요점을 모르고 딴소리 하는 사람들. 본인 한심한 줄 모르고 남탓만 하고요
제사 때 친지어른 다같이 모였는데 멜론과 키위를 먹으며 시숙모가 우리 어릴때 이런거 구경도 못했는데 요즘 참 흔해졌다 이러니 저희 시모가 버럭하면서 구경못하긴 뭘 못해? 난 어릴때 아버지가 자주 사주셨다 이러면서 갑분싸.
좀 지능 문제인거 같음
아유 집안어른들 대학나왔다고 자랑하는건 차라리 낫죠
자랑도 아니고 그시대에 흔한일이라잖아요
단체 미친여자들인줄 ㅋ
조상님들 학력은최고이나
정작 본인은 인터넷검색도못하는 지능인가봐요.
찾아보면 다 나오는 자료들인데
자기가 사는 세상이
세상의 중심이라 생각하는거죠..
난 이것보다 웃긴게
허웅으로 게시판 도배되고
주어가 없는데도 다들 알아듣고 얘기하는거
가쉽거리라면
나라 꼴이 어떻게 돌아가든 말든 나 몰라
다다다다다
가끔 주말 휴일에 들르는데
정말 변함이 없네요
뭐 궁금할수도있죠
본인이 어디서 밝혔을수도 있구요
솔직히 학력을 거짓말로 부풀린거보다 고졸이
나은데요
63년생인데
서울 동작구 출생인데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갔는데 초등 많은 친구들이 공장가고 중학교를 안갔더라구요
어린나이에 너무 이상했어요
60년생들
지방(시골)은 중졸도많아요
그시절 모르고 하는소리죠
진짜 멍청한 댓글들이라고 생각했어요
30년대생인데 대학간게 흔한지 아닌지도 모르는 모지리
61년생이 대학 갈 나이면 80년대인데
이런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시기 같아요
요즘 뭐 배운다고 82 자주 안들어오는데 새삼 정신건강에 좋아요
왜 여기서 죽치고 살았었나 후회가...
자기일가친척 다갔어도 수치보면 나오잖아요 ㅡㅡ
일반적인 서울도 자기여고동창들 얘길텐데
회사에 피해주는 일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어 놀라워요.
자신의 SNS에 올리던가
회사 사이트에 저래서 피해를 주면
그 피해 책임은 누가지죠?
직장생활 안 해봤나??
일제시대 일본에 유학간 집안 딸은
그 시대 조선인들은 다 일본유학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할 거 아닌가요?
좀 웃기긴 하네요
서울 부촌 태생아닌가요??
서울이나 지방 유지중엔 꽤 많긴 했어요
최화정언니가 61년생이에요? 우와 나보다 훨씬 젊어보이는데(전 60년대 후반.)
그 때는 여고보다 여상(상업고등학교) 이 더 높은 학교도 있었어요.
중학교때 공부잘하는 아이들 중에 인문계 안가고(대학갈 형편 안되어서) 여상가서
졸업도 하기전에 은행같은데 특채로 취업되고 그랬어요.
우리 사촌언니도 대학 못가고(큰 딸이라 아래 두 남동생 케어한다고ㅠㅠ) 여상나와서
은행직원으로 취업했다가 사업하는 형부만나서 지금 너무 잘살아요.
원글도 이상
거기서 많이 나온 댓글이
최화정네가 그렇게 부자였다고 했으면서
왜 안갔냐 이걸 궁금해했죠
진학율이 낮다고 해도 그정도 재력이면 대학 안 보내는 게
이상하다고요
여기 매일 자기 주변 얘기하면서
그게 대한민국 평균인줄 아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애들도 아니고 얼마나 세상보는 눈이 좁으면
그렇게 사는지
반대로? 나는 돈없어도 부자도 많은데 다 허세고 뻥이라는 사람들도 비슷
년생인데
저 대학입학할때 우리과 여학생 하나였어요.
대학다니는사람 별로없었음
대학 못간 사람 많다는 글에 님이 상고나왔으니 그렇죠~ 이ㅈㄹ을 하더라구요
상고나온 사람은 사람도 아닌가?
제가 80년대 초반생이고 2천년대 학번이고 상과 인문계 같이있는 종합고등학교 나왔는데 그때도 인문계 4개반 상과 8개반이었어요. 대학안간애들이 훨씬많았는데 뭔 헛소리들인지.
아 또 시골이니까 그렇죠~ 할건가?
서울사람만 사람인가봐요 ㅋ
또 또 또 부촌 부자 얘기 나온다
평균 얘기하는거라고요 평균
주변도 살피며 삽시다
80년대에 중졸국졸로 공장에 다니는 사람들 대학생들이 야학하고 그랬던시절이잖아요
아들글 공부시킨다고 딸들 중졸마치면 공장이나 식모로 보내던시절
나온 사람들이 그참에 자랑하는거죠
그 댓글 보면서 세상을 본인들 범위내에서만 보며 정말 좁은 생각으로 사는 사람 많구나 했어요
통계가 말해주는데도 내주변은 이렇다
지금도 평균 급여가 몇백이란 글에 내주변른 다 연봉 1억이상이다 연봉 1억은 쏘쏘다 ㅠㅠㅠ
최화정 별로지만 나온 사람들이 그참에 자랑하는거죠
80년대에 중졸국졸로 공장에 다니는 사람들 대학생들이 야학하고 그랬던시절이잖아요
아들들 공부시킨다고 딸들 중졸마치면 공장이나 식모로 보내던시절
지방(시골)은 그랬대요
한심하네요. 가방끈 자랑질 안달났나요?
집값말만 나오면 폭락한다고 거품무는분들이 배아프신데 가방끈은 긴가봅니다?
최화정이 잘살았다고 본안 입으로 말하고다니니 하는 소리자나요 서울에서 저정도 나이에 잘사는집인데 여자들 대학 안간건 흔항건 아니죠 말은 똑바로 해야지. 여기 너무 평균 이하로 살아왔는데 자기들은 평균치거나 그 이상이라 믿는 이상한 사람들 넘 많음 ㅋㅋ 이런글 나오면 맨날 사람들 내려치기하는 이유가 자기나 자기집안이 그랬으니 남들 평균 내려치기 하는거죠 모. 서울에 최화정이 말하는 정도 자기집안이면 부모나 할머니들 어떻게 사셨는지 함 좀 보세요
갈수록 대화법 이상한 여자들 많아요 얼굴보면서는 못할
무슨 40년대 50년대 이야길 하고 앉아있어
그당시는 상고나오면 은행취직했죠
물론 성적우수한학생들이요
아니. 최화정이 항상 중상층 이상의 삶을 영위하는. 현명한 여성의 아이콘 같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니까. 대학도 안나왔다고? 고졸??? 이렇게 되는거죠.
최화정 얘기는 별루에요,,,
최ㅎㅈ은 안간게 아니고 못간거죠
앞뒤사정 모르고 고졸이라고
왜 안갔냐 부자집도 거짓이다
이렇게 단정하는거
61년생이면 여자 대학 진학률이 10퍼센트도 안될 시절이네요.
우리엄마도 아빠도 다 그냥 그 당시 서울 평균치나 그 아래로 사셨는데 50년대생 40년대생 부모님 뿐 아니라 주변 친척 친구분들 대학 안나온 사람 드뭄. 대학 안나온 분들이 뭐라는게
아니라 중산층 이상이고 서울사는데 60년대생인데
여자들 대학 안가고 그런 분위기는 절대 아니었음. 최화정이
잘살았다고 주장하니
하는 소리자나요
여기서 이상한 소리 하는 분들 다 평균치 이하로 살았으면서 아니다고 최화정처럼 자기주변 평균 이상인데 다 고졸이라 뻥치고들 았는거죠 모. 학력위조나 자기 평균이상 만들려고 주변 다 내리치기
하는거나 같은심리. 한심하다
아니 최화정이 시골 출신이거나 그냥 평범하게 살았다고 했냐고요 ㅋㅋ 거짓말을 많이 해서 이미지메이킹 항거 이야기하는거자나요 왜들저래 컴플랙스들있나
전에도 그런글로 화제 됐었는데.. 다른나라에 살다 왔나보죠. 자랑을 돌려 하거나..
5,60년대 정말 가난하던 시절이잖아요.
전쟁 끝나고 얼마 안되었고
직업도 요즘처럼 다양하지 않아
돈벌이가 정말 어렵던 시절.
지금은 의무교육이라 학교에 돈 들 일 별로 없지만
그땐 초등학교만 입학금이 없었지
기성회비며 육성회비며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금등
돈을 몇달에 한번씩 내야 하는데
그걸 못내는 아이들 많았어요.
너무 가난해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학비 마련을 못해 중학교 못가는 아이들도 꽤 많았고.
지난번 쌍무지개 뜨는 언덕이라는 동화책을 읽었는데 그 시절이 배경이어서
구두닦고 신문팔아 집안 먹고 사는 이야기 나오네요.
그때 상급학교갈 형편이면 넉넉히 살던 사람들인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최화정이 본인은 잘살았다고 했으니 하는 소리자나여
그것보다 그 시절 학력 속이고 연예인 활동 하는 사람들 많았을거 같아요.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니까요.
여기 왤캐 맥락맹들이 많아요 자기가 못살았고 고졸이거나 부모 고졸이니 남들도 다 그앴을거라니. 최화정은 잘살고 여대나온 이미지 이야기를 항상 했자나요 그게 이상하단 소린데 다들 자기이야기하고 남들 내려치기하고 난리야
서울 한복판 73년생인데
그 시절에도 반에서 10명중 두명은 상고
갔던거 같아요
최화정이 고졸이라도 평균 이상은
된다 생각했으면 거짓말 하고 다녔겠냐고요 그 나이에 고졸인게 평균 이하고 마이너스라 생각하니 위조한거지
진짜 답답 …… 어휴——
인구 폭발적으로 많았던 세대
거기에 86ㆍ88 시기에 청소년기
90년대 다양한 문화적 시대에 20대
그리고 20대 마무리는 IMF로 ....
중학교 입시 때
유명상고는 인문계교 연합고사보다
커트가 2점 정도 높았어요.
공부는 잘하나 빨리 취업해야하는 경우
상고 진학 했어요.
그땐 우리나라 증시 활황기라(80년대 중반)
증권회사 취업하는 것이 최고였어요.
중학교 한반에 70명이 넘었는데
딱 1명이 졸업후 야간고 있는 공장엘 갔어요.
서울에 언니가 있고 젖먹이 남동생 있어서
맨날 동생 봐준다는 애였어요.
학부모 총회때 엄마가 왔는데
예사롭지 않았어요.
빨간 립스틱에 부풀은 탈색머리...
알고 보니 서른 될까말까한 새엄마.
걔네 친언니도 중학교 졸업후
야간고 있는 서울 공장에 보냈고
걔도 그렇게 보냈어요.
그렇게 전실자식 다 공장으로 보내고
결국 그집은 새엄마 니즈대로 꾸려졌을 듯...
암튼 70명중 한 10명은 연합고사 떨어져서
시골로 가거나 했나...암튼 고등학교에서는
난도 최악의 학력고사 덕분에
(결국 수능이라는 시험이 대두)
대학 입시율이 좋지 않았어요.
즉 바꿔 말하면
대학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실제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는 얘기에요.
일부러 안간 사람보다는요.
하여간 70년대생 부터는
성적때문에 가고싶어도 못간 사람이
일부러 안간 사람보다
많아진 시기라고 봅니다.
최화정 같은 60년대생은
가고 싶으면 가기가 더 쉬운 시절이었죠.
졸업정원제땜에 졸업이 어려워서
짤릴 위험이 있는 여학생은
결혼을 학기중에 했다고...(62년생 이대생언니왈)
고등학교
최화정씨가 대학을 안나왔나요? 최화정씨가 똑부러지고 뭐든 잘해서 그시절 대학나온 똑똑한 여성이네 생각했는데.. 시골 깡촌 거의 25명정도 동창인데 여자 동창들 대학간사람 한사람도 없어요. 5명정도 상고로 아님 인문고 진학이 다에요.그외는 대도시 공장으로 가던 시절이었이요.
깡시골이시니 그렇죠 최화정씨가 이미지메이킹하는 서울서 집안 잘 살고 그런 집안 여자들중에 대학 안간 여자들은 드물죠 공부 지지리 못해 못갔거나 집안 어렵거나 시골 출신인거 아니면 대학 안간(못간) 사람 드물어요 80년대 학번 여자들요
계속 그당시 진학율 얘기하는데
답답하네요
부자집은 그 진학율 아니라고요
부자집은 웬만하면 거기다 시골도 아니고 서울인데
대학 안 보낸거는 드문 일이라고요
거기다 자랑은 오지게 하고 다녔으니 웃긴다 하는거죠
저는 66년생. 엄마 형제들이 많다보니 서울 사는 외사촌 언니들은 59년생, 60년생, 61년생.. 다양했는데 공부를 못했는지 예비고사에서 서울 커트라인 떨어져서 강원도 우리집에 와서 숙박하며 우리집에서 가까운 대학에서 시험봤는데 떨어져서 다시 전문대 갔어요. 공부 잘하는 줄 알았는데 우리동네 대학에도 떨어지다니다들 깜놀했던 기억이 있어요. 다 띌어지고 하는 수 없이 청강생으로 대학 다니던 또다른 친척언니도 있었죠.
그리 부자 아니었지만 기를 쓰고 대학 보내려고 했었고, 제 친구 언니들도 60년대 초반생들 많았는데 다들 대학 갔어요. 강원도 지방도시인데도 어떻게든 서울로 대학 보내려고 애를 썼어요.
통계로 몇프로는 오지까지 다 포함한거라..어지간한 중산층은 다 대학 보내려고 애썼고, 대학 못갈 형편의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여상을 갔죠.
고등학교 졸업자의 고등교육기관 진학률은 1970년에 26.9%에 불과하였으나, 1985년 36.4%, 1995년 51.4%로 증가하였고, 2003년에는 79.7%가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대학진학률은 70%를 넘어선 지 오래다.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1991년 33.2%로 집계된 대학진학률은 1990년대에 가파르게 상승해 2001년 최초로 70%를 넘어섰다
구글에 이렇게 나오네요.
70년대 생들은 약 50프로가 대학가고 (전문대도 포함일듯요, 그런데 서울에서는 비율이 훨씬 높긴 했겠죠)
80년대 생들은 전국적으로 거의다 대학갔다 이런식일듯요.
구글에 이렇게 나오네요.
고등학교 졸업자의 고등교육기관 진학률은 1970년에 26.9%에 불과하였으나, 1985년 36.4%, 1995년 51.4%로 증가하였고, 2003년에는 79.7%가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대학진학률은 70%를 넘어선 지 오래다.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1991년 33.2%로 집계된 대학진학률은 1990년대에 가파르게 상승해 2001년 최초로 7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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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생들은 약 50프로가 대학가고 (전문대도 포함일듯요, 그런데 서울에서는 비율이 훨씬 높긴 했겠죠)
80년대 생들은 전국적으로 거의다 대학갔다 이런식일듯요.
저위에 5,60년대 어려운 시기였다하는데
최화정이 5.60년대에 대학 진학이 아니라
60년대 태어나서 대학생이라면 79학번이라는데
우리나라 10년뒤 88 올림픽 치른 나라예요
못 사는 집 물론 70년대에도 많았죠
근데 최화정은 아니었다잖아요 부자였다고 그랬잖아요
부자집은 대학쯤은 보냈어요 거기다 서울이니 더더욱
상고얘기나오는데 그 상고간 애들 집이 부자였나요?
그건 기억 안 나시나요?
아마 평범 이하 집안애들이 상고갔지 부자집딸은 안갔을걸요
그땐 상고에 공부잘하는 애들도 가고 그런건 알지만
부자집딸이 간다는 이미지 없어요
부자집딸은 대학가죠
최화정이 부유하게 자랐다니 하는 말 아니었나요?
부잣집은 어지간 하면 보냈을텐데
그 얘기기겠죠.
62년생 사촌언니 중학교때 전교권이었는데 형편어려워
서울여상진학해서 고3겨울방학에 은행에 취업했었어요.
은행가서 야간대진학,대학원공부까지 열심히 하더니 지점장까지하고 몇년전 퇴직했어요..
제주변보면 그시절 넉넉한 형편이라도 공부에 취미가 없거나 공부머리가 안되는 친구들은 대학 진학 못하던데요..
전문대로 진학하거나..
상고를 졸업하고 대도시로 나가니 고졸출신은 거의 지방얘들 이었어요. 서울의 잘사는 여자도 대학을 보냈을거라 생각했구요. 깡촌출신 친구와 우리도 서울서 태어났거나 집안에서 쫌만 지원이 됐더라면 삶이 달라 졌을까..하는 이야기 자주 했어요. 고등졸업도 감사하게 생각하던.
학벌이 좋다고 돈잘버는건 아니라지만
그시절 집안 여건이 되는데도 대학못갔으면 얼마나 공부를 못한건지 안한건진 몰라도 그놈의 똑부러진척이나 하지말았으면
그러니까 최화정이 깡시골 출신은 아니니까
공부를 못했거나 집안이 못살았거나 둘 중 라나란 소리에요.
본인이 집안도 좋고 인텔리 여성 코스프레를 했는데 학력위조도 놀랍고 그럼 뭐가 진실인가 그소리자나요. 본인들이 고졸이거나 못살았으면 당연히 주변도 그렇겠죠 그 당시에 인구가 워낙 많았으니. 근데 인구 많은만큼 잘 살거나 평균 이상인 여자들도 그만큼 많았어요. 아무튼 최화정은 자기가 이미지메이킹한 인텔리하고 유복한 출신은 아닌거라는건데 뭘 자꾸 자기자신들 대입하면서 최화정 옹호하고 난리에요 ㅋㅋㅋ 웃겨서 증말. 무슨 옛날 이야기하는데 자꾸 다 내려치기하고 이상한소리하는데 동시대 산 사람들 맞는지 무슨 조선족들 아닌지 싶어요 컴플렉스들이 어마어마하던지요. 예전엔 지금처럼 인터넷이나 sns 없고 교통도 어려우니 다들 사람들이 저기주변처럼 살았다고들 착각하긴 했죠 남들 사는건 어찌 사는지 아예 모르고요
비난을 위한 비난이네요
집 잘 살았고 사립초 나왔던 사람이 대학 안(못)갔다면 일반적이진 않아서 제기된 질문이에요.
거기 10% 진학률이 왜 나오는지?
7,80년대가 아니라 50년대에도 그 정도 수준의 집에선 대학 갔어요
전후 사정 조건은 무시하고 10% 만 계속 녹음기처럼 얘기하는 게 그 옛날 삼촌 고모 대학 갔다고 자랑하는 사람보다 더 답답해요. 수준 나오고.
82가 뭐라고
웹 상에서 이런걸로 싸우며 에너지 소진하고들 계시는지 산기
정치병들이야 자기들 생계가 걸렸으니 그렇다 쳐도
여기도 최화정 글 맥락 이해 못하고
아무말 댓글 파티네요.
50.60년대, 6.25전쟁 얘기까지..
전국통계가 아닌 80년대 서울 강남 부잣집
대학진학은 당연히 높을 수 밖에 없죠.
부잣집에서 무슨 공장을 보내고 상고를 보내요?
최씨 엄마는 선글라스 끼고 도넛 만들어주고
먹는거 입는거 항상 최고로 해줬다고 하니
대학을 왜 안갔을까? 의문이 생긴거죠.
더구나 몇 십년을 학력위조로 살아온 그녀이니까요.
맥락 이해 못하고
서울공화국, 대학 나온 거 자랑하냐, 6.25, 공장 등등
흥분하며 빈정대는 게 이상하죠.
아마 이 댓글도 또 이해 못하고
전국통계 운운 할거에요.
젤 이상한 건 최화정이죠.
그릫게 부자집에서 사랑받고 자랐으면서
그 수십년을 학력위조하명
자기 입으로 학교생할도 떠벌리고 살다니.
최화정이 젤 이상하죠
학력도 속인 여자가 뭔들... 거짓말 하는 사람 말은 믿을게 못돼요. 잘살았다는 것도 거짓말일 거에요.
그 시절 전체 인구중에서 대학 갔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녀 주장으론 서울에서 가장 비싼 동네였다는 곳에서
자랐다 이야기 하는 사람이 왜 대학을 안 나왔냐
그 질문인건데
그걸 전체 대한민국으로 보는 건 머리 탓인지 뭔지
전체로는 20프로 갔다쳐도 당시 돈 많다 주장하는 사람들은 어찌되었든 대학 보내는게 일상이었음
자기 주변 반경만 세상의 전부인 줄 아니까
그러는 거죠. ㅎ
79년은 대학입학정원이 적어서 대학가기 어려웠어요..특히 여자는 아들 있었으면 아들 먼저 보내고 보냈겠죠. 최화정 거짓말 여부는 모르겠으나, 당시 대학가기 어려웠을거에요. 저희 직장 정년까지 다니는 곳인데 현재 환갑정도 되시는 분들중 79년 정도에 대학 입학한 여자는 정말 없어요.
아 90년 이전에 대학 졸업한 여자들 정말 소수에요.
최화정 본인이
자긴 엄청난 강남 부잣집이다
엄마 엄청 세련됐다
아빠가 딸들 존중했다.
대학나왔다 ㅡ 사기
이러니까 하는 말이죠.
그 시절 강남 부잣집 딸이 대학을 못간게 이상하니까.
본인이 안갔다 ㅡ 이해 가능
근데 뭔 학벌로 사기치고 대학생활 입털고
이러니 다 사기라는거죠.
몬소리에요 저희 엄마 이모 고모 친척들 제 친구들 엄마들 중 고졸은 하나도 없어요 엄마 55년생 고모 이모들 40년대생… 잘사능 집안도 아니고 그냥 중산층 서울사람들이에요. 60년대생인데 무슨 그 나이대 분들이 대졸이 없어요 진짜 수준끼리 논다고 주변에 없으신가보죠 시골출신들이 아니라 최회정 사립초 나오고 잘산 서울출신이라면서요. 80년대에도 서울에서 대졸 아니면 무조건 시골출신이거나 돈 없거나 공부못하거나 딱 그렇게 생각했어요. 진짜 사람들이 별별 뻥을 다 치는데 무슨 조선족들만 여기 있나 싶을 정도
60년대생이면 서울 사립초면 본인이 대학 못가는 경우는 공부 지지리도 못하는것 밖에 없었어요 심지어 그 엄마들도 대학 안나온 사람이 드물었음. 공부를 엄청 못했거나 집안 배경까지 뻥이었고나 둘 중 하나에요
82특징 원글 제대로 읽지 않고자기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함. 그리고 댓글에 화풀이 하는 사람도 많아졌
내로남불이죠.
내가 하면 뭐고
내가 못하면 뭐다.
딱 봐도 공부 하게 생기진 않았어요.
공부 못하면 대학 못가는거 아니에요???
여기에 왜 나와요 ㅋㅋㅋ
공부 못하면 대학 못가는건 맞는데
보통 저렇게 부자라고 자랑하는 집안은
공부 못해도 돈으로 보냈다는거죠.
그러니까 부자라고 말도 뻥이라는..
625 일제 이야기 하는건
댓글에 그시절에 태어난 자기 가족이
대학 나왔다고 글쓰니까 거기에 대한 댓글인거죠
근데 일제625부터 그 이후까지도 많이 연결되어 사는거니까
625 일제 이야기 하는건
최화정 대학갈 년도가 아닌
일제때 한국전쟁때쯤 태어난 자기 가족들이
대학 나왔다고 글쓰니까 거기에 대한 댓글인거죠
근데 일제625부터 그 이후까지도 많이 연결되어 사는거니까
맥락 모르는 댓글이 달리네요.
그냥 고집 부리고 우기는 할머니 같음